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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저자 서문 1장 은혜의 시작 2장 소망의 기도 3장 충만의 근원 4장 삶의 이유 5장 거룩한 오지랖 6장 행복한 동행 7장 분별과 저항 8장 거룩한 지향 9장 새 사람으로의 변화 10장 새 사람 공동체 11장 새 사람의 관계 12장 새로운 습관 13장 동역의 위력 저자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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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예수님조차 낮고 낮은 우리 가운데 오셨습니다. 그 낮은 곳에 흐르는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힘입어 사셨습니다. 무엇보다 그분은 우리 중 하나가 되셔서 1/n로 사셨습니다. 자기를 증명하시기 위해 높은 곳에 오르지 않으셨습니다.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셨습니다. 자기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신적 권리를 모두 포기하시며 우리 중 하나가 되셨습니다.
--- p.31 아내는 세 아이를 모두 자연 분만으로 낳았습니다. 이 사진 속 아내의 얼굴에는 기쁨이 가득합니다. 이는 고통이 없거나 앞으로 겪게 될 해산의 고통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곧 만나게 될 새 생명과의 조우가 주는 기쁨과 환희를 알기에 그녀는 고통 속에서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랑이 고난 속에 기쁨과 감격, 행복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난을 기쁘게 감내하는 것은 가능한 일입니다. --- p.103 사도 바울과 우리가 겪는 고난은 타 종교의 수행자가 겪는 고행과는 다릅니다. 기독교의 고난은 고난 자체가 목적이 아니며, 그 고난을 통해 진리나 구원에 이르는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과 같은 참된 그리스도인은 고난을 기꺼이 감내합니다. 때로는 고난을 자처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마다하지 않으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그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교회와 그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거룩한 오지랖으로 우리를 이어줍니다. --- p.114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가르침보다, 자기가 지닌 정치적 신념과 선동가들의 메시지를 하나님의 말씀처럼 떠받들며 불법과 폭력, 혐오와 증오까지도 서슴지 않는 한국과 세계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많은 이들이 교회에 등을 돌리고 기독교를 다른 사이비나 이단 종교와 다르지 않게 바라보고 있는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또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p.144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이 세상에 드러내는 ‘하나님 나라’라는 아름답고 장엄한 그림은 그리스도인의 삶이 서로 ‘엮이는’ 과정 속에서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엮임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끊임없는 ‘마찰’은 장애물도 아니고 실패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 마찰은 하나님 나라라는 위대한 작품을 향해 나아가는 ‘포기하지 않음’이며, 하나님 나라의 ‘진전’을 의미합니다. --- p.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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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고갈된 세상살이와 신앙으로 살아내야 하는 삶의 현장 한복판에서 다시 충만함을 누리길 갈망하는 그리스도인. 2. 기독교의 본질과 ‘진짜 교회 됨’의 의미를 찾고 고민하는 성도 또는 목회자. 3. 소그룹(가정교회, 구역 등)에서 함께 성경을 읽고 삶을 나누기 위한 건강한 교재를 찾는 리더나 순장들. 4. 대안 공동체로서의 교회가 어떻게 실제로 이뤄지고 있는지 보고 싶은 분. 5. 골로새서 본문을, 주석적 설교가 아니라 실천/적용 강해로 읽기 원하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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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될 수밖에 없는 세상살이와 사역의 현장 한복판에서, 다시 충만함을 누리기를 갈망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와 그분의 나라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이다. - 김형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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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고갈된 이 세상에서 왜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이 되는지를 잘 보여 준다. 나에게는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은혜로운 강해서다. - 김회권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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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도시 전역에 우상이 깔려 있듯이, 우리 시대 한국형 우상들이 도시 곳곳으로 퍼져 나가는 현실 속에서 저자는 골로새서 읽기를 통해 도시 전역에 작은 하나님 나라 공동체를 확산시키는 것을 자신의 삶의 소명으로 삼았다. - 정성국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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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골로새서 강해를 통해, 이미 참 좋은 공동체 안에서 이 진리가 구현되는 것을 보고 있는 설교자가 얼마나 당차고 희망적으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지, 얼마나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는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의 종이 있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 박대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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