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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 오다

불어, 오다

[ 양장 ]
최은영 글 / 이경국 그림 | 꼬마이실 | 2021년 04월 0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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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06g | 260*220*9mm
ISBN13 9788931381832
ISBN10 893138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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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나 있어.
하지만 아무도 볼 수는 없어.
그래도 내가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지.
사람들도, 새들도, 꽃도, 모래도.


보이지는 않지만 세상 어디에나 존재하는 바람을 느껴 보세요. 새파란 바다, 구름이 떠 가는 하늘, 멀리 날아가는 새도 모두 바람을 느끼고 있지요. 세상을 가득 채우고 있는 바람을 관찰하고 느끼다 보면, 세상이 한결 새롭고 넓게 느껴질 거예요!

하지만 조심해. 나는 좀 변덕스럽거든.
내가 어디로 갈지, 나도 잘 몰라.
나를 예측하기란 무척 어렵지.


바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어디로 불지, 얼마나 거셀지 예측하기란 정말 어렵지요. 또 지금 내 앞으로 불어오는 바람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도 우린 잘 알 수 없어요. 때때로 거센 바람은 세상 모든 것을 뒤바꿔놓을 정도로 위력을 발휘합니다.

세상 곳곳에는
내가 퍼뜨린 생명들이 자라고 있어.
정말 멋진 세상이지?


바람은 우리를 먼 곳으로 데려가기도 하고, 씨앗을 다른 세상으로 퍼뜨리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모두 바람이 만들어낸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불어오는 바람은 이 세상을 또 어떻게 바꿀까요? 시시각각 변화하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바람의 여행은 끝없이 계속될 거니까요!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래?


태양이 공기를 따듯하게 데워 주면 따뜻한 공기는 가벼워져서 둥실둥실 떠오르고 차가운 공기는 무겁게 아래로 쌓이게 됩니다. 따뜻해질수록 더욱 자유롭게 날게 되는 것이죠. 이런 공기의 움직임이 바로 바람입니다! 마지막 정보 페이지에서 바람의 탄생부터 바람의 다양한 이름과 특성까지 재미있게 알아 보세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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