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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 교회력에 따른 감각적인 성경읽기

교회력에 따른 감각적인 성경 읽기-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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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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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03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68g | 152*225*30mm
ISBN13 9791196244361
ISBN10 1196244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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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1: 믿음의 예술, 예술의 믿음
믿음의 언어로 새로운 체험을 구상하고 우리를 초대하는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은 원시반본의 거울처럼 우리 앞에 선물로 마주선다. 여기 새로운 생명은 봄처럼 다가오고, 고난의 계절을 통과하여 역설적인 생명의 찬연한 꽃으로 사르르 올라오는 부활은 어느새 우리 존재를 가득 채우는 신비가 된다.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빛을 고대하고, 점차 길어져가는 태양의 광채는 빈틈없이 살아있는 것들을 어둠으로 가두는 겨울에게 새로운 생명의 기운이 거침없이 풍요롭게 넘치는 시간이 왔다고 알린다. 아 얼어 붙은 세상, 그 틈새를 비집고 얼굴을 내미는 한란(寒蘭)처럼, 십자가 위에서 아름다운 구원의 꽃이 피어오른다.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은 추울 때 피는 숭고한 난초 한란, 음지에서 1-2월에 눈을 비집고 피워나는 선비의 꽃, 한란처럼, 우리 앞에 예술적인 은총으로 다가온다.

강한 절개와 믿음으로 창조주의 그 사랑을 만천하에 반사하면서, 몸을 입고 오신 주님의 거동은 새로운 고백의 언어와 상징으로 강력한 구원의 약속으로 오신다. 점차 햇빛이 머무는 광주기(光週期)가 길어지면서 겨울이 가시고 주변의 새 생명들이 계절의 잔치를 서둘러 준비하듯이, 그리스도 예수의 다양한 사건과 이야기로 복음서는 새로운 우주의 집을 짓는다. 천지공사라고 했던가 개벽이라고 했던가.

목회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수년 교회력을 따라 예배를 준비하면서 세월과 함께 뼈가 굵었다. 세계 그리스도인 공동체가 공동으로 독서하는 말씀을 받아 묵상하고, 기도하고 설교를 준비하는 반복된 세월에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역동적인 생명과 기도를 접맥하는 설교자의 모습으로 변신해 왔다.

바로 교회력은 창조적인 기운을 말씀과 함께 입체적으로 구상하여, 새로운 언어의 집을 짓고 그 둥지에 드나드는 회중 들과 함께 복음으로 합창을 하기도 하고, 그것이 때로는 장엄한 오케스트라가 되어 예배 공동체의 황홀경을 맛보기도 한다. 일상 속에 임하시는 주님의 현존을 바라보고 비상하게 그분의 제자가 되고 큰 뜻을 터득하게 하는 복을 경험하기도 한다.

여기서 흩어져 있는 건축 자재들을 거룩한 영으로 틀어서 한 틈 한 틈 새로운 집을 짓는 일을 반복하면서, 우리 스스로 변형된 자재들이 되어 성스러운 그분의 나라를 만들어 가는 분깃이 됨이 변형의 미학으로 증거하게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다 공평하게 그분의 손에 닿아서 변형되고 사랑의 화신이 되어서 아름다운 능력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니, 이 놀라운 체험을 소명으로 받드니 어찌 이것을 설교자의 복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일상에서 그 기호와 상상력이 고갈되어 다양하고 잡다한 자료를 뒤적이며 지적인 방황을 할 때가 얼마나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가. 내 속을 풀어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그 이야기는 하늘의 영을 맞닿아서 성스러운 작품이 되어야 하고, 복잡한 세계의 문제 앞에서 그분이 펴신 평화와 정의는 새로운 길, 희망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늘 압도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건을 대언하고자 하니 일맥상통하는 해석학적인 틀이 필요하고, 그것이 언어를 넘어서 생명으로 통하는 열정을 실어낼 수 있는 도구가 있었으면 하는 갈망은 늘 설교자의 초조함 이라 말할 수 있다. 초월을 내재로 표현하고, 동서남북을 만유주재의 편만한 현존으로 그려주고, 일상은 신비와 변형의 역설적인 감동 순간으로 느끼게 하는 길잡이, 그 열쇠가 바로 여기 신학적인 예술, 예술적인 신학의 부역으로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이 새로운 틀을 익숙하게 보여 준다.

먼지나는 목공소 뒷골목에서 만난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 되는 이야기, 수많은 판관들이 득실거리는 재판장에서 고독의 진리로 다가오는 성스러운 담론, 십자가 형틀에서 상상할 수 없는 아픔과 번민으로 놋뱀이 되어 긴 광야 길에서 지친 사람들 앞에 높이 세운 역설의 미학, 갈피 잡지 못하고 방황하며 수모와 변절의 자리에 질퍽하게 앉아 눈물을 흘리는 군중을 본다.

십자가와 부활은 새벽 미명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우리의 온 존재를 빛으로 점령하고, 부활의 현현으로 어디에도 걸림없는 원융무애(圓融無?)의 자유를 공로없이 받은 은총으로 노래한다. 우리는 바로 그 이야기 속에서 성령에 사로잡히고 아무도 줄 수 없는 희망의 찬가를 온 세상에 부르게 된다. 십자가와 부활의 틈을 이어 주고, 연속적인 불연속성의 여력을 생명 현상으로 이끌어 가는 성서의 이야기들을 마치 우리 속에서 순간순간마다 일어나는 변형의 사건, 숨 쉬는 대로 우리들에게 임하는 성령을 대언한다.

“성령은 예수 밖의 또 다른 계시자가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생각나게 하여,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서 현재화하는 능력이다. 성령의 현존 안에서 과거로 돌아가 기억 속에서 떠오르는 과거의 예수상이 아니라, 현전할 뿐 아니라 말씀하고 요구하며 미래를 제시하는 살아 계신 예수를 마주하게 한다.” (232쪽)

저자는 오랫동안 시와 그림을 벗삼아 문자의 평면성을 넘어서고, 교의를 초탈하는 형상의 언어로 솔직하게 말씀에 기어들어가 읽고자 했다. 그는 수월한 학문과 교회 목회 뒤안길에서 성서화와 다양한 미술 작품을 입체적인 미학으로 풀어 말씀을 보다 역동적인 생명으로 풀고자 암호해독의 순례 길을 일찍 나섰던 것이다. 이미 다른 저작 들에서 추구하던 예술 신학의 틀을 이제 예수의 생애 순간순간의 모습을 따라서 정성껏 조심스럽게 그분의 세계에 입문하고자 한다. 순박한 믿음의 옷감을 몸에 칭칭 감고, 어려운 시대의 암호를 현학적인 신학의 선입견을 물리고 순간 순간 예술성 그 자체로 풀어가려고 한 용기있는 구도자의 흔적이 감동스럽다.
보다 열린 영적인 감수성을 한없이 갈망한 저자의 흔적이 촘촘히 들어나 있고, 자기 믿음의 형상화를 주체적인 예술 감각으로 이야기하니 거듭 설레이는 마음으로 한쪽 한쪽을 읽어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순례길을 떠난 그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답하게 된다.

믿음이 예술을 논하고 예술이 믿음을 논하는 교차적인 자리에서 든든한 둥지를 틀고, 우리 스스로 아무런 조건없이 자신을 타자화하여 개방하는 사랑의 자리를 거듭남의 자리로 삼고자 한다. 때때로 거듭났다고 하면서 자기만 알고 자기 방기와 초월을 체득하지 못하면 믿음의 담론이 무슨 대수인가. 어디에 갇혀 있어 사랑의 향기를 남에게 나누어 주지도 못하고 박제화되어 버리면, 소박하고 순박한 마음도, 너그러운 자비도 전할 수 없게 되는 허상을 우린 알고 있다. 제도화되어서 생명없는 종교의 장마당에서 더이상 허송세월 하지 않고 애틋한 사랑을 투박하게 하더라도 주체적인 변형이 날로 절실하게 여겨지는 자리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을 읽는다. “그림과 성서의 본문을 더 풍요롭게 느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한국 시인들의 일반 시와 신앙시를 중간 중간 인용하고 또한 시편의 시들로 성경의 샘물에서 마시고 공명을 얻으려 했다.” (8쪽)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 이 풍요롭게 입체화하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우리가 사는 생태 문화적인 공간에서 보다 실천적인 진리로 들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저자의 통합적인 신학적 예술이 많은 이들에게 성례전적인 순례길로 예수께 다가가게 하는 보편적인 방편이 되기를 바라며, 이제 함께 그 길을 걸어가는 길벗이 된 감동적인 우정과 인식이 하늘 아바 아버지에게 기쁨의 제사로 드린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사를 봄과 함께 다가오는 구원의 개벽, 부활로 찬양 드리고 싶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롬 5:8)

2021년 3월 초순에
- 정희수 (위스콘신연회 감독, 철학박사)
추천사 2 :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
나의 오랜 친구 심광섭 박사가 전화를 걸어왔다. 곧 출간될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의 추천사를 써 달라고 했다. 나는 한사코 손사래를 쳤다. 오랜 친구이지만 난 심 박사의 깊은 예술신학의 세계를 추천할 만큼 공부가 깊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난 요즘 정신분석이니 영성이니 하는 곳에 빠져 자꾸 내면의 세계에 빠져들어 도무지 추천의 글을 쓸 여력이 없다. 그런데 친구는 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한다. 친구의 강력한 청에 굴복하여 짧은 추천사를 써보기로 했다.

내가 심 박사를 만난 것은 1977년 감신 2학년 때였다. 난 감신학부를 처음부터 입학해 다녔고, 심 박사는 일반대학교에서 편입해 같은 반에서 공부하기 시작했다. 심 박사는 학자가 되어 오직 한길을 갔다. 심 박사는 학부를 졸업할 때 하이데거를 읽고 논문을 썼다. 그리고 대학원에서도 하이데거의 신론을 쓰면서 홀연히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독일에서 공부하는 동안 심 박사는 교의학이 죽은 학문이 아니고 살아 있는 신앙의 학문임을 경험했다. 그래서 한국에 돌아와서는 슐라이어마허 신학을 연구하고 난 다음 무게감 있는 교의학을 써서 한국 교회에 선물하고 싶어 했다. 심 박사는 누구보다 많은 자료를 찾아 읽는 학자이고 그 읽은 것들을 묶어 정리하고 해석하는 능력이 남다르고 성실하다. 나는 그렇게 심 박사가 교의학자로서 자기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그의 여정이 예상치 않은 곳으로 안내되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만나기 시작했고 특별히 미술사와 성서미술에 대한 공부에 매진하였다. 그는 예술신학의 정립에 소명을 느끼기 시작했고. 감신에서 “예술과 기독교 신앙”, “예술 신학 세미나” 등을 열면서 서서히 자신의 신학적 지평을 넓혀갔다. 그는 마침내 『예술신학』(2010년)이란 연구서로 새로운 신학분야를 한국 신학계에 제시했다.

심 박사는 신앙 경험이 깊다. 그의 심장 속에는 살아 있는 신앙의 사건이 담겨 있다. 그런 까닭에 그는 철학적 신학과 교의학을 거치면서도 어떡하면 자신이 만난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실재를 표현해낼 것인가 장고했다. 그리고 그의 신학적 소명은 『기독교 미학』(2018년)으로 열매를 맺었다.

그의 성화 해석과 신학적 글쓰기는 철저히 성서읽기에 기초한다. 심 박사는 성서언어를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조직신학자로 알고 있다. 또한 그는 서양 철학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 여기에 동양의 고전을 읽을 수 있는 한문 실력을 갖췄다. 그리고 미술사와 성서미술 분야에 여러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공부하고, 오랫동안 시를 읽고 음미하기를 즐겨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정신분석과 분석심리학의 영역에도 독서를 해서 상당 수준의 인간 내적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한다. 이처럼 신학과 예술 그리고 인문학 분야의 다층적 훈련에서 그 스스로가 해석적 주체가 되어 다양한 층위의 영역을 돌려가며 예술 신학의 실타래를 풀어낸다.

그의 해석적 단계는 대략 이렇다. 먼저 성서를 읽고 그 성서에 입각해 성서화를 선정하고 성화를 다시금 성서와 대화시킨다. 그리고 그 대화의 과정에서 자신 안에 있는 여러 해석의 층위를 돌려가며 성서화에 대한 신학적 해석을 풀어낸다. 그러니까 자신이 성서와 대화하고, 성서를 통해 성서화를 읽고 해석하면서, 성서화를 텍스트로 삼아 화가의 삶과 성서화 앞에 선 해석자가 되어 그림과 대화한다. 이제 그 대화를 통해 얻어진 시각으로 현대적 이슈와 성서를 연결시켜 읽는다. 이 때 시인들을 떠올리며 적합한 시와 또 다른 대면을 시도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석된 내용들을 다시 성서와 대면하면서 글을 맺는다. 그러니까 심 박사의 예술 신학은 성서 텍스트가 성화를 통해 다시 읽혀지고 시인의 눈을 통과해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금 성서로 돌아가 새로운 성서의 해석을 하면서 신학의 열려진 지평에 나아가기를 계속한다. 이점에서 그의 예술 신학은 아직 끝나지 않은 여정이고 그의 신학적 해석 역시 진행 중에 있다. 그리고 그의 가장 멋진 신학은 아직도 그의 글쓰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의 해석이 독특한 또 하나의 이유는 그의 삶이 순탄하지 않은 데 있다. 그의 예술신학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을 찬미하는데, 그 하나님을 노래하는 그의 삶은 고난과 희망이 가득하다. 심 박사는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 오랫동안 시간 강사를 지냈다. 어렵게 얻은 모교 감신에서도 정년을 기다리지 않고 광야로 나가야 했다. 그는 슬픔과 아픔과 고통의 시간 속에서 사랑과 희망을 일궈낸 학자로서 비극적 아름다움을 토해낸다. 채워짐과 풍요보다는 비움과 빔에서 만난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나님을 서술한다. 심 박사의 예술 신학은 넉넉한 풍요에서 나온 예쁜 신학이 아니라 고통의 무늬가 새겨지고 기쁨의 결이 일렁이는 십자가와 부활의 신학이다. 그래서 그에게는 십자가가 하나님이 사랑의 자리이며 이 땅에서 고통당하는 모든 피조물이 위로받고 생명을 얻는 장소이다. 이런 점에서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은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안아주는 어머니 하나님의 품이다. 여기에서 예술과 영성은 둘이 아닌 한 쌍이다.

『십자가와 부활의 미학』은 교회력 중에 수난절과 부활절을 기리며 쓴 글들이다. 크게 십자가의 사랑, 부활의 너른 지평과 부활절의 실존으로 나누어 성화를 통해 주님을 깊이 묵상하고 신학적 세계와 접속하도록 하였다. 성화에 나타난 상징해석을 통해 하나님이 말 걸어온다. 독자들은 하나님의 말 건넴에서 생명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즐겁게 예술 신학의 길을 열어가는 심 박사에게 존경을 보내며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로 인도하길 기도한다.

2021년 3월
- 이세형 (협성대학교 교수, 상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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