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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7년 12월 08일
직업
서울대학교 교수
데뷔작
생각의 지도
작가이미지
최인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2000년 서울대학교 심리학과에 부임했고, 2010년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행복과 좋은 삶에 관한 연구뿐 아니라 초·중·고등학교에 행복 교육을 전파하고 전 생애 행복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행복의 심화와 확산에 매진하고 있다. 2017년 제8회 홍진기 창조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프레임』, 『굿 라이프』, 『아주 보통의 행복』 등이 있으며, 역서로 『생각의 지도』,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가 있다.
2003 한국심리학회 소장학자상 수상
서울대 심리학 학사
미국 미시간 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
일리노이 대학교 심리학 교수
현 서울대학교 심리학 교수
현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소장
현 듀오 휴먼라이프연구소 연국책임 교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뭐지, 이 잔잔한 우울감은?’ ‘특별히 우울하거나 불안하지는 않아. 그런데 사는 것 같지가 않아. 의욕도 기대도 없어.’ 이런 기분을 느껴봤거나 이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에모리대학교의 사회학자 코리 키스는 이 상태를 ‘시들함languishing’으로 명명한다. 나아가 정신건강의 초점이 정신‘질환’의 치료를 넘어 아프지는 않지만 시들함에 빠진 대다수 현대인의 ‘활력 있는flourishing’ 삶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좋은 기분이 행복이라고 믿어온 사람들에게 ‘좋은 삶’의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하는 책이다.
  • 철학적 성찰과 실용적 솔루션을 동시에 제공하는 데이비드 브룩스의 역작이다.인간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기피되고, 탈도덕화된 행복이 삶의 기준이 된 시대에 지적,영적 그리고 윤리적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인간이란 어떤 존재여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대화를 나누어야 하는가, 궁극적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묵직한 질문들이 담겨 있다. 데이비드 브룩스는 심리학과 신경과학의 연구와 자신이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결합해 철학이 가득한 실용서, 실용이 가득한 철학서를 완성시켰다.

작가 인터뷰

  • 최인철 교수 “실체를 알 수 없는 ‘행복’을 알아채는 법”
    2018.06.29.

작가에게 한마디

  • 최인철 교수님 강연을 직접 듣고 싶어 강의를 의뢰하고 싶습니다. 경기 불황으로 위축되어 있는 기업의 직장인, 조직인들에게 생각을 넓히는 강연을 의뢰하고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교수님 이메일 주소라도 좀 알려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예*퍼 2008.12.23. 오후 12: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