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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보예 지젝
Slavoj Zizek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49년 03월 21일
출생지
슬로베니아
직업
작가, 연구인
데뷔작
The Sublime Object of Ideology
작가이미지
슬라보예 지젝
해외작가 인문/사회 저자
오늘날 가장 논쟁적인 철학자이자 ‘동유럽의 기적’이라 불리는 세계적 석학.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태어나 류블랴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파리8대학교에서 정신분석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컬럼비아대학교, 프린스턴대학교, 파리8대학교, 런던대학교 등 대서양을 넘나들며 세계 주요 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슬로베니아 류블랴냐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선임연구원, 버크벡연구소 인류학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1989년 국제적 명성을 안긴 『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을 세상에 내놓은 이후, 급진적 정치이론, 정신분석학, 현대철학에서의 독창적 통찰을 바탕으로 인문학, 사회과학, 예술, 대중문화를 자유롭게 꿰어내며 전방위적 지평의 사유를 전개하는 독보적인 철학자로 자리매김했다.

저서로 『실재의 사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새로운 계급투쟁』 등이 있고, 공저로 『거대한 후퇴』, 『지속 가능한 미래』, 『나의 타자』 등이 있다.
1973 파리 제8대학 정신분석학 박사학위
1980 '이론정신분석학회' 창립
1990 슬로베니아 대통령 후보
로베니아의 주간지 '믈라디나 Mladina'의 정치 칼럼니스트
슬로베니아 류블랴나대학교 철학 전공
지금까지 몇몇 사회분석가와 경제학자들이 주장했듯이 우리 시대에 폭발적으로 치솟은 경제 생산성으로 인해 우리는 80대 20 법칙의 극단적 실례와 마주하게 된다 - 다가오는 세계 경제는 단지 20%의 노동력이, 필요로 되는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는 상태를 향해 갈 것이며 따라서 80%의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무의미하고 쓸모없는 존재가 되고 그리하여 잠재적 실업상태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 논리가 극단에 이르면ㅁ 그것을 자기부정으로 이끄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즉 80%의 사람들을 무의미하고 쓸모없게 만드는 체제는 그 자체가 무의미하고 쓸모 없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비극으로, 다음에는 희극으로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수십 년 동안 라캉의 사상은 뇌인지과학이나 ‘비이분법(트랜스, LGBT+)’ 성 이론에 의해 시대에 뒤떨어진 죽은 것으로 선언되었다. 그러나 라캉의 이론은 죽기를 거부하며 ‘불사의 존재’로서 인문학 전체를 괴롭히고 있다. 속담처럼 모호하고 읽기 어려운 그의 저술을 다시 읽을 수 있을까? 불가능하지만 칼럼 닐은 『라캉을 읽기 위한 기본』에서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 그의 책은 누구나 읽고 이해할 수 있으며 최고급 트램펄린처럼 우리 각자가 원하는 점프와 스핀을 모두 할 수 있도록 확고한 기반을 제공한다. 따라서 라캉의 이론을 읽을 수 없는 난장판이라고 계속 거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부터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들에게 “하지만 칼럼 닐의 책을 읽어보셨나요?”라고 간단히 말하면 된다. 수천 명이 그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단순히 문학의 최고 기준을 충족하는 것을 넘어, 그 자체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작품. 이 작품은 섬세한 신체 감각과 반복되는 일상 속 루틴을, 무너져 가는 권위의 작동 방식, 권력의 미묘한 작동, 그리고 정의에 대한 끈질긴 질문들과 결합해 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전지구적 폭력이라는 배경 위에서 이루어진다. 이 기적을 일군 이가 이스라엘 국적의 젊은 팔레스타인인이라는 사실에 우리가 과연 놀라야 할까? 팔레스타인을 서구 문명의 폭력적인 타자로 치부하던 사람들은, 이 팔레스타인 작가야말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한 이 세계의 진실을 꿰뚫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코인』은 다가올 걸작을 예견하는 경이로운 시작이 아니라, 이미 완성된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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