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은행 은행감독원(현 금융감독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조선일보로 직장을 옮겨 사회부, 주간조선부, 경제부, 사회정책부 등을 거쳤다. 논설위원으로도 일했다. 현재는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코로나 화폐전쟁』『J노믹스 vs. 아베노믹스』『부자들의 자녀교육』『중앙은행의 결정적 한마디』 등이 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2021년 자신의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서 “기업을 꼽는 것보다는 어떤 것이 미래에 엄청난 산업이 될지 그림을 그려보는 것에 더 많은 힘을 쏟아라”라는 충고를 했습니다. 버핏의 말을 따라 한 기업이 아니라 산업과 시장 전체에 투자하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금융상품은 ETF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반갑습니다. 한국에서 부자가 되는 데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갑부가 되겠다고 마음먹은 투자자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