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공부했다. 윌리엄 해즐릿 에세이집 『영원히 살 것 같은 느낌에 관하여』 『혐오의 즐거움에 관하여』 『왜 먼 것이 좋아 보이는가』, W. G. 제발트 인터뷰집 『기억의 유령』, 조지 오웰의 『1984』 『동물농장』 『버마의 나날』, 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하퍼 리의 『파수꾼』, 루시아 벌린의 『청소부 매뉴얼』, 밥 딜런의 『타란툴라』, 줄리언 반스의 『아주 사적인 미술 산책』 등 다수의 번역서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