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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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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 | 민족사 | 2000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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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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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095127
ISBN10 897009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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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재신
미국 Hartford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McMaster대학에서 철학석사,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동아세아 학부 교수, 미국 Central Conn College, 서울대 연변대 초빙교수, 국사편찬위원회 해외재료위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교수, 캐나다 한국문화연구회장, 한국종교문화연구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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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신적인 권위는 붓다의 권위에 비하여 신앙 중심적이었다. 붓다의 권위는 철학적이고 지혜 중심적이었다. 그러나 붓다 또한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의 제자들은 붓다의 전지함과 윤리적인 지순함으로 인해서 그에게 순종했다. 그리하여 붓다는 승가의 모체가 되었다. 그는 신앙 공동체, 즉 승가의 구성원들을 나의 백성, 나의 아들들이라고 불렀다. 붓다의 제자들은 그를 따르려고 집을 떠났다. 그들은 붓다라는 역사적인 인물과 그의 가르침과 인간과 여러 신들의 살아 있는 본보기로서 그를 존경했기 때문이다.

제자들이 붓다를 따랐다는 것은 보다 정확히 말해서 그들이 구속론적인 입장에서 붓다의 인격을 따랐다는 뜻이다. 열반이라는 불교의 이상은 사성제와 자기 성찰을 통해서 추구되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분석적인 이상보다는 오히려 붓다의 인격적인 모범과 관련되어 있다. 그들이 구원의 확신을 고양시키고, 그를 따르며 그의 가르침을 실천하기로 결단했던 것은 제자들의 붓다에 대한 신뢰와 그에 대한 의존심에서 연유했다.
---p.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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