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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성:남들보다 뛰어난 지적능력, 자연발생적인 추론능력(25)175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유해와 에트루리아 늑대의 두개골 발견(42)늑대는 현생 인류가 도착한 4만 3000년 전과 개가 최초로 매장된 1만 2000년 전 사이에 가축화되었다.(52)마이클 토마셀로(56)의도 읽기는 모든 형태의 문화와 의사소통에 인지적 토대(59)노출 가설이나 무리 계통 가설을 뒷받침할 수 없다면, 가축이 되는 과정에서 개는 인간의 의사소통적 의도를 기본적으로 이해하도록 진화했다. 개의 인지능력이 유아에게서 관찰된 인지능력과 한곳으로 수렴한다. 수렴이란 멀리 떨어진 종들이 똑같은 문제에 대해서 비슷한 해결책을 독립적으로 진화시킨 경우(89)진정한 가축화는 행동, 형태, 생리를 변화시키는 유전자 변형을 수반하고, 그렇게 해서 그 변화가 다음 세대로 전달된다.(111)가축화, 즉 가장 다정한 여우를 선택해서 번식시킨 결과 인지적 진화가 이뤄진 것이다.(123)인간은 개를 창조하지 않았다. 나중에 개를 미세하게 조정하기만 했다.(130)음식을 나눠 먹어야 했을 때 수컷 침팬지들은 공유의 기회가 아니라 이기기 위해 몸을 달궈야 하는 경쟁으로 인지했고, 보노보는 이겨야 하는 경쟁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주는 사회적 상황으로 인지했다.(151)인간은 극도의 협력주의자가 되기에 앞서 극도의 관용주의자가 되어야 했다.(157)극히 관용적이고 인지적으로 뛰어난 종이 진화했다.(160)현생 인류는 뼈가 더 가늘고, 치아가 더 작고 오밀조밀하며, 얼굴이 짧고(턱이 생기면서),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두개골이 작다. 이 해부학적 신호는 인간이 현대적인 인간 행동-매장지, 예술, 낚싯바늘, 불, 주거지, 화살촉-을 보이기 시작한 때와 정확히 일치한다. 5만 년 전(161)개들은 잠재적 협력 파트너와 상호작용하지 않아도 그에 대한 견해를 형성한다.(240)헙력 행동의 동기:죄책감(?), 공감, 형평 의식역사적으로 개들은 외모가 아니라 기능에 따라서 구분되었다. 토끼hare harrier, spaniel, mastiff/성난 황소에게 돌진하는 기질이 있는 개는 모두 bulldog/19세기에. 개 번식이 영국인의 강박으로 떠오른 건 출세를 염원하는 중산층 때문(253)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 형성:개들이 생각하고 추론할 줄 안다는 것을 가정(293)스키너의 네 가지 원리는 쓸모가 없다.(301)인간은 선천적인 보편 문법을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인지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며, 이 능력을 바탕으로 그 문화의 언어를 사용하는 방법을 추론하고 배울 수 있다. 인지주의(303)개를 매장하는 비율이 감소하고 개 뼈에 난 칼자국 수가 증가했다. 농업 경제가 자리 잡으면서 개를 먹기 시작한 것이다.(329)2025.08.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