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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빈
Hong Gi-bin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8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직업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작가이미지
홍기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외교학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캐나다 요크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칼폴라니사회경제연구소(KPIA) 연구위원장과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팟캐스트 ‘홍기빈의 이야기로 풀어보는 거대한 전환’을 진행했으며, 온·오프라인의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나더 경제사』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소유는 춤춘다』 『위기 이후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자유시장』 『모두를 위한 경제』 『도넛 경제학』 『차가운 계산기』 『경제인류학 특강』 『돈의 본성』 『거대한 전환』 『카를 마르크스』(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 수상) 등이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홍기빈 클럽>과 네이버 카페 ‘어나더 경제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1968 서울 출생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외교학과 대학원 졸업
요크대학교 정치학과 지구정치경제학 공부
사단법인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
자본주의라는 말이 하나의 수수께끼가 되어버렸다. 자본주의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금욕주의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살림살이 경제학의 정수를 추상적 논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일상과 인생 서사를 통해서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이 보여주는 최광희 님의 삶은 금욕적인 삶과는 거리가 멀다. 돈은 모자라지만 삶은 모자라지 않다. 오 히려 비싼 맛집과 명품 백화점을 전전하는 많은 이들 에 비해 삶은 넘쳐나도록 풍요하다. 육식을 끊은 식도 락가처럼, 재물을 끊은 부자라고 할 수 있겠다. 나도, 또 우리 모두 이렇게 살 수 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경제의 무한 성장을 꿈꾸던 금칠갑 시대가 저물어가 는 이 시대, 새로운 경제와 경제학의 맹아는 여기에서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 200년 전에는 인간의 ‘이성’이라는 것이 정신, 곧 ‘유령’으로 신비화되더니 오늘날에는 인간을 뛰어넘는 초지능으로서의 AI가 신비화된 유령으로 떠돌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새로운 시대상에 대해 마르크스주의적 입장이 내놓는 묵직한 응수이다. 마르크스가 ‘이성’이란 천계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인류의 집단적 실천 활동이 낯선 모습으로 외화된 것임을 밝혔듯이, 이 책은 인공지능 또한 인간 존재를 뛰어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집단적 산업 활동을 제어하고 조직하는 논리가 체현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AI는 인간을 뛰어넘는 존재도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도 아니며, 냉혹하게 진행되고 있는 노동과 사회적 관계의 기계화를 표출하고 있을 뿐임을 시사한다. 과도한 열광도 과도한 비관론도 넘어서는 역사주의의 지혜가 마르크스의 빛나는 미덕이라 한다면, 이 책 또한 그러한 미덕을 듬뿍 담고 있다.

작품 밑줄긋기

p.91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핵심이에요.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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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환 언제 나온댑니까~ 목빠지것네요 ㅎ

    m*******1 2009.06.11. 오후 11: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