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책 제목이 아니라 선생님의 이름을 보고 책을 선택합니다. 존경합니다. 나중에 사인해주세요.
질서너머 서문의 7번째 문단의 시작, "케타민을 두번째 복용하고" a few days after the second ketamine experience.. 케타민은 복용하는 약이 아니고 주사 치료제이기 때문에 번역을 조금 수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럴줄은 몰랐는데. 지금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읽다가 욕하려고 공들여서 이 페이지까지 찾아서 로그인함. 번역 이렇게 못하는데 어떻게 번역가로 먹고 살음? 어벤져스 번역한 인간도 이정돈 아니었다. 문장을 완성시키지도 못하는게 번역가라고.... 하워드 가드너의 진선미 번역서 이인간이 했는데 진짜 번역 대충했어요. 출판사는 뭐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