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삼성이 철학하는 이유

삼성이 철학하는 이유

: 인류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유일한 열쇠

리뷰 총점9.3 리뷰 7건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3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66g | 152*215*20mm
ISBN13 9791189183134
ISBN10 118918313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러나 머지않은 미래에는 이런 것들이 평범한 우리의 현실에, 일상에, 삶에 철저히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더 늦기 전에 철학과 종교가 나서서 구체적으로 개입하고, 미래 사회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만 하는 이유다.
--- p.19

그런데 어느 순간 두려움이 질문으로 바뀌었다. 질문을 하는 순간 두려움과 불안은 사라졌고, 질문이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 p.25

AI 시대를 예견하고 업무와 관련된 기술 개발을 결정하는 데에는 인간, 우주, 기술에 대한 주제들을 고민하며 축적된 결론이 바탕이 되었다.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고민의 과정 속에서 도달한 자연스러운 결론이었다.
--- p.27

결론적으로 미래에는 전자기기들이 더 이상 수동적인 기능만을 수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다. 전자제품이 스스로 생각하고 인간과 대화하며 교감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 p.29

시대를 선도하려면, 미래를 예측하고 무엇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인간의 본질을 알려면 인간의 등장에서부터 종말까지의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 혁신을 주도하는 전문가들도 이런 부분까지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다. 물론 누군가 알려준다고 해서 알게 될 일도 아니다.
--- p.33

그럼에도 인간과 우주란 무엇이며, 그 안에서 인간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궁금하게 여기고 질문하는 것만으로도 인간은 특별하고 위대하다. 이러한 질문을 할 수 있어 인간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존재인 것이다.
--- p.36

이제 우리는 새로운 질문을 던지고, 미래 인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미래의 인류사가 될 것이다.
--- p.40

결국 세상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경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고민하고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 p.41

인간의 본질을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 세상에 제한해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우주로 그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정신과 육체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는 인간을 넘어서 넥스트 인간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다. 철학, 종교를 통해 생각하고 고민하더라도 인간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한 결론은 반드시 스스로 내려야 한다.
--- p.42

우주 만물 중에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은 물론이고, 우주 그 자체도 마찬가지다. 우주 만물 중에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반드시 연관 관계를 찾고,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려야 한다. 인류가 끊임없이 추구해온 실체적 진실을 알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 p.51

인간의 호기심이 향하는 종착지 역시 우주다. 인류사나 문명사의 최종 목표는 우주의 구성과 운행 원리를 아는 것이다. 우리가 학창 시절을 통해 배운 여러 과목들 역시 우주를 알아가는 과정의 일부다. 그러므로 우주에 대한 탐구와 이해는 인간이 생존만큼이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중요 수단이다.
--- p.52

우주는 우리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분야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 우주는 나와 별 상관없는 딴 세상 이야기라 단정하고, 진리와 본질은 다른 장소에서 다른 방식으로 찾으려고 한다. 불완전한 인간 정신에 의존하거나 다른 사람 혹은 특정 집단이 주장하는 것을 참고하면서 말이다.
--- p.61

리더 몇 사람이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수도 없을뿐더러 그래서도 안 된다. 잘못된 사고를 가진 리더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할 수 있다. 대중들이 끊임없이 관찰하고 여론을 형성해 인류사에 동참해야 한다.
--- p.66

인간이 또 하나의 새로운 종으로 분류될 AI 로봇과 사회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게 될 것이다. AI 로봇과 가족을 이루는 것도 보편화될 것이다. 현재 기준의 가족과 국가 역시 해체되는 상황도 고려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인간을 능가하는 AI 로봇을 인간 스스로 관리함으로써, 이 새로운 종과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 p.72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얻기 위해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생존을 위한 자원을 이상적으로 분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주 개척에서 인간의 필요성이 배제되는 것과 함께 인간은 점점 더 소외될 것이다. 일 없이 긴 세월을 보내야 하는 인간이 어떤 목적과 기쁨을 가지고 살아야 할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정의하고 지켜야 할 것인가?
--- p.73

지금부터라도 인간과 관련한 모든 것을 재해석해야 한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삶의 목적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
--- p.74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본질을 이해한 다음 인간 생존에 위협이 되지 않을 AI 결과물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일반인들이 미래의 위협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종교와 철학은 인류가 개인과 자기집단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p.78

개인의 과욕과 자기집단만의 욕망이 절대선이라는 생각이 인류 종말의 원인이라는 분명한 인식이 필요하다.
--- p.93

우리는 하나다. 그러므로 우주는 곧 나 자신이며, 내가 우주이다. 이 또한 형이상학적 개념이 아닌 과학적 사실이다.
--- p.114

우주의 탄생과 성장, 종말의 과정에 인간은 찰나의 순간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탄생 후, 희로애락을 반복하다가 멸종하게 된다. 인류 전체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다.
--- p.124

우주의 구성과 운행을 결정하는 것은 에너지다.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에너지가 95% 이상이지만 인간은 세대를 이어 그 비밀을 푸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
--- p.137

인간이 걱정해야 할 것은 인간 스스로가 불러들일 위협이다. 인간 생존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는 인간 자체이다.
--- p.147

‘삶의 의미와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질문은 나의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행위이며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한 출발선이다.
--- p.151

무는 사실 과학의 영역인데 과거는 관련 지식이 전무했기 때문에 형이상학적 접근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제는 철학, 종교, 과학이 협력해서 무라는 본질에 접근할 때가 되었다.
--- p.171

내가 만약 2050년까지 살아있다면, 나는 2050년 1월 1일에 죽을지 말지, 몇 살까지 살 것인지를 결정하겠다는 얘기를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곤 한다.
--- p.180

상한선이 없는 욕망을 가진 인간은 영생에 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고 결국 성공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고 인간의 종말을 훨씬 앞당기게 될 것이다.
--- p.181

모든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은 오로지 자신만의 행복이다. 그것은 초기 인류가 열악한 자연환경에서 각자 생존을 도모한 처절한 몸부림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 p.201

인간은 종속적인 존재가 아니라 주체적인 존재임을 자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주체적인 행동에는 자신감이 따르게 마련이다. 그러면 다양한 본질적인 기쁨이 눈에 띌 것이고, 발견하면 느낄 수도 있다.
--- p.204

인간은 열악한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불안으로 연결시켜 위험을 극복하고 생존해왔다. 이로 인해 인간에게는 행복보다 불안하고 두려운 순간의 총량이 많다. 물론 개인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다. 다만 현대의 인간은 주변 환경이 자신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 뿐이다.
--- p.211

돈과 관련한 욕망에서 자유로워지면 인간과 우주의 다른 본질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 단계를 넘어서면 드디어 다른 삶에 관심을 느낄 수 있게 된다.
--- p.223

개인의 생존과 행복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동되기 때문에 개인들은 현재의 사회환경 내에서 최우선으로 적절한 선택을 해야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이렇게 작동되는 흐름에 문제가 발견된다면 이를 이상적인 방향으로 유도하려는 인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인류의 지속적 안전한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이라 판단되기 때문이다.
--- p.231

인류 전체가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초입에 현재의 인간이 살아가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다.
--- p.237

선의 기준은 저마다 달라도 선하고자 마음은 모두 다 선하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선하고자 하는 의지와 그 과정은 사회집단이나 시대에 상관없이 선한 것임을 부인할 수 없었다.
--- p.241

미래에 등장할 AI 로봇이 죄를 행할 가능성이 많다면 절대 상업화까지 이어질 수 없을 것이다. 인간이 AI를 만드는 창조자가 맞다면 이를 정확하게 인지해야만 한다.
--- p.247

우리는 미래 인류의 지속적 생존을 위해 새로운 선의 기준을 신중히 정해야 할 의무가 있다. 탐욕이 기준과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 p.254

지금 당장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먹이를 먹는 동물은 인간밖에 없다. 욕망의 상한선이 없는 인간들이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이다. 동물들이 뛰어난 지능을 가졌다면 미래를 알게 되었을 것이고 반드시 과욕이 나타났을 것이다. 이렇게 해석한다면, 과욕은 미래를 생각할 줄 아는 인간의 본능에 해당한다. 지나친 과욕의 자제를 위해서는 인간들의 지혜가 동원되어야 한다.
--- p.258

AI 인간이 등장하고 영생에 도전하는 시대가 되면 교육만으로는 욕망을 조절할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생존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했던 욕망이 인간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된다. 이 상황을 막기 위해 미래 사회와 인간은 여러 가지 노력을 할 것이고, 해법을 찾아야 한다.
--- p.265

적절한 욕망의 기준은 각자의 주어진 조건 내에서 정할 수밖에 없다. 어느 정도 선에서 정할지 고민하는 것보다 욕망의 상한선을 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비교 욕망을 철저히 배제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p.271

어떤 비용을 들이지 않더라도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그것이 깨달음이다.
--- p.283

인간과 사회집단의 정신적 무지의 한계를 넘어 본질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만이 인류의 지속적 생존을 보장할 것이다.
--- p.309

얼마나 많은 것을 가졌느냐가 나의 가치가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우주적 자신감으로 인생을 살아야 한다.
--- p.319

우리는 지혜로운 인간이기에 생존에 문제가 없는 적당한 선에서 욕망을 멈출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행복 극대화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다.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뇌를 세뇌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돈과 관련한 욕망을 버리는 연습을 지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돈으로부터 상당 부분 자유로워질 수 있다. 자연 만물에서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p.322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아는 것은 개인적이고, 비물질적이다. 어떤 것이 더 의미가 있다고 단정할 수도 없다. 그렇기에 지혜로운 선택이 더더욱 필요하다.
--- p.326

생존은 단순히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행복을 찾는 것을 훨씬 넘어서는 귀중한 가치가 있는 우주적 행위다.
--- p.331

인간 삶의 목적을 판단이 애매한 행복에서 ‘고통 없는 생존과 지속적인 평안한 기쁨’으로 변경해야 한다. 그러면 추상적인 행복이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것으로 다가올 것이다.
--- p.334

생명을 보존하고 인간과 우주의 본질을 깨닫는 과정에서 지속적 기쁨을 느끼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 p.3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한 권의 책으로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모든 질문을 종식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첨단과학과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지금 이 순간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생각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에는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 더욱이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가 되고 있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를 포함한 모든 근본적인 문제를 삼성 내부에서 이미 지난 30년 동안 고민해온 저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매우 반갑고, 다행스러울 따름이다. 궁극적으로 ESG도 인류 생존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 윤부근 (삼성전자 고문(전(前) 삼성전자 부회장)
30여 년 전 20대 후반의 한 청년이 있었다. “삼성전자가 소니의 TV 부문에 미치지 못한다”며 한국 경제를 걱정하고 고민하던 그는 사회 초년생인 말단 회사원이었다. 이제 소니 TV는 진열대 뒤편으로 밀려나고, 그가 만들던 TV는 세상의 강자가 되었다. 그 청년은 이제 초격차 디지털 기술을 최전선에서 경험한 중년이 되어 우리 인류가 가까운 미래 사회에서 마주하게 될 각종 화두들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이제는 철학과 종교가 나서서 구체적으로 개입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자신의 치열했던 천착을 차분하게 풀어놓고 있다. 『삼성이 철학하는 이유』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우주의 기원, 인간, 기술의 진보, 미래 사회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허호길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부 교수)
‘우주의 끝은 어디인가?’, ‘사람에게 두렵고 불안한 순간이 더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보통의 사람이라면 좀처럼 생각하지 않을 이런 의문을 30년 넘게 품고, 끊임없이 생각해 왔다고 한다. 삶의 방향을 정하기 위해 인간과 우주의 본질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삼성이 위대한 기업이 된 것은, 이런 엉뚱하지만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가 펼치는 치열한 정신의 모험담을 읽으며 ‘깨달음에서 오는 질 높은 기쁨’ 한 자락을 공유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다.
- 이지훈 (세종대학교 교수)
‘나는 왜 이 일을 하는지, 무슨 목적으로 사는지’에 대한 막연한 질문을 던져본 적이 많다. 창업을 하는 청년들에게는 ‘당신은 왜 창업을 하는지’ 묻는다.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우리는 많은 사색의 시간을 보내며 세상의 문제를 고민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한 노력을 한다. 나는 『삼성이 철학하는 이유』가 우리가 고민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윤건수 (DSC인베스트먼트(주) 대표이사)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