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49,000
4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서문

제1편 훈민정음에 대한 사유
제1장 훈민정음 창제 이전, 언어와 문자
제2장 이 땅을 밝힌 훈민정음
제3장 훈민정음, 성운학적 기초
제4장 ‘훈민정음’은 누가 만들었나?
제5장 경북안동지역 훈민정음의 보급

제2편 훈민정음 내용 분석
제1장 종성 규정과 ‘범자필합이성음凡字必合而成音’
제2장 『세종실록』 분석을 통한 훈민정음 창제 과정
제3장 ‘훈민정음’ 연구의 미래
제4장 훈민정음 연구사
제5장 『훈민정음 해례』 텍스트의 오류 분석
제6장 『훈민정음』 영인 이본의 권점 분석
제7장 『훈민정음』에 대한 인문지리학적 접근
제8장 일제강점기의 훈민정음 연구

제3편 훈민정음 보급과 활용
제1장 우리 말과 글의 변천
제2장 한글 어떻게 보급 확산되었나
제3장 화원승 신민의 한글 편지 분석
제4장 한문에서 한글로, 글말과 입말의 분리와 통합
제5장 AI 기반 한글 지식 정보 확장 전략
제6장 한글 분석 기반에서 ISLA데이터 멀티모달 구축 방안

참고논저

저자 소개 2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경북 영천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방언조사연구원 및 울산대학교 조교수, 경북대학교 교수, 동경대학교 객원교수, 제7대 국립국어원장, 교육부 인문학육성위원, 통일부 겨레말큰사전편찬위원 등 역임. 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장이다.

『경북방언사전』(2002 학술원우수도서), 『한국어방언학』, 『언어지도의 미래』(2006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훈민정음통사』(2014년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한글고문서연구』(2012 학술원우수도서), 『사라진 여진어와 문자』(2014 문화체육관광 우수도서), 『한글공동체』(2015 세종도서 학술부분 우수도서), 『명곡최석정의 경세훈민정음』(2018 학술원우수도서) 등의 저서와 국어학 관련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또한 대한민국 한류전통문화대상(2014), 한국문학예술상(2015), 매천황현문학대상(2017) 등을 수상하였다.

이상규의 다른 상품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안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옛한글 OCR 데이터] 사업단장을 역임 중이다. 「고성이씨 소장 해도교거사의 국어학적 가치」(2016), 「훈민정음 해례본 텍스트의 오류」(2019), 『증보 정음발달사』(2016), 『경북북부지역 방언사전』(2019), 『광흥사 초간본 월인석보21』(2019, 세종학술우수도서), 『광흥사 월인석보 권7 권8』(2019, 세종학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경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안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경상북도 한글문화·콘텐츠 산업육성 민간위원회 위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옛한글 OCR 데이터] 사업단장을 역임 중이다. 「고성이씨 소장 해도교거사의 국어학적 가치」(2016), 「훈민정음 해례본 텍스트의 오류」(2019), 『증보 정음발달사』(2016), 『경북북부지역 방언사전』(2019), 『광흥사 초간본 월인석보21』(2019, 세종학술우수도서), 『광흥사 월인석보 권7 권8』(2019, 세종학술우수도서) 등을 펴냈다.

천명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660쪽 | 153*225*35mm
ISBN13
9791169191203

책 속으로

한자 수용 시기 운용

신라인들이 언제부터 한자와 한문 그리고 이를 활용한 차자문자를 사용했는지 그 시기가 그리 분명하지는 않다. 고구려에서는 372년에 태학을 세워 유학을 장려하였으며, 사서로 100여 권의 『유기』를 간행했다는 기록만 남아 있다. 백제에서는 근초고왕 때 고흥이 『서기』를 간행하는 등 6세기에 들어서서 진흥왕 6년(545)이 거칠부居柒夫로 하여금 국사를 편찬했다는 논거를 통해 신라의 한자와 한문은 고구려, 백제와 더불어 5세기경에 가서야 한자와 한문이 정착되었다는 김민수1979:18~19 교수의 논의가 아무 비판없이 수용되어 왔다.
한자나 한문으로 구어와 문어와의 서사 방식의 간극을 메우려는 노력이나 방법은 삼한 사이 집단 간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고구려나 백제에서는 신라보다 더 발전된 차자표기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신라에서는 이두에서 향찰로 뛰어넘는 차용문자 표기법의 도약을 보여주었다. 본고에서는 그러한 측면에서 한자와 한문 유입의 과정을 단순히 중국→고구려→백제→신라라는 단계적 인접 전파설은 분명한 허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제기하고자 한다. 주보돈(2002:383) 교수의 이두문 자료가 많기 때문에 정격 한문이 덜 발달되었다든지 늦게 발전되었다는 논거는 분명하지 않다는 말이다.
일찍부터 한국어사의 시대를 훈민정음 창제를 기준으로 그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방법이 있었다. 김형규(1955:6-8)의 이러한 방식은 근래에도 차자표기 자료는 곧 고대한국어 자료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볼 수 있다. 1988년 국립국어연구원에서 편찬한 『국어의 시대별 변천 연구3-고대국어』에서 말한 고대국어는 차자표기자료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한자 차자로 표기되었으나 그 대상 언어가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점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다. 그 결과 삼국시대 이전을 국어의 형성시대, 통일신라 시대를 고대국어 시대, 고려시대를 전기중세국어 시대로 분류하는 방법이 오랫동안 통용되어 왔다(이기문, 1972). 고대국어와 중세국어의 경계를 한국어 방사의 중심지가 경주이었던 시대와 중부지방을 수도로 정하였던 시대를 기준으로 정한 것이었다. 이는 국어사의 시대 구분에서 설득력이 있는 기준이 되어 왔지만 각 시대의 길이가 균형이 맞지 않고 각 시대의 차이가 어떤 것인지 밝혀진 것이 없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한글은 세계 최강의 우리 글자인 한글의 자소의 변별력으로 딥러닝 머신 라벨링 언어로 도약할 수 있는 시대에 도달하였다. 세종께서 창제하신 훈민정음을 최만리는 直書其言이라 하였다. 곧 한글은 학의 울음소리나 바람소리도 적을 수 있는 탁월한 문자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한글을 글로 적으면 곧 언어, 말이 된다는 뜻은 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글자로 쓸 수 있다는 말이다. 지식정보 전달의 수단인 세상의 모든 텍스트로 전환할 수 있는 문자가 바로 한글이다. 이미 현대언어학자들도 한글이 자음과 모음 모두 최소변별적 자질로 구성된 세계 최고의 변별적 문자로 규정하고 있다.
2021년 10월 9일 제8회 인문가치포럼에서 필자는 「AI환경에서 한글의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문에서 10,172자의 조합글자가 가로획, 세로획, 빗금획, 동그라미 4개의 획으로 겹침이 없는 세계 최대 최적의 과학적이고 우수한 변별적 문자로 항후 디지털시대에 지식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데 매우 적합한 문자임을 밝혔다. 한글의 세계화가 꿈이 아닌 현실로 AI과학자들과 협력하여 알고리즘 테킹이나 라벨링 부호로서 전 세계과학자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서적이지만 일반 대중들이 읽어도 될 내용들이다. 내용상에 드러나는 오류가 있다면 앞으로 더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문맥상 선행 연구 성과를 일일이 각주를 달지 못한 일반적으로 축적된 선행연구자들의 성과에 대하여 깊이 감사를 드린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49,000
1 4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