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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설
鄭炳說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6년 02월 01일
직업
대학교수
데뷔작
나는 기생이다
작가이미지
정병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완월회맹연』과 같은 한글고전소설로부터 출발하여 다양한 문학작품을 통해 조선시대의 인간과 문화를 탐구해 왔다. 기생의 삶과 문학을 다룬 『나는 기생이다』(문학동네, 2007), 그림과 소설의 관계를 연구한 『구운몽도』(문학동네, 2010), 음담에 나타난 저층 문화의 성격을 밝힌 『조선의 음담패설』(예옥, 2010), 사도세자의 죽음을 통해 조선정치사의 이면을 살핀 『권력과 인간』(문학동네, 2012), 조선 후기 천주교 수용을 다룬 『죽음을 넘어서』(민음사, 2014) 외에 『조선시대 소설의 생산과 유통』(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한국고전문학수업 수업』(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9), 『혜빈궁일기』(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20) 등의 책을 펴냈으며, 『한중록』과 『구운몽』을 새롭게 해석하고 번역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현재 한국 문화의 위상과 성격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2009 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명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한국고전문학학회 연구이사
속된 것도 버릴 수 없는 우리의 문화적 자산이다. 조선의 음담패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얼굴』은 술술 읽힌다. 표현이나 문체도 무겁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단숨에 읽어 내릴 수 있는 작품이지만 책을 덮고 나면 인생의 무게에 눌린다. 우리는 화려한 껍데기 속에 초라한 본질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 그 껍데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 “전두환을 읽어내는 일은 한국을 읽어내는 일이다.” 저자는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국 정치사를 복원했다. 이승만부터 박근혜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의 성격을 분석했고, 그것을 정치 환경과 연결해 정치사적 인과 관계의 흐름을 밝혀 서술했다. 이 책을 읽으면 과거와 오늘의 대통령은 물론 내일의 이상적 대통령까지 보인다. 미래 한국의 민주주의로 가는 도중에 이 책은 꼭 거쳐가야 하는 환승역이다.

작품 밑줄긋기

t********g 2026.08.05.
p.6
본래 이 책은 내가 학회의 회장을 맡아 임원들과 함께 기획한 것이다. 마침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연결되어 네이버캐스트에 원고를 연재하고 문학동네에서 이를 엮어 출판하기로 했다. '혀끝의 인문학'이란 제목으로 학술발표회를 열고, 발표된 원고를 2012년 9월부터 2013년 7월까지 거의 1년 동안 연재했는데 모두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커다란 한 가지 주제하에 다양한 학술적 연구 성과를 포털사이트에서 공유한 시도도 이 책의 주제만큼이나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자평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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