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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설교 3

영혼을 살리는 설교 3

: 돈과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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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150*210*20mm
ISBN13 9791196473167
ISBN10 119647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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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가치관과 성경의 가르침은 다르다. 세상이 보편적으로 옳다고 여기는 것 중에는 성경적으로 죄인 경우가 많다. 세상은 동성연애를 인정하지만 성경은 죄로 규정한다. 세상은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즐기는 것을 사회적인 문화로 인정한다. 그러나 성경은 방탕한 죄로 간주한다.
물론 세상의 가치와 성경의 가치가 모두 다른 것은 아니다. 동일한 것도 있다. 세상의 윤리는 부모를 공경하라고 가르친다. 성경에도 부모를 공경하라는 법이 있다. 세상의 법은 도둑질하지 말라고 한다. 성경도 도둑질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이처럼 세상의 문화와 가치는 성경과 동일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그 중에서도 세상과 성경 사이에 가장 확연하게 다른 것이 하나 있다. 이 둘은 다르다고 하기 보다는 정 반대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것은 돈에 대한 가르침이다. 세상과 성경이 돈에 대하여 어떻게 판단하는지 비교해보겠다. 돈은 세상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다. 인간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 돈이다. 세상은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되려는 욕심을 당연한 것으로 여긴다. 부자를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을 좋게 여긴다. 저축하는 것을 선으로 여긴다.
반면에 성경은 돈 욕심을 갖지 말라고 한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한다. 저축을 하지 말라고 한다. 먹고 입는 것으로 만족하고 남는 것은 모두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한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고 한다.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 어렵다고 한다.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기지 못한다고 한다.
이처럼 돈에 대한 세상의 가치와 성경의 가치는 극단적으로 대치된다. 그리하여 믿는 자들도 돈에 대한 믿음 생활이 혼란스럽다. 믿는 자들도 세상의 가치관과 자신의 욕심이 결합되어 돈에 대하여 성경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다. 돈을 사랑한다. 저축을 한다. 하나님께 바치는데 인색하다.
믿는 자들이 돈에 대해 성경과 반대되는 삶을 사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기 때문이다. 목사들도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는 것이다.
현대의 부유한 나라에 사는 믿는 자들이 지옥을 간다면 가장 큰 이유가 돈 때문일 것이다. 이들은 돈에 대한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지 않는다. 다른 모든 것은 말씀대로 살더라도 재물에 관한한 반대로 산다. 이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이들은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어렵다는 주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장인의 말을 농담으로 여긴 롯의 사위들처럼 구원받지 못한다.
이 책은 돈에 대하여 가르치고 있다. 이 책은 재물에 관한 성경의 모든 말씀을 한데 모았다. 이 책은 예수를 믿음에도 돈을 사랑하여 멸망으로 가는 많은 사람들을 깨울 것이다.
돈에 대하여 잘 못 배우고 돈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게 할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한 사람도 돈 때문에 구원을 잃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역사하는 성령께서 그렇게 인도할 것이다.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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