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나이에 거의 천 쪽이 되는 방대한 책을 저술했다는 사실이 믿어지는가? 저자의 이름은 영어권에서 전설이 되었다. 십자가 처형과 속죄론에 관한 모든 학문적 논의를 다 담아내는 이 책은 존 스토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함께 신학 고전의 반열에 오르리라 믿는다.
- 류호준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은퇴))
본서는 저자가 평생 씨름한 결실을 정리한 역작으로서 퍼스펙티브를 넓힘과 동시에 더 넓히라고 도전한다.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교수(은퇴))
저자는 일천 페이지에 달하는 엄청난 분량에 포함된 십자가와 관련된 모든 이론과 주장을 섭렵함으로써 예수가 유일한 구원자임을 밝히는 근거를 제공한다.
- 윤철원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모든 기독교인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깊이 이해하고 그 십자가를 살아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 차재승 (뉴브런즈윅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십자가 사건과 관련된 전통적 주제는 물론 이와 연관된 주요 개념들, 가령 속죄, 구속, 심판, 용서, 화해, 피의 제사, 출애굽과 유월절 어린 양, 묵시적 전쟁, 지옥 강하, 대속 등 다채로운 인접 개념들을 폭넓게 다룬다. 서늘한 계몽과 각성의 일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차정식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신약학회 회장)
예수의 십자가 사건과 의미를 이렇게 종합적이면서도 치밀하게 연구하고 성찰한 “한 권의 책”이 또 있을까 싶다. 저자 러틀리지의 말대로 20년을 넘어 한평생 공들였다는 고백이 자랑이나 과장이 아님을 단번에 느낄 수 있다.
- 허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복음주의신약학회 회장)
놀랍고 매혹적인 연구다.
- 「프레스비테리안 아웃룩」(Presbyterian Outlook)
놀랍고 복잡하지만 명확한 이 책에서 플레밍 러틀리지는 가려고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보이는 길을 능숙하게 간다.
- 스캇 맥나이트 (『예수 신경』 저자)
이 책은 십자가 중심 설교와 십자가의 제자도가 진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우리 모두에게 귀한 선물이다!
- 리차드 마우 (풀러 신학교)
이 책은 교회의 최고의 설교자 중 한 사람의 용기, 지성, 충실성에 대한 감동적인 증언이다.
- 캐서린 손데레거 (버지니아 신학교)
폭넓은 독서, 예리한 관찰, 명확한 사고와 충실한 설교에 대한 열정적인 관심을 보여주는 이 책은 읽기 벅차지만 그런 노력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
- 래리 W. 허타도 (에딘버러 대학교)
러틀리지는 목사들이 회중에게 십자가를 설교하도록 자극하는 정보와 관찰로 가득 찬, 바울 서신 같은 책을 우리에게 주었다.
- 매릴린 매코드 애덤스 (럿거스 대학교)
이 책을 마음에 두는 설교자들은 교회를 소생시킬 수 있을 것이다.
- 조지 헌싱어 (프린스턴 신학교)
기독교 신앙의 중심적인 신비에 대한 깊은 탐구이자 많은 것을 환기시키는 탐험이다.
- 존 D. 윗블리에트 (칼뱅 기독교 신앙 연구소)
나는 우리 시대에 이 책보다 더 필요한 책을 생각할 수 없다.
- 마크 갈리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편집인)
이 책은 유창하고 은혜롭게 교훈을 전달한다. 나는 이 책을 거듭 읽을 것이다.
-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예일 대학교)
그녀의 저술에서 우리는 고결한 드라마와 눈길을 끄는 교리가 합류하는 것을 만나는데, 그것들은 협력해서 설교자를 강하게 해주고 회중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고단백 식사를 제공한다.
- J. 루이스 마틴 (유니온 신학교)
이 책은 또한 모든 독자로 하여금 구원의 신비에 관해 주의 깊게 성찰하도록 초대한다.
- 스티븐 웨스트홈 (맥매스터 대학교)
생각을 자극하고 종종 감동적인 이 책은 하나의 주제에 관해 더 이상 새로운 것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참으로 새로운 접근법을 제공한다.
- 데이비드 B. 하트 (『무한한 것의 아름다움』과 『무신론자들의 망상』 저자)
모든 사제, 설교자, 교수들이여! 당신이 교회 및 역사에서 교회의 사명에 관해 관심이 있거든 이 책을 읽으라!
- 더글라스 하링크 (캐나다 더 킹스 대학교)
뛰어난 주해, 신학, 목회적 민감성을 특징으로 하는 이 책은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과 생각하는 불신자들을 위한 책이다.
- 조지프 망기나 (토론토 대학교)
이 책은 위대한 책이다.
- 아르네 라스무손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