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출생. 현재 럿거스 대학의 인류학과 연구교수로 있다.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원을 역임한 바 있는 피셔 박사는 ‘사랑’이라는 주제에 관한 세계가 인정하는 권위자로, 사랑과 관련된 연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이기도 하다. 1985년에는 미국 인류학협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제1의 성』, 『성의 계약』, 『왜 우리는 사랑에 빠지는가』, 『왜 사람은 바람을 피우고 싶어할까』등이 있다.
개드 사드는 우리의 일상적인 의식과 취향을 분석하면서 인류 공통의 유산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책을 읽은 사람은 하이힐이나 뷔페를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바라보지 않을 것이다. 판매하는 사람, 구매하는 사람, 그리고 타인과 자신을 진정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