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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지
한국
직업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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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79년 한국기독대학인회(ESF)의 성경 읽기 모임에서 회심하고 신앙 훈련을 받았다. 1983년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1년간 한국기독대학인회 간사로 섬겼다. 1993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귀국하여 두레교회 부목사로 1년 반 동안 사역했고, 2002년 12월 일산두레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목회했다. 현재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이며, 가향교회 신학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이사야 40-66장』『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모세오경』『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요한복음』『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도행전 1·2』『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 나라 신학으로 읽는 다니엘서』(이상 복 있는 사람), 『인문 고전으로서의 구약성서 읽기』(박영사),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비아토르), 『대한기독교서회 100주년 기념성서주석 이사야 I』(대한기독교서회), 『평화와 반평화』(박영사, 공저), 『한국교회, 기본소득을 말하다』『하나님 나라 복음』(이상 새물결플러스, 공저), 『현대인과 성서』(숭실대학교출판부, 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고갈된 이 세상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이 되는지를 잘 보여 준다. 나에게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강해서다.
  • 「기쁨공식」을 읽는 마음은 내내 젖는다. 아주 이른 시기에 어렵고 고달픈 인생의 짐을 감지하면서 조용히 절망하는 소년의 탄식에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그러나 그의 영혼에 하나님의 찬란한 은총의 햇살이 비치면서 독자들의 심금은 다소 이완되기 시작한다. 이 책은 고통을 미화하거나 불편한 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거둔 엄청난 신앙의 승리를 찬양하지 않는다. 그것은 고통과 함께 살아가기를 체득한 한 영혼의 기도와 희망의 노래다. 또한 그것은 피조물의 한계 안에서 느끼는 고단한 아쉬움과 눈물에 녹아 있다. 그래선지 이 책에는 현재 절망하고 음울한 협곡 같은 고난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힘이 있다. 저자는 고통과 한숨 너머로 금방 완전한 평화와 행복이 찾아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인간이 감당해야 할 고난과 고독의 정량은 항상 인생의 잔에 남아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더욱 현실감 있고 감동적이다. 김인강 교수의 신앙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지금 쓰러져 울고 있는 사람, 이제 막 불행의 계곡 아래 굴러떨어진 영혼에게 하나님의 미소를 비추어준다. 지극히 담담하고 투명한 수채화 같은 어린 시절의 묘사와 후반부로 갈수록 성찰적이고 분석적이 되어가는 저자의 문체는 서로 절제된 조화를 이루며 각 장마다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나의 고단한 20-30대 12년의 대학선교 사역은 김인강 형제같은 젊고 순수한 청년들의 눈빛과 조우하면서 더욱 감동에 찬 하나님의 드라마로 편입되었다. 1980년대 중반 가장 엄혹한 관악산자락에서 인강 형제와 보낸 세월은 내 영혼의 가장 찬란한 시간 중 한때였다. 부디 이 책이 마음이 너무 아파서 혹은 육신의 고통이 너무 고달파서 장엄한 인생의 선물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눈물의 교향곡처럼 읽히길 간절히 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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