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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朴相禹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8년 07월 02일
출생지
경기도 광주
직업
소설가
데뷔작
스러지지 않는 빛
작가이미지
박상우
국내작가 문학가
1988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스러지지 않는 빛」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9년 중편소설 「내 마음의 옥탑방」으로 제23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고 2009년 소설집 『인형의 마을』로 제12회 동리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사탄의 마을에 내리는 비』『사랑보다 낯선』『인형의 마을』 등의 소설집과 『호텔 캘리포니아』『내 마음의 옥탑방』『가시면류관 초상』 등의 장편소설이 있고, 산문집으로 『내 영혼은 길 위에 있다』『반짝이는 것은 모두 혼자다』『혼자일 때 그곳에 간다』『작가』등이 있다.
1981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학사
추계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작가作家는 보편성이라는 토양에 자신만의 독창적 건축물을 세우는 건축가이다. 그래서 그들은 글을 ‘짓는다’. 작가의 삶은 감성의 향기로 자신의 건물을 완성해가야 한다. 작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팔월극장」은 작금의 암울하고 미래 비전 없는 청춘 세대의 부황한 삶을 밀도 높게 보여준 작품이다. 암울한 청춘소설이 소재적 관점에서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노골적 발설 없이 개인사적으로 처리하는 절제력과 계산된 전개, 그리고 결말에서 팔월극장으로 모든 것을 수렴해 시대를 뛰어넘는 이월성을 구현한 것에 나는 기꺼이 한 표를 던졌다.
  • 언젠가, 잡지에 실린 이화정의 소설 한 편을 읽고 연락처를 문의해 그녀의 소설을 모두 메일로 받아 읽어본 적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심훈문학상 소식을 접했다. 내 안목이 그른 게 아니었다는 안도감보다 이 작가의 진면목이 비로소 드러나기 시작했다는 예감이 들었다. 내가 이화정 소설에서 처음 발견한 것은 타고난 천품의 문장력과 서사를 궁굴리는 보기 드문 스케일이었다. 작품의 스펙트럼도 넓어 본격소설부터 장르까지 아우를 수 있는 넉넉한 품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소설집은 이화정의 작가 인생에서 싹을 틔우고 산성화된 한국소설문학계에서 새로운 가능성으로 생장해야 할 21세기적 가능성의 지표이다. 기념비가 아니라 초석이 되길 비는 마음, 더 크고 웅숭깊은 이화정 소설문학의 미래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작가 인터뷰

  • 작가는 글을 짓는 사람이다 - 등단 20년, 『작가』 펴낸 박상우
    2009.08.13.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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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가가 추천한 '모래의 여자'를 읽고 한동안 모래알처럼 알알이 부스러지는 심연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현실과 이상이, 희망과 절망이 안과 밖으로 분명하게 구분되는 것인가? 라는 의문을 품고 절망의 극점에 닿는 희망을 느껴봅니다. 박상우 작가의 많은 글들이 허무와 분노의 감정 속에서도 공감과 용기를 재생시켜주는 힘이 있는 것처럼...

    a****s 2010.03.16. 오후 1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