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생각했다. 행운이란 여러 형태로 찾아오는데 누가 그것을 미리 알수 있는가. 그렇지만 나는 행운이 어떤 형태로 오든지 그것을 좀 갖고 싶다. 그리고 그 행운이 요구하는 값을 치르겠어. 어서 환한 불빛이 보였으면 좋으련만, 노인은 생각했다. 이봐 늙은이 자네는 한꺼번에 너무 많을 것을 바라는 군, 그러나 내가 당장 바라는 것은 그것이다"
기억 속에서 최초가 되는 것, 이는 마케팅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에서 최초가 된다는 전제 하에 그 진가를 발휘한다.기억의 법칙은 뒤에서 다룰 '인식의 법칙'과 그 맥을 같이 한다. 마케팅이 제품의 전쟁이 아니라 인식의 전쟁이라면 소비자의 기억은 당연히 시장에 우선한다.최초여야 하고, 기억되어야 한다. 이미지 (단어)를 선점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과거를 바꿀 수 있기를 원한다.“지금의 ‘이 일’ 대신 ‘저 일’이 일어났다면 내 삶이 얼마나 멋질까?”도대체 그런 생각을 해서 얻을 수 있는 게 뭔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더 힘들어지기만 한다. 당신을 계속 그 자리에 머물게 할 뿐이다. 감히 말하건대 나는 이 진리를 터득했기에 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