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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李慶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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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식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 경영학과, 경희대 대학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플랫폼 기업전략』, 『부의 감각』, 『프레즌스』,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시작된다』, 『신호와 소음』, 『승자의 뇌』, 『안데르센 자서전』, 『카사노바 자서전』, 『투자전쟁』, 『태평양 전쟁』 등 90여 권이 있다. 저서로는 에세이집 『1960년생 이경식』, 『청춘아 세상을 욕해라』, 『대한민국 깡통경제학』, 『미쳐서 살고 정신 들어 죽다』, 『나는 아버지다』, 소설 『상인의 전쟁』, 평전 『이건희 스토리』 등이 있고, 영화 「개 같은 날의 오후」, 「나에게 오라」, TV 드라마 「선감도」, 연극 「동팔이의 꿈」, 「춤추는 시간여행」, 오페라 「가락국기」, 음악극 「6월의 노래, 다시 광장에서」 등의 대본을 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360
로 발선했다는 11-7-756 - 그러나 오바마는 자기 위치에서 할 수 있는 도덕적 논리를 펼치지 않았 다. 즉 지금 당장 인질의 몸값을 지불하지만 거대한 괴물이 돼버린 금융 의 손아귀에서 미국 경제를 해방시켜 미래에 일어날지 모를 인질극을 막 겠다고 하지 않았다. 만약 이런 논리를 펼치고 또 이 논리에 따라 실천한 다면 그것은 은행을 해체하고 독점금지법을 다시 활성화하며 금융거래 세를 제정하고 자사주매입을 제한하며 차입금에 대한 세금 감면을 줄이 는 등 월스트리트의 영향력을 억제하기 위한 여러 조치를 실행한다는 뜻 이기 때문이다. 그ㅇ 개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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