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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재
李效齋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출생
1958년 출생
출생지
충청도
직업
디자이너
데뷔작
효재처럼
작가이미지
이효재
국내작가 가정/건강/취미 저자
한복을 짓고, 보자기를 매고, 살림을 짓는 사람.

자연의 흐름과 계절의 결을 따라 살아오며, 손끝의 온기와 삶의 지혜를 전해왔다. 그의 작업은 옷과 살림살이를 넘어, 공간과 일상,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매개가 되어왔다. 효재는 오랜 시간 전국을 누비며 한국의 멋과 살림의 철학을 전하고, 세계 무대에서도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소개해왔다.

동시에 그는 기록하는 일을 즐겨, 일상의 순간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그의 책들은 단순한 생활서가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경험과 사유를 담은 기록이자, 현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삶의 풍류와 위로를 건네는 언어다.
2009 울산 세계 옹기문화엑스포 홍보대사
2010 서울특별시청 환경 홍보대사
한복집 '효재' 운영
전통을 지키는 일이 힘들다는 건, 한복 짓는 제가 먼저 알아요. 사람들이 우리 집에서 감동받는 건 한복이 아니라 보자기, 방석, 행주, 앞치마를 만드는 붉고 푸른색, 보송보송한 무명천에 수놓인 들꽃 한 송이를 볼 때랍니다. 매일 쓰는 물건들,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서 한국적인 것을 발견할 때 우리 것이 가치 있고 아름답게 보이는 거죠. 신동아 우리가 말로 남을 기죽이지 않으면 그 자체가 지구 평화다. '왜 그랬는데?'가 아니라 '그랬니? 어머 잘했다' 진심으로 말해 주는 것, 효재처럼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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