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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천재다
사피엔스의 동반자가 알려주는 다정함의 과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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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너무나 사랑스러운 천재, 개에 관한 진실
1500만 반려인·반려동물 시대.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 우리의 곁을 지켜온 개에 관한 과학적 진실을 밝혀 낸 과학서. 모든 개는 그들의 고유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과 그들이 진화 과정에서 인간과의 협력 혹은 우정을 도모하는 방법을 어떻게 터득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냈다.
2022.06.07. 자연과학 PD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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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들어가며

1부 브라이언의 개

1 개가 천재? ― 천재성의 징후들
2 늑대 사건 ― 세계를 정복한 뒤 다시 전부를 잃은 동물
3 아버지의 차고에서 ― 과학적 발견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
4 여우처럼 영리한 ― 러시아 무명 과학자, 가축화의 비밀을 밝히다
5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작은 친화가 한 발 앞선다

2부 개는 영리하다

6 개는 말한다 ― 우리 지금 대화하는 거니?
7 길 잃는 개 ― 모든 면에서 늑대를 앞지르지는 못한다
8 무리 동물 ― 사회관계망은 개가 으뜸

3부 당신의 개

9 최고의 견종 ― 모두가 하는 질문, 어떤 종이 가장 영리해?
10 천재 교육 ― 개의 인지능력을 높이는 훈련 방법
11 개를 사랑한다는 것 ― 우리, 서로를 더 사랑할 수 있을까?

감사의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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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3

브라이언 헤어

관심작가 알림신청
 

Brian Hare

듀크대학교에서 진화인류학, 심리학, 신경과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리처드 랭엄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대학교의 인지 신경과학 센터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핵심 멤버이자 듀크 개 인지 센터Duke Canine Cognition Center의 설립자다. 버네사 우즈와 함께 『개는 천재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출간했으며, [사이언스] [네이처] [미국국립과학원회보] 등의 학술지에 10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2005년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40세 미만의 우수한
듀크대학교에서 진화인류학, 심리학, 신경과학과 교수를 맡고 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리처드 랭엄의 지도하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듀크대학교의 인지 신경과학 센터Center for Cognitive Neuroscience 핵심 멤버이자 듀크 개 인지 센터Duke Canine Cognition Center의 설립자다. 버네사 우즈와 함께 『개는 천재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를 출간했으며, [사이언스] [네이처] [미국국립과학원회보] 등의 학술지에 100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2005년 독일 훔볼트재단에서 40세 미만의 우수한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 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스미소니언매거진]이 선정한 ‘36세 이하 세계 우수 과학자 35인’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에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방영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우리는 왜 증오하는가?Why We Hate?]에 참여했으며, 2024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개는 왜 개일까?Inside the mind of a dog]의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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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네사 우즈

관심작가 알림신청
 

Vanessa Woods

작가, 저널리스트, 듀크대학교 진화인류학과 연구원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우간다 등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다가, 침팬지를 연구하던 진화인류심리학자 브라이언 헤어와 결혼한 후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의 삶이 시작되었다. 브라이언과 함께 우간다, 콩고, 케냐, 독일, 러시아, 일본, 미국 등에서 침팬지, 보노보, 늑대, 개 등을 연구하며 글을 썼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탐사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상 저널리즘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에 어린이 책 『정말이에요, 우주가 당신을 스파게티로 바꿔요It’s True, Space Turns You into
작가, 저널리스트, 듀크대학교 진화인류학과 연구원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나 우간다 등에서 자원활동가로 일하다가, 침팬지를 연구하던 진화인류심리학자 브라이언 헤어와 결혼한 후 예측할 수 없는 모험의 삶이 시작되었다. 브라이언과 함께 우간다, 콩고, 케냐, 독일, 러시아, 일본, 미국 등에서 침팬지, 보노보, 늑대, 개 등을 연구하며 글을 썼다. [디스커버리 채널]의 탐사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04년에 오스트레일리아 과학상 저널리즘 부문을 수상했다. 2007년에 어린이 책 『정말이에요, 우주가 당신을 스파게티로 바꿔요It’s True, Space Turns You into Spaghetti』(공저)가 영국 왕립학회 추천도서로 선정되었고, 2010년에는 『보노보 핸드셰이크』로 로웰 토머스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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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번역에 종사하며 문학과 예술의 곁자리를 지키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를 욕보이다』 『무엇이 예술인가』 『알랭 드 보통의 영혼의 미술관』 『빈 서판』 『언어본능』 『지금 다시 계몽』 『영혼을 찾아서』 『그러나 절망으로부터』 『생각은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각인된 지식』 등이 있다. 제45회 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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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76쪽 | 646g | 135*195*30mm
ISBN13
9791197413087

출판사 리뷰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국내에 출간된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의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는 유독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각자도생의 세계관에 맞선 ‘다정한 존재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제공하는 과학의 힘을 선사했다. 이번에 출간되는 《개는 천재다》는 그들의 대표작으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의 주요 논거인 개의 인지능력과 생존능력을 다룬다. 진화인류학자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브라이언 헤어와 여러 부문에서 수상한 작가이자 뛰어난 저널리스트인 버네사 우즈는 이 책을 통해, 개를 과학의 수단으로 혹은 과학을 즐거움의 수단으로 희생시키지 않으면서도 그 두 가지를 모두 성취한 것으로 학계와 출판계의 찬사를 받았다.

인간을 가장 정확히 아는 존재

과학자들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고유한 능력이 무엇인지를 찾고자 연구했다. 인간 유아는 생후 9개월이 되면 엄마가 보고 있는 것, 엄마가 만지고 있는 것, 엄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핀다. 엄마의 의사소통적 의도(communicative intention)를 이해하고 엄마의 마음을 읽는다(이를 ‘9개월 혁명’이라 부른다). 과학자들은 인간과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에게도 이러한 능력이 있는지 실험했다. 두 개의 용기 중 한 곳에 음식을 감춘 뒤 음식이 어디 있는지에 관한 단서를 주었다. 음식이 있는 용기를 만지거나 가리키거나 바라본 것이다. 인간 유아와 달리 침팬지는 처참히 실패했다. 침팬지는 인간의 몸짓을 읽어내지 못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이는 침팬지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종이 그런 듯했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러한 의사소통 능력이 인간을 고유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할 때, 브라이언 헤어는 개를 주목했다. 생후 9주 된 강아지부터 성견까지, 떠돌이개와 원시개에 가까운 뉴기니싱잉독에 이르기까지, 견종에 상관없이 모든 개는 인간의 손짓과 몸짓을 읽어내는 테스트를 거뜬히 통과했다. 브라이언과 과학자들은 개들이 인간에 관한 한, 특히 인간과의 소통능력에 있어서 천재적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냈다. 그들은 개의 천재성이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어떤 영역에서 어떻게 발휘되고 있으며, 그 천재성을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인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연구했다. 이 책은 그 흥미로운 과학 탐사의 결과물이다.

개에 관한 통념, 그 너머의 진실

이 책은 말한다. 모든 개는 개만의 고유한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가장 영리한 견종이 무엇인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흔히 보더콜리, 리트리버, 독일셰퍼드, 푸들을 첫손에 꼽는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다른 대답을 내놓는다. 장애물을 우회하는 과제에서든, 인간의 몸짓을 따르거나 사용하는 실험에서든, 거의 모든 개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어질리티(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여 목적지까지 달리게 하는 도그 스포츠)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두 가지 자질이 요구된다. 정확성과 속도다. 정확성은 사람의 요구를 따를 때 나타나는 것으로 훈련 성과에 달려 있고, 속도는 신체적 능력과 관계가 있다. 정확성이란 측면에서 동일한 훈련을 거친다면 거의 모든 개가 비슷한 성과를 거둔다. 다만 속도는 차이가 있다. 닥스훈트가 조련사의 명령을 정확히 따르고 있더라도 제비처럼 날랜 보더콜리가 훨씬 인상적으로 보인다. 개의 고유한 천재성에 있어 견종 안에 존재하는 편차는 견종 간의 편차보다 크다. 따라서 특별히 영리한 견종이란 통념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

모든 개가 고유한 인지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훈련 방법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전혀 다른 개가 되기도 한다. 스키너식 행동주의를 개 훈련 방법에 도입하려는 이들의 시도는 언제나 있어왔다. 이들은 조건화 훈련법을 이용하면 모든 문제행동을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클리커가 그들의 만능열쇠였다. B. F. 스키너는 마음은 중요하지 않고 심리학에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믿었다. 우리는 동물의 마음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낼 길이 없다고 생각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만들어내고자 하는 행동뿐이었다. 그러나 행동주의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적인 효과를 거둘 뿐이라는 점이 밝혀졌다. 브라이언을 비롯한 과학자들의 연구는, 개의 천재성이 인간과의 의사소통을 이해하는 능력과 우리에게 협력하려는 그들의 적극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즉 그들의 지능과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자체에 주목한 것이다. 또한 개들의 행동에는 일정한 편향과 한계 역시 존재한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이 책은 스키너식 행동주의 훈련법을 버리고, 개의 편향과 한계를 우회해가며, 무엇보다 개와 눈을 맞추며 높은 톤의 목소리와 부드러운 손길로 훈련해나갈 것을 권한다.

개는 자기 자신보다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는 지구상의 유일한 존재다

실험으로 검증되지 않는 것은 그저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고 브라이언 헤어는 말한다. 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과학은 종종 그들에게 다른 답변을 제시한다. 브라이언의 실험은 개 훈련사들은 물론, 진화생물학자들의 통념까지도 바꿔나간다. 늑대는 여러 면에서 개를 압도하는 천재성을 가졌다. 그러나 사람과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개는 늑대를 압도한다. 개는 사람과 눈을 맞추고, 사람의 몸짓을 읽고, 사람에게 말하고, 때로는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람을 의지하며, 동족보다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을 더 좋아한다. 사람을 향한 개의 헌신, 그 이면에 그들의 천재적인 인지능력이 있다. 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지만, 개는 세상 어느 곳에나 존재하게 된 비밀이 거기에 있다. 브라이언이야말로 진정한 ‘개 박사’다. 개를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생물학

이 책을 읽는다면, 왜 우리가 개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 혹은 이토록 사랑하는 개에 대해 얼마나 많이 오해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개를 키우지 않거나 관심이 없어도, 심지어 사랑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브라이언과 그의 동료들이 개와 늑대, 여우, 보노보 등과 함께 미국과 러시아, 콩고 등에서 펼쳐 보이는 과학 탐사 여정은 그 자체로 충분히 매혹적이므로. 협력과 우정을 도모하는 친화력의 원천, 즉 지능과 마음의 작동원리를 제대로 발견해낼 수 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훨씬 다정한 존재들로 가득할 테니까.

추천평

인간과 가장 닮은 동물은 무슨 종일까? 침팬지나 보노보? 계통을 따져보면 이게 정답이다. 그런데 만약 지구 생물체를 탐구하기 위해 온 외계인 과학자에게 물어본다면? 틀림없이 ‘개’라고 답할 것이다. 외모로 판단하지 않고 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본다면, 개는 인간과 가장 가깝다. 개는 우리가 할 수 있지만 침팬지는 절대로 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를 한다(물론 우리가 못하는 것들도 한다). 브라이언 헤어는 개의 천재성을 밝혀낸 인류 최초의 과학자다. 그는 이 책에서는 4만여 년 전에 늑대가 어떻게 인지, 정서, 그리고 문화적인 면에서 사피엔스의 동반자인 개로 길들여졌는지를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단언컨대 이 책은 반려견을 키우며 개의 본성에 대해 호기심이 생긴 분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도 일독을 권한다. 우리가 길들인 개는 인간의 거울이며, 이제 우리가 그들에게 길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울트라 소셜》 저자)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의 책을 읽을 때마다 과학이 얼마나 따뜻하고 긍정적일 수 있는지 감탄한다. 우리가 개를 억지로 가축화해 퇴화시킨 것이 아니라, 개가 자기가축화 과정을 거치며 인간과의 삶을 선택했고, 그로 인해 개만의 천재적인 인지능력이 진화했다는 사실은 곱씹을수록 놀랍고 뭉클하다. 개에 대한 책이지만 그 이상으로 읽힌다. 사랑의 생물학 책으로 말이다. 서로의 곁에 남기로 결정한 시간들을, 서로를 길들인 수많은 시도들을 실패라고 생각했던 순간마저 긍정해주는 듯하다. - 하미나 (작가, 《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저자)
감탄을 자아내는 책. 지능은 여러 종류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다. 개를 사랑한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템플 그랜딘 (《동물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Animals Make Us Human)》 《동물과의 대화》 저자)
《개는 천재다》는 개 이야기만도 아니고, 천재 이야기만도 아니다. 이 책은 두 명의 진화인류학자가 놀라운 진실들을 찾아 세계를 일주하는 흥미진진한 탐정 이야기다. - 베른트 하인리히 (버몬트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 《생명에서 생명으로》 《귀소본능》 《까마귀의 마음》 저자)
마침내 인지과학 속으로 깊이 파고 들어가 개의 뇌에 감춰진 신비를 탐사하는 책이 나왔다. 총명하고 지적인 과학자가 우리 식탁에 앉아 수년간 철저히 연구한 내용을 호감 있는 목소리로 들려주는 듯하다. 《개는 천재다》는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의 두 귀 사이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여 우리 귀를 사로잡는다.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때 재미와 속도감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이 책을 빛나게 하는 수많은 통찰로 인간의 절친인 개에게 어떤 복잡한 사회적 지능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 존 그로건 (《말리와 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The Longest Trip Home)》 저자)
개가 얼마나 영리할 수 있는지를 과학의 눈으로 밝혀낸 훌륭한 책이다. - 존 브래드쇼 (브리스톨대학교 인간동물관계학연구소 소장, 《도그 센스(Dog Sense)》 저자)
늑대, 러시아 여우, 뉴기니싱잉독 그리고 오레오라는 이름의 래브라도 리트리버에게 도움을 받아 브라이언 헤어는 개가 어떻게 생각하고 소통하는지를 탐구해온 이야기를 멋지게 풀어놓는다. - 스탠리 코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 교수, 《개는 어떻게 말하는가》 저자)
《개는 천재다》는 브라이언 헤어의 획기적인 연구를 토대로 개의 마음을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지능 그 자체의 자연사를 환히 비춰준다. 개나 유인원 혹은 인간의 정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에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 리처드 랭엄 (하버드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한없이 사악하고 관대한》 저자)
이 책은 우리에게 개의 마음을 알게 해준 최근의 혁명이 얼마나 값진 성과를 탄생시켰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 분야에서만큼은 현존하는 최고의 책이다. 그리고 재밌다. - 마이크 토마셀로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공동 소장)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구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너무나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책. 장담하건대, 여러분은 두 번 다시 여러분의 개를 예전과 같은 눈으로 보지 못할 것이다. - 마리아 구더비지 (《군견(Soldier Dogs)》 저자)
우리와 가장 친한 친구의 인지능력을 밝혀낸 최신 연구를 포함하여 경이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책. 너무 좋아서 추천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마크 베코프 (콜로라도대학교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 명예 교수)
개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깊이 있고 정확하게 파헤친 훌륭한 연구서! -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철저한 연구와 즐거움이 공존하는 이 책은 읽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동물의 행동, 의사소통, 교육과 관련하여 심리학과 사회과학을 즐겨 읽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다행히 두 저자는 읽는 즐거움을 위해 어려운 과학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저자들은 과학 연구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이 책을 가득 채웠다. -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The Cleveland Plain Dealer)]
과학은 매력적이지만, 거기에 불꽃을 일으키는 것은 개인의 일화다. - [아메리칸 웨이(American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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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의 신간] 『개는 천재다』, 『한편 8호 콘텐츠 [2022]』 외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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