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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희
姜來熙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51년 02월 26일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강내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중앙대학교 영문학과와 대학원 협동과정 문화연구학과에서 가르치다 퇴임했고,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공동의장, 진보네트워크센터 대표, 인문정책연구위원, 문화재위원, 미국 코넬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문화연대 공동대표, 맑스코뮤날레 공동대표, 중앙대 교수협의회 회장, 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문화이론전문지 『문화/과학』 발행인, 사단법인 <참세상> 이사장, 노동당 고문이다.
지은 책으로 『서울의 생김새』(2021), 『길의 역사』(2016), 『인문학으로 사회변혁을 말하다』(2016), 『신자유주의 금융화와 문화정치경제』(2014), 『신자유주의 시대 한국문화와 코뮌주의』(2008), 『한국의 문화변동과 문화정치』(2003), 『문학의 힘, 문학의 가치』(2003), 『문화론의 문제설정』(1996), 『공간, 육체, 권력』(1995) 등 다수가 있고, 편저로는 『포스트모더니즘론』(1989), 『포스트모더니즘의 쟁점』(1989) 등이 있다.
1951 출생
서강대학교 졸업
미국 코넬대 인문학연구소 초빙연구원 역임
중앙대학교 영문학과,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강의
맑스코뮤날레 집행위원장
「문화/과학」발행인, 「흔적」한국어판 편집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청계천은 압축 성장을 거친 서울의 도시계획이 권력과 자본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어떻게 직조되었는지 증명하는 가장 명료한 현장이다. 이 책은 거대한 개발주의에 굴하지 않고 삶의 터전을 지켜낸 사람들의 투쟁을 저자의 깊은 개인적 기억과 교차해 그려낸다. 자본이 빼앗은 공간의 사용가치를 되찾아 ‘도시에 대한 권리’를 선언하고, 청계천을 뭇 생명이 공존하는 개펄로 묘사하는 대목이 감동적이다.
  • 오늘날 신냉전 시대를 규정하는 것은 무엇보다 미국식 금융자본주의와 중국식 산업자본주의 사이의 대결이다. 이 책은 거기서 어느 쪽이 승리하느냐가 인류의 미래를 결정할 것으로 본다. 지난 40년간은 금융자본주의의 우세로 신자유주의가 사회를 지배함에 따라 사회적 불평등이 크게 심화해왔다. 마이클 허드슨은 인류가 해방으로 나아가려면 금융자본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신냉전 시대 지정학적 경제의 작동을 명쾌하고 설득력 있게 설명해주는 탁월한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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