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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희
姜來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1년 02월 26일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강내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마큇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의 중앙대 영문학과와 대학원의 문화연구학과에서 셰익스피어, 문화기호학, 서사이론, 공간의 정치경제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민교협 공동의장, 인문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의 발행인, 다언어문화이론지 『흔적』의 한국어판 편집인이기도 하다. 교수이자, 사회운동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저서로는 『문화론의 문제설정』,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문화사회를 위한 비판적 문화연구)』, 『교육개혁의 학문전략』, 『신자유주의와 문화(노동사회에서 문화사회로)』,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 『지식생산 학문전략 대학개혁』, 『문화분석의 몇가지 길들』(공저), 『공간 육체 권력』, 『신자유주의와 문화』(2000),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등이 있다.
1951 출생
서강대학교 졸업
미국 코넬대 인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역임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강의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과학」발행인, 「흔적」한국어판 편집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청계천은 압축 성장을 거친 서울의 도시계획이 권력과 자본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어떻게 직조되었는지 증명하는 가장 명료한 현장이다. 이 책은 거대한 개발주의에 굴하지 않고 삶의 터전을 지켜낸 사람들의 투쟁을 저자의 깊은 개인적 기억과 교차해 그려낸다. 자본이 빼앗은 공간의 사용가치를 되찾아 ‘도시에 대한 권리’를 선언하고, 청계천을 뭇 생명이 공존하는 개펄로 묘사하는 대목이 감동적이다.
  • 오늘날 신냉전 시대를 규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와 중국식 산업자본주의 사이의 대결이다. 이 책은 거기서 어느 쪽이 승리하느냐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지난 40년간은 금융자본주의의 우세로 신자유주의가 사회를 지배함에 따라 사회적 불평등이 크게 심화해왔다. 마이클 허드슨은 인류가 해방으로 나아가려면 금융자본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냉전 시대 지정학적 경제의 작동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는 탁월한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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