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8.0
<조효은 저 솔미솔파, 나의 노래 2권 리뷰입니다>후보 1. 안영호(28, 대학 병원 안과 레지던트)외모가 씹다 버린 돼지 껍데기보다도 못하단 평가가 있으나 마음만큼은 미남.후보 2. 도은기(30, 서울 지방 법원 판사)훈훈한 마스크에 자상함마저 겸비했으나, 차마 들이댈 수 없는 이유가 존재함.후보 3. 박진현(30, 사내 변호사)선 굵은 미남에 스펙도 훌륭하지만 느끼하고 예의를 밥에 말아 드셨음.후보 4. 문재욱(31, 사내 경영 지원 본부장)사내 팬클럽 ‘문화재욱관광부’가 있을 만큼 천상급 외모를 자랑하나,후보로 삼기엔 치명적인 결점이 있음.4명의 남주후보들과의 스스토가 재밌는데 진남주는 확 티가납니당ㅋㅋ스포 없이 읽으세요!!!
YES마니아 : 로얄
k*****1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