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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팀 보울러
Tim Bowler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53년 11월 14일
출생지
영국 에섹스
직업
소설가
데뷔작
Midget(1994)
작가이미지
팀 보울러
해외작가 문학가
1953년 영국 엑세스 지방에서 태어났다. 노르위치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와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마침내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했다. 십대들의 꿈, 사랑, 우정, 가족애 등을 감성적이고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재탄생시키는 데 탁월하며 현재 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문학 작가 중 한 명이다.

첫 작품인 『꼬마 난장이 미짓』으로 Beligian Boekenwelp Award와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1997년 『리버보이』가 영국 카네기 메달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어 경쟁작 『해리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되었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스쿼시』(랭커셔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수상) 『스타시커』(앵거스 도서상,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수상) 『스톰 캐쳐』(랭커셔도서상 수상) 『프로즌 파이어』 등이 있다.

이미 『리버보이』와 『스타시커』로 이름을 알린 팀 보울러는, 자신만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문학관으로 청소년뿐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을 받았지만, 그러한 호평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끊임없이 스타일을 변화·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십대들의 폭력과 범죄, 불안과 같은 현실의 문제들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냄으로써 자신의 작품세계를 한층 더 넓혀가고 있다.

현재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문학 작가 중 한 사람. 『해리 포터』를 제치고 만장일치로 카네기 메달을 수상한 대표작 『리버보이』는 국내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성장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스타시커』 『스쿼시』 『프로즌 파이어』 등의 작품을 통해 꿈, 사랑, 가족애, 우정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환상적인 미스터리와 절묘하게 혼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최근 작품인 『블레이드』 시리즈, 『호텔 르완트리』 등에서는 십대들의 폭력, 성, 범죄, 내면의 불안 심리를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속에 담아내며 작품 세계를 한층 더 넓혀가고 있다.

『리버보이』는 삶과 죽음의 진정한 의미, 영원한 이별을 받아들이는 열다섯 소녀의 추억을 통해 앞으로 수많은 만남과 헤어짐을 겪어야 할 이들에게 슬픔을 극복하고 다시 웃는 법을 알려준다. “수많은 돌부리를 만나도 결코 스스로 멈추는 법 없는 강물처럼” 인생은 그렇게 사랑과 추억을 바탕으로 아름답게 흘러가는 것임을 누구나 깨닫게 된다.

그의 열정은 『스쿼시』에서 가장 뚜렷이 드러난다. 전작과 달리, 10대의 ‘흔들리는 감성’을 섬세하게 파고들면서 ‘꿈과 우정’이라는 요소를 현실적인 문제와 절묘하게 엮어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자녀’라는 보편적이고도 근원적인 관계의 갈등과 화해요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게다가 그의 전매특허인 서정성 짙은 미스터리에 속도감까지 더했다. 그는 이 작품으로 뉴욕 도서관 청소년문학상, 앵거스 도서상, 랭커셔도서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면서 다시 한 번 청소년문학 작가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1953 영국 에섹스 지방에서 태어남
1994 청소년문학 작가로 데뷔
노르위치 대학 졸업
교사, 번역가 활동
청소년기엔 잠드는 아이의 모습과 깨어나는 어른의 모습이 동시에 나타난다.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삼으면 이 두 가지 면을 모두 담아낼 수 있어 매력적이다. 난 청소년 소설은 쓰지 않는다. 물론 내 의지와 무관하게 청소년 문학 작가로 불린다는 걸 알고 있고, 그 점에 만족한다. 다만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을 쓴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 한국일보

수상경력

1995 Beligian Boekenwelp Award 『꼬마 난장이 미짓』
1995 뉴욕도서관 청소년문학상 『꼬마 난장이 미짓』
1997 카네기 메달 『리버보이』
1999 앵거스 도서상 『리버보이』
2000 앵거스 도서상 『스쿼시』
2000 랭커셔 청소년도서상 『스쿼시』
2002 랭커셔 도서상 『스톰 캐쳐』
2007 레드브릿지 도서상 『프로즌 파이어』
2008 랭커셔 도서상 『프로즌 파이어』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 섬세하고 결백한 성격의 소유자 햄릿은 어느 날 존경하던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까지 숙부와 재혼한 일에 큰 충격을 받고 인생 자체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유령이 자신의 죽음이 타살이었음을 밝힌다.
  • 셰익스피어의 마지막 희곡 작품이자, 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넘치는 희곡 작품이다. 배신과 음모로 이야기가 시작되어, 마법에 의한 복수와 젊은이들의 풋풋한 사랑이 이야기 중반을 채우며 용서와 화해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작가 인터뷰

  • 『꼬마 난장이 미짓』 저자 팀 보울러의 작업실을 찾다
    2009.03.30.
  • 『리버보이』의 작가 팀 보울러, 청소년 문학을 말하다
    2008.07.31.

작품 밑줄긋기

융* 2026.01.17.
p.5
강은 여기에서 태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거리만큼 흘러가지.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때로는 곧게 때로는 구불구불 돌아서, 때로는 조용하게 때로는 격렬하게, 바다에 닿을 때까지 계속해서 흐르는 거야. 강물은 알고 있어. 흘러가는 도중에 무슨 ㅇ리이 생기든, 무엇을 만나든 결국엔 아람다운 바다에 닿을 것임을. 결말은 늘 아람답다는 것만 기억하면 돼.세줄 요약과 짧은 영상이 넘치는 세상이다. 사람들은 점점 정신적 근시가 되어 가고, 쉽사리 무력감과 분노에 휩싸이곤 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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