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우주의 리듬을 타라~ 라는 책을 통해 프로파일을 보게되었구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마음이 좋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주리듬을 타라"라는 책을 거의 공감하구요.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종교가 답이아닌 답은 나 자신안에 있다라는 것과 보이는 것, 보이지않는것이 별개가 아닌 하나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다만 분별해가는것에 있어서, 또는 깊이 내면의 소리를 듣는것에 있어서 끊임없는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WLJW-9IxY 을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