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만 교수의 고린도후서 주석은 그간 국내 학자가 집필한 고린도후서 관련 저작 중 가장 방대한 분량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그 내용에 있어서도 놀라울 만큼의 학문적 엄밀함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는 언어적, 역사적, 신학적 접근이라는 세 가지 축을 바탕으로 본문의 의미를 세밀하게 파헤치며, 고대 수사학적 맥락과 현대의 비평적 쟁점들을 능숙하게 소화해 낸다. ... 의심할 여지없이, 목회자들에게는 설교의 깊이를 더해 줄 든든한 보고가 될 것이며, 학자들과 신학생들에게는 고린도후서 연구의 새로운 표준이 될 만한 역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