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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1년 03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24쪽 | 392g | 150*210*13mm |
| ISBN13 | 9788973435302 |
| ISBN10 | 8973435302 |
방정리 기술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마스다 미츠히로 저 / 김진희 역
|
평단
|
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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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살림 14위 | 가정 살림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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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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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견한 첫 번째 법칙은 바로 ‘사람의 마음은 방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마음에 불평불만, 깊은 의심, 분노, 질투, 빈곤, 억제할 수 없는 욕망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가득 찬 사람의 방은 물건이 많고 난잡하며 먼지가 쌓여 있고 더러웠다. (…) 반대로 마음이 배려, 신뢰, 꿈과 희망, 그리고 겸허와 감사와 같은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한 사람의 방은 청결하며 물건이 적고 구석구석까지 정돈이 잘되어 있었다.
--- p. 46
‘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 ‘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라는 두 가지 법칙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방 청소를 통해 거주자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pp.51~52
이 공간의 자장은 ‘불평불만’과 ‘무기력’ 에너지이다. (…) 이러한 공간에 살게 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혹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돼버린다. 이는 게임 및 인터넷 의존성이나 지나친 식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pp. 85~86
이 공간은 들어서는 순간 환하게 시야가 밝아지고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잠재적인 힘이 나오게 되는 공간이다. 언제 누가 보더라도, 갑자기 누가 방문하더라도 괜찮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불필요한 물건이 나와 있거나 수납공간에서 남치는 경우도 없다. 모든 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상태이다.
--- p. 99
객관적으로 봐서 책상 위에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너저분하다면 마이너스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업무 처리 능력과 속도가 점점 저하된다. (…) 자신은 조금 더 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업무과다 상태라는 신호이다.
--- p. 117
물건의 ‘양’과 방의 ‘넓이’, 그리고 ‘수납’에는 법칙이 있다. 그것은 방에 비해 물건이 적은 공간은 수입을 상승시키지만, 방에 비해 물건이 많은 공간은 만족스러운 수입을 거둘 수가 없다는 것이다.
--- p. 130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침실은 호텔 방이다. 숙면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방을 꾸미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두지 않는다. 베개 하나를 살 때도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선택한다.
--- p. 156
부부관계가 좋을 때는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도 ‘꽉 안 잠갔네. 바빴나 보다’ 하고 이해한다. 그러나 부부가 서로를 비난하면 화장실을 포함한 공용 공간이 순식간에 더러워진다. 더러워도 그대로 방치하게 되고 감사와 배려하는 마음이 식어 ‘더럽혀놓고 왜 청소를 안 해’, ‘더럽게 쓰고 난리야’라며 말없이 서로를 비난하게 된다. ━ pp. 165~166
아마도 당신은 지금까지의 미래 예측으로 사건 사고와 불행을 비롯한 마이너스 열매를 맺는 열매를 발견했을 것이다. 해결책은 방에 뿌려진 마이너스 열매를 제거하는 것이다. (…) 청소력으로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비로소 마이너스 자장이 소멸할 것이다. 청소력만 잘 실천해도 당신의 방 레벨은 올라갈 것이다.
--- p. 46
‘사람의 마음이 방에 드러난다’, ‘공간에는 힘이 있어서 같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라는 두 가지 법칙을 통해 깨달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방 청소를 통해 거주자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 pp.51~52
이 공간의 자장은 ‘불평불만’과 ‘무기력’ 에너지이다. (…) 이러한 공간에 살게 되면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 된다. 혹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거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돼버린다. 이는 게임 및 인터넷 의존성이나 지나친 식욕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pp. 85~86
이 공간은 들어서는 순간 환하게 시야가 밝아지고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잠재적인 힘이 나오게 되는 공간이다. 언제 누가 보더라도, 갑자기 누가 방문하더라도 괜찮은 상태로 유지되어 있다. 불필요한 물건이 나와 있거나 수납공간에서 남치는 경우도 없다. 모든 것이 있어야 할 곳에 있는 상태이다.
--- p. 99
객관적으로 봐서 책상 위에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너저분하다면 마이너스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업무 처리 능력과 속도가 점점 저하된다. (…) 자신은 조금 더 일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업무과다 상태라는 신호이다.
--- p. 117
물건의 ‘양’과 방의 ‘넓이’, 그리고 ‘수납’에는 법칙이 있다. 그것은 방에 비해 물건이 적은 공간은 수입을 상승시키지만, 방에 비해 물건이 많은 공간은 만족스러운 수입을 거둘 수가 없다는 것이다.
--- p. 130
내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침실은 호텔 방이다. 숙면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고 방을 꾸미기 때문에 불필요한 것을 두지 않는다. 베개 하나를 살 때도 확실한 기준을 가지고 신중하게 판단하여 선택한다.
--- p. 156
부부관계가 좋을 때는 세면대 수도꼭지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도 ‘꽉 안 잠갔네. 바빴나 보다’ 하고 이해한다. 그러나 부부가 서로를 비난하면 화장실을 포함한 공용 공간이 순식간에 더러워진다. 더러워도 그대로 방치하게 되고 감사와 배려하는 마음이 식어 ‘더럽혀놓고 왜 청소를 안 해’, ‘더럽게 쓰고 난리야’라며 말없이 서로를 비난하게 된다. ━ pp. 165~166
아마도 당신은 지금까지의 미래 예측으로 사건 사고와 불행을 비롯한 마이너스 열매를 맺는 열매를 발견했을 것이다. 해결책은 방에 뿌려진 마이너스 열매를 제거하는 것이다. (…) 청소력으로 마이너스 씨앗을 제거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비로소 마이너스 자장이 소멸할 것이다. 청소력만 잘 실천해도 당신의 방 레벨은 올라갈 것이다.
--- p.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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