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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나눔의 기적

감사 나눔의 기적

: 심리 부부 상담전문가가 보증하는 세상살이 행복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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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32g | 142*207*20mm
ISBN13 9791186387412
ISBN10 11863874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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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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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서문 중에서
살아오면서 그동안 감사한 일이 많았겠지만,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 던져진 내 딸이 살아나게 되었을 때, 나는 일생에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특별한 감사를 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증자에게 감사하고, 함께 기도해준 가족과 친척에게 감사하고, 우리 딸과 우리 가족을 위해 기도해준 주변의 여러분에게 감사하고, 의료진에게 감사했다. 심지어 하늘의 구름에 감사하고, 땅에게 감사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감사하고, 따뜻한 햇빛에 감사하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풀과 꽃들과 벌과 나비에게도 감사했다. 모든 것에 감사했다.
감사하게 되자, 딸로 인하여 하나에서 열까지, 옷을 입고 벗는 일에서 먹고 자고 일어나는 일이 다 불편하고, 어디를 가든 항상 데리고 다녀야 하고, 주변의 시선까지 의식하며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치 않아 한없이 우울하고 괴롭던 마음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딸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서, 종이를 가져다 놓고 감사할 것을 써보니 100가지가 훌쩍 넘었다. 한 가지도 감사할 것이 없을 것 같은 딸에게 100가지의 감사를 쓰면서, 이 아이가 보석이고 우리 가정에 소중한 선물로 온 것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이때부터 사람들 앞에서 감사를 말하고, 감사하기를 권하고 나누기 시작했다. 만나는 사람마다 감사하라고 말했다. 이런 나를 주변에서는 ‘감사 나눔 운동가’로 불러주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본격적으로 감사 나눔 운동에 뛰어들게 되는 중요한 사건이 생겼다. 다보스병원 이사장님의 요청으로 내가 그 병원의 ‘감사 나눔 팀장’이 된 것이다. 나는 그때 포항 포스코에서 시행하던 ‘행복 나눔 125운동’을 견학한 것이 도전이 되어, 이 운동을 다보스병원에 적용했다. 효과는 물론 만점이었다. 바빠서 동동거리느라 여유가 없던 간호사의 얼굴에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고, 동료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갈등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끈끈한 동료애로 단단히 결속되는 분위기가 생겨났다. 이 모든 것이 감사를 나누는 운동을 도입한 결과였다. 직원들의 분위기가 이렇게 변화되자, 환자를 돌보는 일에도 당연히 영향을 미쳐 병원 분위기도 180도 달라졌다. 병원은 더 이상 질병과 싸우는 전쟁터가 아니라 서로 믿고 섬기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었다.
나는 지금 부부 상담을 주로 하는 심리상담 사역을 하고 있다. 부부 갈등, 우울증, 정서불안 등에 시달리는 내담자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 나눔’을 제안한다. 대부분의 가정은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에 집착하여 서로를 괴롭히다 파국을 맞는다. 그럴 때 가능한 밝은 면에 집중하고 서로 감사 나눔을 하면 극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감사하다”라는 말 한 마디에 가슴 깊이 박혀 있던 증오의 못이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사랑의 새 살이 돋는다. 감사 나눔을 통해 회복탄력성이 증진되면,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새로운 삶에 진입하게 된다.
나는 연약한 딸의 치유에 감사하면서 새 삶을 선물 받았다. 그 덕에 지금 감사운동가로 살아가면서 행복을 전파하는 삶을 살고 있는 건 대단한 행운이다.
이 책은 내가 받은 그 행운을 독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어 쓴 것이다. 내 이야기를 꼼꼼히 읽으시고 책을 덮으면서 바로 감사 나눔을 시작한다면 내게 왔던 그 행운이 당신에게도 찾아올 것이다. 다음의 말씀을 당신의 삶에서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문 중에서
‘감사 일기’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것은 이름 그대로 감사를 일기로 쓰는 일이다. 감사 일기가 널리 퍼지게 된 건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덕이다. 그녀의 성공 토대가 “하루에 일어난 일 중 다섯 가지를 매일, 10년간 일기에 적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알려지면서부터였다. 실로 대단한 감사 습관이다.
이와 달리 ‘감사 나눔’은 낯설 것이다. 감사 나눔이란 감사의 대상을 향해 감사 내용을 적고, 그것을 감사 대상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는 것을 말한다. 개인적인 감사 일기와는 조금 다른 형태의 감사 방식인데, 그 차이는 감사를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에게 읽어준다’는 것에 있다. (그 대상이 가끔 나 자신이 될 수도 있다.) 이것은 감사 일기가 진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실제로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감사 나눔’이라고 생각한다. --- p.029

내가 만들어둔 ‘당신은 원래 그런 사람’이라는 낙인과 프레임을 감사 나눔으로 깨야 한다. 감사가 좋은 이유는 이런 일에도 있다. 상대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골이 더 깊어질 때가 있는데, 대신 감사하면 매일 보던 (사실은 내가 만든) 상대방의 잘못 대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해주어 마음이 객관성을 갖게 되고, 그때부터 배우자가 힘들어하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다. 찾으려도 찾을 수 없을 것 같던 것이 비로소 보이게 되는 것이다.
감사한 것만 떠올려 보았더니 문제 전체가 해결되었다. 그때 문제는 정말 별것 아닌 것이 된다. 부부싸움의 실체는 사실 별것 없는 감정싸움이었기 때문이다. 다툼의 본질은 어느 순간부터 잊어버리고, 결국 감정만 남아 ‘당신 탓’ 혹은 ‘너는 원래 그런 사람’이라고 서로를 원망하거나 미워한 게 전부였기 때문이다. --- p.048

가족 간의 문제는 풀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다 잘 되는 건 아니다. 서로 주고받은 애증이 있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 억지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싸움으로 번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제 해결에 주안점을 두지 말라. 문제를 해결하려 들면 잘잘못부터 서로 지적하기 쉽기 때문이다. 대신 상대방에 대한 감사나 칭찬을 해주면 서로의 문제가 오십보백보가 된다. 잘한 것과 못한 것이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어지게 된다.
가족치료전문가들은 가족이라는 혈육관계의 의무를 당연하게 여기고 그런 관계에 익숙해지면 서로에 대한 칭찬과 감사를 의외로 못한다고 지적한다. 익숙함이 소중함을 잊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족일수록 더 감사를 나누어보자. 익숙함에 가려진 소중함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감사할 것이 참 많은 세상이다. 가정은 오죽하랴. --- p.058

보통 우리는 자기감정에 친숙하지 못하다. 그 결과로 긍정은 낮고 부정은 높아지게 되어 분노나 화(火)와 친해지게 된다. 또한 감정 표현에 낯설어한다. 표현하지 못하는 감정의 대부분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작동하여 묶인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부모로부터 어릴 적부터 교육받아 온 “하지마”의 영향으로 뭐든지 하면 안 된다는 부정적 두려움과, 그것을 하면 잘못이라는 수치심이 부정적 편향성을 낳은 것이다. 결과적으로 차분히 표현하는 대신 성급히 화를 내고, 화를 낸 자신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나는 잘 안 돼’라고 자신을 부인하며 희망이나 용기마저 잃어버린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자신이 칭찬이나 감사받을 일을 했으면 즉시 자신에게 감사를 표현해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날마다 자신의 행복을 유지하며 감사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 p.098

아내를 향한 감사는 무궁무진했다. 한 가지도 없는 줄로 알았는데, 감사를 쓰다 보니 천 가지도 넘는 감사가 있었다. 그 자체로 풍성이었다. 나는 가진 게 많은 사람이었던 것이다. 결국 감사를 통해 또 하나 얻은 것은 나의 삶이 풍성해졌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를 감사하고 인정했더니 우리 부부에게 변화가 생겼다. 아내도 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자기감정만 앞서 있던 사람이 이제는 나를 인정하고 인식하게 되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우리 부부에게 일어난 기적이었다. (나의 기준에서 이건 기적이다.) 이처럼 초월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감사 나눔의 효과였다. --- p.115


일본 다카다제과는 ‘다마고 보로’라는 과자로 유명해진 회사다. 다카다 회장은 직원들에게 과자를 향해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도록 하였다. 제품 속에 그들의 마음과 행복을 넣자는 의도였다. 만드는 사람의 심리적 파동이 물건으로 이동한다는 것에서 착안된 아이디어였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웃는 얼굴이 되어 긍정적인 자세로 제품을 만들게 된다는 것을 다카다는 진작에 알았던 것이다. 과자를 만드는 전 과정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말하게 했고, 약속을 지킨 직원에게는 별도의 수당을 지급하기도 했다. 그 결과, 다마고 보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아는가? 판매가 폭발적으로 늘어 일본 전시장을 휩쓸게 되었다. 품절 대란이 이어졌고, 가격 인상에도 끄떡없이 성공한 기업체가 되었다. 다카다 회장의 경영철학인 ‘감사’의 당연한 결과였다. --- p.126

감사 나눔은 잘 보이지 않는 것이어서, 그래서 당연한 줄로 알고 잊기 쉬웠던 감사의 대상까지 촘촘하게 감사하고 나누는 일이 진행되었다. 청소부 여사님도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았다. 모두 병원을 위해 수고하고 있고, 하나같이 병원에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며 누구 하나 배제할 수 없을 만큼 전부 고생하고 있지만, 특히 청소부 여사님의 공은 무심히 여기고 지냈음을 알게 되었다. 다른 직원보다 몇 시간은 더 일찍 출근하는 분들이었다. 특히 청결과 위생이 최우선이 되는 병원에서 여사님들의 역할은 정말 중요했다. 그들이 있어서 병원이 깨끗이 유지될 수 있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분들께도 감사를 나누고자 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는 말대로, 감사를 표현한 것이다. --- p.128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일들은 의외로 쉽게 감사할 수 있는 것부터 도무지 감사할 수 없는 힘들고 복잡한 상황까지 파노라마처럼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상황에서 항상 ‘감사하는 행동’으로 반응하려면, 우리는 좀 더 구체적이고 적절한 대응 방식을 간구해야 한다. 위기의 다양한 수준에 따라 대응 수위 또한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의 강도에 따라 2진법부터 7진법까지 그 대응 방식의 수위를 높이도록 감사 진법이 개발된 것이다.
높은 단계의 진법으로 올라갈수록 감사하는 수준도 그만큼 높아진다. 우리는 감사 진법을 통해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그 상황에 적절한 감사 진법을 사용함으로써 “위기 앞에서 무조건 감사한다”라는 감사 1진법을 완전하게 수행할 수 있다. 즉, 감사의 고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 p.146

오빠를 앞에 두고 감사 카드를 읽어주었다. 오빠는 듣는 내내 울었다. 나는 마지막으로 “오빠, 오빠가 나에게 진 빚을 얼마나 갚고 싶어했는지 알아요. 마음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라고 말하고 오빠를 꼬옥 안아 주었다. 옆에 있던 새언니도 함께 울었다. 그때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할 수 있었다. 그 후 오빠는 말을 더는 못 하게 되었고 점점 기력이 쇠해지더니, 5일 후인 4월 3일 새벽, 평안한 모습으로 소천하였다. 어려운 마음에 억지로 했던 것이지만, 어쨌거나 감감축하고 나니 내 마음에 막혀 있던 체증이 쑥 내려간 것처럼 너무나 시원했다. 만약 내가 감감축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는 떠난 오빠에 대해 미안한 마음에 더 힘들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용서했고, 화해했고, 마지막으로 감사와 축복을 전했다. 그럼으로써 내 마음이 편안해졌다. 다시 떠올려도 잘한 일이었다. --- p.178

100감사를 모두 쓰고 아내에게 선물해주었습니다. 100감사를 전달할 때는 김남용 감사팀장님과 시설팀 직원 모두가 도와주셨습니다. 아내를 시설팀 사무실로 데리고 와 준비해주신 꽃다발을 선물해주며 100감사를 직접 읽어주었습니다. 100감사 내용을 하나하나 들으며 아내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뒤로 정말 큰 변화는 아내와 다툼이 거의 없고, 서로를 이해하는 노력도, 아내와 둘이 데이트하는 시간까지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집에서 감사 나눔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서도 감사 나눔을 시작하였습니다.
--- p.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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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체험을 통해서, 감사 나눔으로 가정과 교회와 직장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알게 하는 책입니다.
- 오명교 (목사, 밝은교회)
저자는 감사가 무엇인지, 어떻게 훈련하면 되는지, 감사의 유익은 무엇인지 등을 보여주는 ‘감사 교과서’라 할 만하다.
- 김석홍 (목사, 향상교회)
저자의 감사철학과 감사운동 경험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감사 나눔으로 행복이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양성범 (이상장, 다보스병원)
나는 그를 감사 선구자라고 칭하고 싶다. 감사의 개념과 실천적 원리가 이 책으로 활자화되어 감개무량하다.
- 백성기 (목사, 참좋은교회)
이 책이 안내하는 대로 감사의 보물들을 찾아 적고 나눈다면, 반드시 감사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민만규 (목사, 호주 안디옥장로교회)
힘든 이야기들이 마음을 지배하는 대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 나눔’을 통해 새로운 관계가 열리는 것을 맛보기 시작했다.
- 안상헌 (목사, 호주 삼일교회)
이 책은 감사 나눔의 기적이 일상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지에 대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김정무 (감사충전소 대구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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