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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 본 기쁨

헤아려 본 기쁨

: C. S. 루이스가 찾은 완전하고 영원한 기쁨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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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28g | 125*185*20mm
ISBN13 9788953139688
ISBN10 895313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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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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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여정이 고난으로 빚어졌다 할지라도, 그 속에는 엄연히 기쁨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있을까요? 혹 우리는 기쁨에 대해서 질문해 봐야 합니다. 기쁨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기쁨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그리고 기쁨의 경험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그리고 이를 위해 루이스와의 동행을 선택하는 것은 좋은 결정입니다. 루이스는 고통과 슬픔을 헤아리는 데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사실은 그는 슬픔이나 고통보다도 기쁨에 대해서 할 말이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기쁨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루이스로부터 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그가 풀어 놓은 이야기들을 정리하다 보면 아마도 아주 풍성한 기쁨 담론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속에서 말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루이스는 우리의 인생에는 두 종류의 삶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이력서에나 올릴 만한 객관적 증명이 가능한 내용으로 채워진 삶입니다. 그런데 또 다른 삶이 그 옆에 평행으로 붙어 함께 가고 있습니다. 그 다른 삶의 공간은 신비와 경이로움, 떨림과 광활함 같은 느낌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루이스는 “히도닉스”라는 에세이를 통해서 바로 그 직관적 삶과 경험에 대해서 논리적인 연구를 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 p. 30

루이스에게 기쁨이란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감정 정도가 아니라, 기쁨의 의미는 깊고 높고 영원합니다. 왜냐하면 루이스의 세계관 속에서는 우주의 근본이 하나님이시고, 사랑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바로 그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존재가 기쁨을 사방으로 끊임없이 뿜어 내고 계시는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기쁨의 순간들은 우주의 가장 중심부와 연결되는 위대한 사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인생 전부가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 p. 31

루이스가 이해하는 천국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기도 전에 우리를 위해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이루어 내신 우주의 궁극적 완성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에 천국은 미래의 시간대에 머물러 있지 않고 현재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은 현세와 역사 속으로 들어온 천국, 즉 종말의 침투이고, 그분의 부활은 종말적 완성의 첫 열매입니다. 루이스는 이것을 지금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옛 자연’(old nature)과 비교되는 ‘새로운 자연’(New Nature)이라고 부릅니다. --- p. 52-53

루이스는 ‘Heaven’이란 단어를 무척 자주 사용합니다. 루이스에게 천국은 현세와 구분되지만 영향을 주고 있는 또 다른 세계이며, 우리는 궁극적으로 이 다른 세계를 위하여 창조된 자들입니다. 루이스에게 천국은 단순히 미래의 영역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삶 자체는 이미 천국에 속한 것이며, 천국 지향적입니다. --- p. 55

루이스는 현세 속에 우리가 만나는 모든 견고한 실체는 궁극적으로 천국에 속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은 가장 실재적이고, 가장 확실하고, 가장 단단합니다. 천국에 속한 사람들은 ‘단단한 사람들’(solid eole)이라고 불립니다. 이 세상에 흔들어 떨어질 것이 다 떨어진 이후에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 것이 남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천국입니다. 천국은 가장 실재적이고 구체적인 현실이기 때문에, 현세 속에 소급적으로 임하는 천국은 단순히 마음의 상태가 아닙니다. 천국과 관계된 모든 것은 가장 견고하고 실재적이고 영구적입니다. --- pp. 60-61

현세 속에서 우리가 귀하고 아름답고 기쁜 경험을 만난다면, 그것은 현세 자체에 대한 증거가 아닙니다. 현세 속에서 느끼는 그 아름다움의 경험은 천국에서 떨어진 작은 물방울에 불과합니다. 언젠가 우리는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는 천국의 현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진정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천국을 닮았기 때문입니다. 기쁨의 근원은 천국입니다. --- pp. 64-65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각기 독특함을 지니도록 만드셨습니다. 각양의 문을 열 수 있는 다른 모양의 열쇠가 존재하듯이, 개별적 영혼은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고유한 빈 공간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공간에 맞는 유일한 열쇠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기 때문에 수없이 많은 다른 영혼을 위한 수많은 다른 열쇠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대상은 불특정한 다수의 인류가 아니고, 바로 나와 너 같은 개별자들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나를 위하여 영원한 기쁨을 예비하신 하나님이 나를 온전히 만족시켜 주시는 것은 바로 우리 각자가 누릴 복된 운명입니다. --- pp. 74-75

루이스는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새 이름을 주겠다”라는 주님의 약속을(계 2:17), 오직 하나님과 나만 아는 새 이름이 있다고 해석합니다. 다시 말하면, 나만 알고 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에서부터 생성된 나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이야기 속에는 그 누구보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는 하나님의 면모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의 아름다우심을 영원토록 찬양할 수 있는 사람 역시 나일 것입니다. --- p. 76

천국은 하나님의 도성입니다. 여러 지체를 지닌 몸이며,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인 사회입니다. 그 안에서 성도들은 각기 다른 이야기를 소유하고 있고, 그 이야기를 서로 나누며 각자에게 자기의 이야기를 주신 유일하신 하나님을 찬송할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이렇게 하셨어!”라는 간증들이 모이고 모여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심포니로 울려 퍼질 것입니다. 루이스가 그의 거룩한 상상력을 통하여 우리에게 진술해 준 천국의 모습은 가슴 벅차고 짜릿한 기쁨의 도가니입니다. --- p. 77

‘Joy’는 우리가 알고 있는 기쁨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을 의미하고, 이것을 갈망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세 속에 경험하는 일반적인 기쁨의 경험 안에서도 갈망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세 속에 만나는 어떤 기쁨도 일시적이며 부분적이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루이스는 그의 유명한 책 《영광의 무게》에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만일 우리가 어떤 책이나 음악 그 자체를 신뢰하고 그 안에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것들로부터 배반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그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통하여 온 것이며, 사실 그것들을 통하여 온 것은 갈망뿐입니다. --- p. 100

루이스는 《개인 기도》의 17번째 편지에서 “즐거움이란 우리의 감각에 와닿는 영광의 광선들이다”라고 설명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광이 세상에 비치는 모습을 3가지로 구분해서 이야기합니다. 첫째, 그 영광이 우리의 의지를 자극하게 되면 그 결과를 ‘선함’(goodness)이라 부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윤리적 측면입니다. 둘째, 그 영광이 우리의 지각에 내려올 때 그 결과를 ‘진리’(truth)라 부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인식적 측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영광이 우리의 감각과 감성에 비칠 때 그 결과를 ‘즐거움’(leasure)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의 미적 측면입니다. 이 3가지 중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질문할 필요가 없습니다. 진, 선, 미 모두 인간이 누리는 최고의 가치이기 때문입니다. --- p. 110

즐거움은 그 자체가 작은 신현(神顯, theohany), 즉 하나님의 나타나심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 자체가 하나님을 향한 경배입니다. 그 순간의 경험은 “이 같은 즐거움을 주시는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이다!”라는 감사의 속삭임이고, 또 “이처럼 멀찍이 와서 잠시 반짝이는 그분의 빛이 이정도라면, 도대체 하나님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이신가!”라는 경외함의 감탄입니다.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은 햇살을 거슬러 올라가 태양을 향하여 달려가는 것입니다. 루이스는 이러한 즐거움과 경외함의 일치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러므로 지극히 평범하게 느껴졌던 즐거움이라 할지라도 사실은 평범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부드럽게 다가온 바람이 뺨을 스치는 느낌마저도 황홀한 예배로 변할 것입니다. --- p. 115

소요리문답 제1문은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이 무엇입니까?”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의 제일 된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것입니다”입니다. 루이스는 여기서 답이 한 가지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과 그로 인하여 ‘즐거워함’이 별개의 행동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즐거워하는 것이 곧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루이스의 말에 의하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는 명령은 바로 그분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라는 초청입니다. --- p. 116

회심의 과정에서 결국 루이스가 깨닫게 된 것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Joy’, 즉 갈망 그 자체가 아니었다는 사실입니다. 갈망 그 자체는 내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종의 사건과 같습니다. 그 자체는 가치가 없습니다. 갈망의 가치는 바로 그것이 사모하고 갈망하는 대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상은 분명히 나의 주관적인 느낌 정도의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 p. 131

‘자기 내어 줌’은 하나님의 삼위일체적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진 영원한 현실이고, 하나님의 창조 세계 속에 드러난 원리이며, 기쁨을 유발하는 근원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타자를 향유하는 즐거움입니다. 대상이 없는 즐거움은 타락한 자기 사랑에 불과합니다. 사실상 자기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자기 속에 일어나는 느낌들에 대한 집착일 뿐입니다. --- p. 144

루이스는 인간의 가치가 평등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 없이는 각 인간의 영혼 자체만 놓고 볼 때 그 가치는 0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받을 만한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평등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지, 우리 안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권위를 행사할 때는 겸손하게, 순종할 때는 기쁨으로!” 이것이 우리 영혼이 살아가는 방식입니다. --- p. 153

루이스가 깨달은 것은 칭송은 향유의 표현 정도가 아니고 향유의 완성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을 향하여 아름답다고 칭찬하는 것은 단순히 칭찬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것이 표현되는 것이 더 큰 희열이고 사 랑의 완성입니다. 내가 발견한 기쁨을 표현하고 찬양하고 함께 나눌 때 그 기쁨이 더욱 온전해진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입니다. 비록 우리의 표현이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이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 p. 175

하나님의 존재가 온 우주에게 가장 중요하다면, 하나님에 대한 이해는 너무도 중요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생명의 춤과 드라마가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연출되어야 하고, 우리는 그 춤 안에서 우리의 존재적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이것 외에 창조주가 우리를 위해 의도하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 p. 188

루이스의 우주 공상 소설 《페렐란드라》의 마지막 장면에서 주인공 랜섬이 본 위대한 춤의 정체는 하나님의 삼위 일체적 사랑 공동체입니다. 영원 속에서 성부가 성자를 낳으시고, 성부와 성자로부터 성령이 나오시는 모습이 의미하는 것은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 공동체의 형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적 일치성(한 분)과 사회성(삼위)은 시간적이거나 논리적인 차등을 갖고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하게 궁극적인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일치성은 그분의 유일하심을 강조하고, 하나님의 사회성은 그분이 사랑 그 자체이심을 강조합니다. 사랑은 본질적으로 관계적이기 때문에 사랑이신 하나님은 한 분이시지만 동시에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공존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사랑’(self-love)이 아니라, ‘서로 사랑’(loving one another)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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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그로부터 오는 기쁨으로 사는 삶은 믿는 이에게는 행복을 주고, 믿음이 없는 이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신앙의 변증이 됩니다.
- 강영안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
거짓 기쁨으로 덮인 세속의 찌꺼기들을 걷어 내고 “순전한 기쁨”을 만나는 설렘이 가득한 책입니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천국으로부터 온 이 기쁨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사로잡고 있는지 체험하는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작은 책 한 권으로 가장 루이스다운 면모를 조망하고 그 중심을 통찰할 수 있다는 것은 그의 글을 애정하는 독자들에게 큰 선물입니다.
- 이종태 (한남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루이스가 말하는 기쁨을 통해 우리 일상에서 기쁨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더 깊고 풍부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갈망으로서의 기쁨’이 삼위 하나님의 춤의 향연이라는 것을 깨닫고 다시 열망하게 해 주다니, 감사하다는 말이 빈약합니다.
- 정갑신 (예수향남교회 담임목사)
루이스의 삶에서 만난 ‘기쁨’의 근원을 차근차근 가리켜 결국 천국을 향한 상상으로 나아갑니다.
- 하덕규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이 책은 성도들이 기쁨으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그 기쁨으로 이 땅에서 성도답게 살아야 하는 과제 앞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
- 한규삼 (충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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