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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땅을 파라

쌩 땅을 파라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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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52쪽 | 1598g | 175*245*35mm
ISBN13 9791185637372
ISBN10 11856373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이 책을 손에 들고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시노라면
곡괭이를 들고 쌩 땅을 파내려 가는 한 인생의 굴곡진 삶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인생 4막(四幕)의 장막을 함께 바라보면서 쌩 땅을 파봅시다.
-「헌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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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을 딛고 극복한
생생한 도전의 삶을 간증하는 회고록이 되기를

하나님의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추귀환 목사님과 저는 1974년 영남신학교 신입생으로 처음 만났습니다(영신 24회).
우리는 선지학도로서 형설지공(螢雪之功)으로 졸업할 때까지 각고의 노력 끝에 학문과 영성의 준비를 하여 목회의 좁은 길을 걸어 왔습니다.
그로부터 반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러 어느덧 우리 두 사람은 모두 은퇴를 준비해야 하는 초로(草露)의 목회자들이 되었습니다.

추귀환 목사님은 신학교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1976년도 겨울방학 때 총학생회 주관으로 담당교수진과 학생회 봉사
전도단을 구성하여 경남 창녕군 지역 교회 특별봉사 전도집회를 나갔을 때
추 목사님이 주 강사로 설교를 맡아 불길 같은 성령의 말씀을 외쳐서 그 지역에 큰 영적 파장을 일으켜 총학생회 전도단을 놀라게 한 사실을 밝혀보고 싶습니다.

목사님은 신학교 시절부터 전도사로서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했고, 교도소 강사, 부흥회를 인도하는 강사로서 종횡무진(縱橫無盡) 활동하며 매우 바쁜 일상을 보냈습니다.
목사님은 놀랍고 담대한 사역을 펼치면서 당시 모두를 감동시켰던 동료였습니다.
그 후 나는 예장 통합에, 추 목사님은 예장 합동 교단에 한국교회 양대 거대한 산맥 줄기를 타고, 노선은 달라도 목적은 목회의 길이었기에 서로가 힘껏 달려왔습니다.
불가능에 도전하는 사역자의 거장(巨匠)으로 54년이란 반세기를 넘어 기나긴 목회여정을 돌고 돌아 이제 조용히 마무리 할 시점에서 남은 생애에 또 다른 도전을 꿈꾸며 남은 푯대를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저는 추귀환 목사님이 수많은 역경을 딛고 극복한 생생한 도전의 삶을 간증하는 회고록(回顧錄) ‘쌩 땅을 파라’는 자서전을 출판하게 된 것을 동기 동료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은혜를 끼치리라 믿으면서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추귀환 목사님의 탁월한 목회적 삶을 존경하며, 사모님과 가족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넘치시길 간구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손달익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97회 증경 총회장, 기독교방송 CTS 이사장, 서울 서문교회 당회장)
62년 전 동산교회 개구쟁이
성역 54년 마친다네!

저는 전라북도 익산시 동산동에 소재한 익산 동산교회에서 37년을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2019년 정년 은퇴와 함께 원로목사 추대를 받았습니다.
동산교회는 6·25 전쟁으로 피난 온 한 가정에 의해서 설립되어 금년에 교회 역사가 70년이 됩니다.

60년 전,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소년은 몹시 개구쟁이로 교회는 다니지 않았으나 교회가 조용히 예배드리는 시간에 갑자기 두꺼비집 전기 스위치를 내리는 장난을 치거나 종각에 올라가서 매달린 종을 치고 도망가고, 어떤 때는 예배당 함석지붕에 큰 돌을 던져 예배를 못 드릴 만큼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예배를 훼방하는 짓을 반복하는 대단한 꾀돌이였습니다.
이에 교회는 예배시간만 되면 신경을 곤두세우고 합심기도까지 했으며, 교회 청년회에서는 ‘반드시 잡겠다’면서 체포 조까지 결성하였으나 상당한 시간이 흐르도록 잡을 방도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당한 시간이 흘러 ‘소년’은 드디어 청년들에 의하여 붙잡혔습니다.
그가 바로 소년 ‘추귀환’이었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아이들을 잡으면 심하게 꾸짖고 혼쭐을 내든지 아니면 적당한 매질을 한 후 훈계를 하고 보냈는데 당시 주일학교 교사였던 ‘조상두’ 선생님은 꾸지람 대신 부드러운 손길로 철없던 소년을 껴안아주고, 오히려 예수의 사랑으로 품어서 감싸 주었다고 합니다.
이에 개구쟁이 소년의 마음은 감동되어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조상두’ 선생님은 동산교회 장로님이 되셨고, ‘추귀환’ 소년은 그때부터 신앙으로 성장하여 주경야독으로 선지동산 신학도의 길을 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18세 소년시절부터 부흥회를 인도하는 특별한 은사를 받아 목회를 시작하여 목사가 되었고, 그로부터 파란만장(波瀾萬丈)한 험로(險路)의 54년 목회의 사역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제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동 교단 제102회 총회장으로(2017-2018) 교단을 섬길 시기인 2018년 7월 5일 주일, 60여 년 만에 개구쟁이 소년이 목사로서 경성노회 노회장을 역임하며 사모님과 함께 동산교회를 방문하셨는데, 온 교우들이 매우 은혜롭게 환영해 주어서 예배 설교 시에 장난꾸러기였던 지난날의 사연을 털어놓으며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루었고, 큰 기쁨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추 목사님과 저는 동 교단 총회장과 노회장이라는 신분으로 만나서 이런 귀중한 시간 속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음을 실감했습니다.

추귀환 목사님은 어린 시절 개구쟁이 모습대로 열정적인 목사님이십니다.
54년이란 기나긴 목회의 고난도(高難度)의 길을 걸어오며 그 누구보다도 험지 협곡을 누비면서 개척자요 목회자로서 불굴의 투지로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는 사명과 열정으로 수없는 고비를 무릎으로 걸어서 오직 사명자로서 잘 견뎌 결국 승리자의 모습으로 목회(牧會)를 은퇴하여 오늘에 이른 것입니다.

이제는 원로목사로 추대 받아 뒤에서 묵묵히 주님을 바라보시며 값진 여생(餘生)의 삶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라며, 사모님과 온 가족 위에 주님이 축복과 칭찬으로 보상되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전계헌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2회 증경총회장, 익산 동산교회 전계헌 원로목사)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

저는 추귀환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라고 느꼈습니다.

지구촌 최대 축제인 세계 제24회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도에 제가 가락동 지하상가에서 맨주먹을 쥐고 맨땅에 헤딩하며 개척자로 십자가 아래에서 청춘을 불태우던 가난하고 외로운 시절 사명자의 길을 가고 있을 때 당시 노회 목사님들이 찾아와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던 일이 떠오릅니다.

그때 추귀환 목사님께서 제 손을 굳게 잡아주시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셨고, 유독 저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이 흘러서 저는 어느덧 신도시 대형교회의 중견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 목사님께서는 54년의 성역을 드디어 승리하시고 마침표를 찍고 은퇴의 뒤안길로 가신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목사님은 1960년대 보릿고개를 수없이 넘으시면서 복음의 씨를 뿌리기 위하여 아골 골짜기와 같은 험지 협곡의 정글지대를 종횡무진 거침없이 누비시며 도시와 농촌교회의 목회자로 달려오셨습니다.
또한 개척자로 가시는 곳마다 십자가를 여기저기 세우시며 때로는 성령의 불을 일으키는 부흥사로서 한 번뿐인 인생을 아낌없이 주님을 위하여 바치신 분입니다.

저는 추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불멸(不滅)의 목회자로 느껴왔습니다.
추귀환 목사님처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복음을 위하여 희생하신 숨겨진 목회자가 계셨기에 한국교회가 오늘의 부흥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추 목사님과 같은 사명자들의 눈물과 희생이 한국교회가 세계적 부흥시대를 이끌며 선교의 대역사를 이루는 데 밑거름이 되고, 미래를 향하는 저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반세기를 넘나든 54년의 목회자의 좁은 길 속에 또 좁은 길을 걸어오신 추 목사님 성역의 가시밭길! 진정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어느 날 추 목사님께서 전화로 저에게 ‘자서전을 출간하는데 글을 한 문장 써 달라’고 부탁을 하셨습니다.
그때에 저는 목회 성역 54년이란 말을 듣는 순간 “와∼!” 하며 가슴이 찡했습니다.
그리고 추 목사님께 “정성껏 써드리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정성껏 쓴다 해도 제가 어떻게 54년의 성역을 글 몇 자로 쓸 수 있겠습니까?
그래도 이렇게나마 제 마음을 쏟아서 써드리니 저도 기쁩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만 바라보고 묵묵히 걸어오신 추귀환 목사님의 54년의 성역을 기록한 자서전을 출판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디 남은 생애에 사모님과 자녀 가족 모두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 소강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5회 총회장, 새에덴교회 당회장)
나와 함께 신학생 시절 밀가루 수제비로
보릿고개보다 더 험난한 쑥죽 고개를

존경하는 추귀환 목사님께서 거룩한 성역을 마치고 은퇴와 더불어 자서전을 출간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고전 15:10)

하나님이 주신 성역 54년을 마치시는 추귀환 목사님은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하나님의 큰 은혜를 입으신 목사님이십니다.
내가 아는 추 목사님은 특별히 일찍이 어린 18세 청년 시절부터 부르심을 받아 곧 사명자로, 부흥사의 사역자가 되어 전국을 누비며 하나님의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긴 세월 따라 성역을 마치면서 지난날을 회고해보니 모든 목회자들이 그랬듯이 추 목사님에게도 파란만장한 일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1968년 호렙 산중 가시덤불에 불이 붙고, 갈멜산 산상의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끌어내려 불붙이던 선지동산 기드온신학교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세상에 여러 갈래의 길이 많지만 나와 추 목사님은 하나님의 특별은총을 입고 오직 한 길로만 걸어온 동역자입니다.

경천절대·인애여기·의리견수·면학종신·친토일생!
5대 정신의 신학교 교훈 아래서 철저히
기도로 영성을! 말씀으로 무장을! 실천으로 공격적인 전도를! 그리고 애국 애족을!

이 세상 그 어느 곳에 이런 선지학교가 있겠습니까?
나는 감히 그 시대 최고의 영적 엘리트 코스였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보릿고개보다 더 험한 쑥죽 고개를 함께 넘고 넘으면서 쑥을 뜯어 넣고 끓인 밀가루 수제비로 주린 배를 채우며, 모래도 소화시키는 혈기방장(血氣方壯) 한창 식욕이 왕성한 10대 후반에 때로는 금식 아닌 굶식을 하며 배고파도 올라가고 쓰러져도 올라가서 산골짜기에 엎드려 함께 소나무를 붙잡고 눈물로 기도하던 선지성산의 옛 추억을 떠올리니,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습니다.

내가 알기로 추 목사님은 그토록 힘들고 어려운 날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외길을 걸으셨으며, 목사가 된 후에도 누구보다 열심히 여러 지역 곳곳을 누비며 개척과 목회지를 변혁시키고 교회를 세우셨는데, 그러한 성역의 길을 은혜롭고 명예로운 축제로 마치니, 은퇴의 결실이 무척이나 감격스럽고 기쁩니다.
목사님의 평생 최고의 동역자 박경자 사모님께 격려와 진심어린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목사의 자녀로 태어나서 성공하여 아버지의 성역을 마음과 정성 다하여 아낌없이 지원하고 응원하는 아들과 딸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지금도 나는 추 목사님에게 “오늘 수제비 먹고 싶냐?”고 하면서 배고팠던 고학도의 신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이야기하곤 합니다.
이제까지 먼 길을 걸어왔습니다.
성역 54년의 종착역과 그 달려온 애환에 얽히고설킨 사연을 그려낸 자서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신용현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총회장, 평택 평안교회 담임 목사)
사람(人)
내가 만난 사람 추귀환 목사

가장 만나기 쉬운 것도 사람이고, 가장 얻기 쉬운 것도 사람이라네요.
하지만 가장 잃기 쉬운 것도 사람이랍니다.
물건을 잃어버리면 대체가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애를 써도 똑같은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답니다.
그래서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한 번 잃은 사람은 다시 찾기 어려운 것이랍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간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인 것이랍니다.
인생에서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가 아닐는지 생각해 본답니다.
항상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을 잃지 않도록 서로 소통하며 자주 안부인사 나누어야 한답니다.

유난히도 매섭게 춥고 눈보라 치던 1983년 12월, 성탄절 축제 캐럴이 함박눈을 타고 울리던 날, 야무진 체구에 빛나는 눈동자의 추귀환 목사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나는 곧장 추 목사님을 백암 근삼리로 데리고 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개척지로 향한 첫 날 용인민속촌에도 없는 쓰러져가는 초가집을 얻고, 80평 밭을 1년 계약으로 빌려 12평 천막을 치고 곧바로 개척 전투를 벌였습니다.

지금까지 40여 년간 휘몰아치는 목회의 깊은 질곡을 함께 울고 웃고 헤쳐 왔습니다.
근삼리에서 영적 전투로 대 부흥과 교회건축! 교회 터 문제로 네 번의 힘겨운 고비를 넘기고 마침내 성전건축의 개가를 올렸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추 목사님은 대구 도시개척의 꿈을 이루려고 떠났습니다.
참 못 말리는 동역자였습니다.
근삼리에서 갖은 고생을 겪은 후 안정된 목양지를 뒤로 하고 아무런 욕심이나 사심도 없이 깨끗하게 떠난 사람!
그 후 대구에서도 승리 성공적인 교회를 이루고 동일하게 여주 삼승제일교회로 이동하였고, 내가 대구에 가서 보고, 또 그 후까지도 욕심 없이 전·후임 간의 관계가 깔끔하여 의심할 만한 여지가 전혀 없었고, 삼승제일교회 33년 목회 마무리에도 청빙위원회를 조직하여 절차와 규정을 엄격하고 청렴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나는 이 과정을 모두 지켜보면서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이라 느꼈습니다.

이제는 성역 목양 54년이란 길고긴 여정을 마치고 은빛열차를 갈아타고 사모님과 자녀 손(孫)들과 함께 행복열차 여행 길 삶의 정거장마다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나는 내가 만난 많은 사람들 가운데 가장 사람다운 사람을 만났습니다(추귀환 목사님·박경자 사모님). 추귀환 목사님은 지상 생애 평생 동지요, 장차 천국에서도 영원히 함께 할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이 자서전이 온 가족과 후대 사람들의 신앙과 인생의 삶에 유익이 되기를 바라고, 아울러 일독 추천을 드리면서 성역 54년을 마치심과 자서전(회고록)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조복희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경성노회 증경노회장, 용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백암중앙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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