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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아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43년 06월 08일
출생지
서울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차경아
국내작가 번역가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독일 본(Bonn) 대학에서 수학한 후 서강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경기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1977년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여 당시 많은 반향을 일으켰고, 그밖에《물의 요정 운디네》(푸케), 《싯달타》(헤르만 헤세), 《소유냐 존재냐》(에리히 프롬), 《왜 사냐고 묻거든》(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루이제 린저), 《약속》(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삼십세》(잉게보르크 바하만),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안톤 슈낙),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끝없는 이야기》(미하엘 엔데), 《짐 크노프와 기관사 루카스》(미하엘 엔데)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85
존재적 실존양식은 오로지 지금, 여기(hic et nunc)에만 있다. (소유적 실존양식의) 현재는 과거와 미래가 만나는 일종의 시간상의 경계지역이다. 그러나 질적으로는 그것이 묶어주는 다른 두 시간의 영역과 다를 바 없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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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현재 18살인 고등학생입니다. 최근 책에 관심이 생겨 다양한 소설 책을 읽어보다가 작가님이 번역하신 독일인의 사랑을 읽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철학적인 부분은 굉장히 생소하고 어렵게도 느껴졌지만 단어를 하나하나 곱씹으며 읽으니 새로운 감상의 영역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의 문장 하나하나와 문체가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이 책은 읽자마자 단번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 책을 번역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 댓글을 남깁니다.

    c******0 2025.11.25. 오전 2: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