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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3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영천
직업
국어학자
작가이미지
이상규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문화체육관광 우수도서), 『한글공동체』(2015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명곡최석정의 경세훈민정음』(2018 학술원우수도서) 등의 저서와 국어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전통문화대상(2014), 한국문학예술상(2015), 매천황현문학대상(2017) 등을 수상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께서 백성을 향한 사랑을 새겨 넣어 창제하신 인류의 역사에 빛나는 위대한 문화유산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은 단순한 해설서를 넘어 창제 원리와 사용법을 가장 온전히 전해 주는 귀중한 기록으로 인류 문자 역사에서도 그 가치가 빛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훈민정음해례본 번역본을 출간하게 된 것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스스로 연구와 토론을 거듭하여 문헌을 풀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선생님들의 헌신과 열정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교실 현장에 학생들에게 직접 전할 수 있는 살아 있는 학문이자 교육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적 성과를 넘어 교육적 실천의 힘을 보여줍니다.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한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동시에 학문적 자료를 쉽고 바르게 풀어내려는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손으로 이루어진 이번 출간은 훈민정음의 정신을 오늘의 교실 속에서 되살리는 귀한 실천입니다. 교사 스스로가 학문적 원전을 탐구하고 이를 학생과 함께 나누기 위해 새롭게 풀어낸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옛 문헌을 옮긴 번역본에만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이 품은 창제의 원리와 사상을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어 교사와 학생 나아가 일반 독자들까지 한글의 뿌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녔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세종대왕이 왜 새로운 문자를 창제해야 했는가? 훈민정음의 원리 속에는 어떤 과학적 지혜와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는가? 오늘의 교실에서 이 정신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을까? 물음에 답하면서 훈민정음의 창제 정신을 다시금 마음 깊이 새기게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는 학생과 교사, 그리고 일반 독자들 모두가 한글을 배우는 자부심과 기쁨을 다시 느끼게 될 바탕이 될 책이라 확신합니다. 교육은 씨앗을 심는 일입니다.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 이룬 세계의 소리를 그리는 문자 훈민정음해례본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한글의 얼과 가치를 심는 소중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이 작은 씨앗이 싹트고 자라, 미래 세대가 우리 말과 글을 더 사랑하고 더 깊이 이해하는 큰 나무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이 귀한 책이 널리 읽히며 훈민정음의 정신이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일을 위해 오랜 시간 열정과 노력을 다하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이러한 노력이 바로 한글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입니다. - 2025년 10월
  • 이 책은 ‘나무 박사’ 박상진 선생이 누구나 쉽게 나무의 이름과 그 나무의 간략한 특징을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나무 사전이다. 남북 간에 달라진 나무 이름, 우리말의 방언 분화 진행을 알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인간의 삶과 환경, 변화를 응축한 나무 세계로 여러분과 함께 여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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