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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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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양자물리학을 연구하고 예술을 사랑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는 다정한 물리학자다. 고등학생 때 양자역학에 매료되어 카이스트 물리학과에서 양자물리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김상욱의 양자 공부』 『떨림과 울림』 『뉴턴의 아틀리에』(공저) 등이 있다. 전문 분야에만 머무르지 않고 경계를 넘어 대중과 호흡하며 과학, 특히 양자역학을 통해 본 세상이 얼마나 놀라운지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다시 한번 경계를 넘어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세상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이 새로운 시대의 교양이 될 수 없는지 묻는 저자는 이 시도를 통해 차갑게만 느껴지던 우주가 물리학자의 시선 속에서 얼마나 따뜻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KAIST 물리학과 졸업
KAIST 대학원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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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김초엽은 무거운 문제를 로드무비 형식의 스릴러로 풀어간다. 쫓고 쫓기는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속도감에 빠져든다. 하지만 돌고 돌아 이 책이 끝내 묻는 것은 인간성이란 무엇인지, 아니 그런 것이 과연 존재하기는 하는지다. 김초엽의 언어를 따라 고민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책을 사서 첫 페이지를 펼치기 전, 혹시 급한 일이 남아 있지는 않은지 먼저 확인해보길 당부한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드니까.
  • 인간만이 언어를 가진 것은 아니다. 모든 생물은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다만 인간이 듣지 못하거나 듣고도 이해하지 못할 뿐이다. 생물학자 안주현은 자신만의 언어로 생명의 다양한 언어를 소개한다. 짧지만 깊고, 쉽지만 가볍지 않다. 빠른 호흡으로 한 꼭지씩 읽다 보면 어느새 신기한 생명의 세계에 푹 빠져버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이면 다른 생물의 언어를 조금은 이해하게 될지도 모른다. 당신을 생명의 세계로 이끌어 줄 작지만 알찬 책이다.

작가 인터뷰

  • 김상욱 “우리는 모두 어릴 때 과학자였다”
    2024.04.19.
  • 김상욱, 유지원 “'뉴턴의 아틀리에'적인 친구들을 위해 쓴 책”
    2020.06.03.
  • 김상욱 “물리를 읽으면서 인간이 보였으면”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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