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남경태
남상일(필명)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1년 출생
사망
2014년 12월 23일
출생지
한국 서울
직업
사회학자, 작가
데뷔작
현대 철학은 진리를 어떻게 정의하는가
작가이미지
남경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1960 서울 출생
1999 『종횡무진 서양사』저술
2007 MBC 표준FM 타박타박 세계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물론 하나의 사건이 지나고 나면 당대에도 그 사건에 대한 여러가지 평가와 견해가 나오지만, 그것은 임시적이고 잠정적일 뿐이다. 그 사건이 몰고 오는 모든 파장을 겪고난 뒤에야 비로소 그 사건은 온전한 역사가 된다. 역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글을 아름답게 쓰는 것은 큰 재주이고, 큰 재주는 대개 타고나는 것이다. 그래서 문학을 예술로 분류하는 것이리라. 반면 글을 재미있게 쓰는 것은 재주라기보다 쓰는 이의 사람됨, 살아온 내력, 충분히 삭힌 경험에서 얻어지는 솜씨다. 권남희 씨의 글이 바로 그렇다고 말한다면 혹시 그에게 잠재한 큰 재주와 예술성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하지만 그 자신이 이 책에서 “내 모토는 무학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글쓰기”라고 말했으니 틀린 판단은 아니겠다. 게다가 아름다운 글은 심미안을 지닌 소수에게 감동을 주지만 재미있는 글은 무작위의 다수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는가. 그의 글은 항상 감동보다 즐거움을 우위에 두는 내 성정과도 맞다. 직업은 없어도 일거리는 많은 번역가로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내밀하고 생생하게 드러내는 이 책은 지은이가 표방하는 재미있는 글쓰기의 지향과 부합한다. 지은이는 자신을 ‘소심쟁이’이며 ‘은둔형외톨이’라고 거듭 강조하지만, 글에서 엿보이는 그의 내면적 일상은 소심하거나 외톨이이기는커녕 발랄하고 다채로우며 극히 자유롭다. 번역가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에게 그 세계를 꼼꼼하고 소상하게 안내해주는 대목이 아니더라도, 이 책은 책 읽기와 글쓰기와 번역을 사랑하는 한 번역가의 따뜻한 에세이로 읽힌다.

작가 인터뷰

  • 나보다 잘난 자녀의 미래를 왜 부모가 결정하나? – 고성국, 남경태
    2013.03.22.

작품 밑줄긋기

p.310
팔라오올루스 왕조와 마케도니아 왕조의 가장 큰 차이는 모험심이 아니라 주변 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된 관점의 차이가 아닐까?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왜 이제야 알았을까 감사드립니다

    테*븐 2025.07.17. 오후 12:49:48
  • 너무너무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남경태선생님 돌아가셨다는 소식듣고 망연자실했어요. 아직 더 하실 일이 많으신 분인데... 좋은곳에 계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선생님 글 읽으며 많은 가르침을 얻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s****7 2015.04.22. 오전 9: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