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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그로건
John Grogan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57년 03월 20일
직업
저널리스트
작가이미지
존 그로건
해외작가 문학가
영화 「말리와 나」의 원작자다. 『말리와 나』는 이제 막 결혼한 그로건 부부가 강아지 말리를 입양하면서 시작한다. 임신을 하지만 유산을 하고, 멀쩡한 직업 대신 왠지 허술한 유기농 잡지의 편집장이 되는 과정을 겪으며, 신혼부부의 행복한 꿈은 깨어지는 듯 하지만, 결국 다섯 식구의 행복한 꿈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그로건 가족이 진정한 가족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한 마리 개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고통을 겪는 가족을 다시 단단하게 묶어준 끈, 바로 강아지 말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은 우리가 가족을 만들어간 이야기”라며 “우리가 가족이 되는데 큰 도움을 준 동물에 관한 동물 이상의 이야기”라고 정리한다.

존 그로건은「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의 칼럼니스트이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로데일에서 발행되는 「유기농 정원가꾸기」라는 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 전에는 미시건과 플로리다에 있는 신문사에서 기자, 지국장,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그의 책은 내셔널 프레스클럽이 주는 ‘소비자 언론상’을 비롯한 많은 상을 받았다. 현재 존 그로건은 펜실베이니아 주의 숲이 우거진 언덕에서 아내 제니와 세 아이들, 그리고 놀랍도록 얌전한 래브라도 리트리버인 그레이시와 함께 살고 있다.
기자, 신문사 지국장, 칼럼니스트 활동
「유기농 정원가꾸기」편집장 역임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칼럼니스트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마침내 인지과학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개의 뇌에 감춰진 신비를 탐사하는 책이 나왔다. 총명하고 지적인 과학자가 우리 식탁에 앉아 수년간 철저히 연구한 내용을 호감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듯하다. 《개는 천재다》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두 귀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여 우리 귀를 사로잡는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재미와 속도감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이 책을 빛나게 하는 수많은 통찰로 인간의 절친인 개에게 어떤 복잡한 사회적 지능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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