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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이경자
李璟子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8년 01월 28일
출생지
강원도 양양
직업
소설가
데뷔작
확인 (1973)
작가이미지
이경자
국내작가 문학가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했다.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8년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집 『절반의 실패』로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후 독립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근원성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소설집 『할미소에서 생긴 일』, 『꼽추네 사랑』, 『살아남기』, 연작소설집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그 매듭은 누가 풀까』, 『계화』, 『천 개의 아침』, 『빨래터』, 『순이』, 『세 번째 집』, 산문집 『반쪽 어깨에 내리는 비』,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남자를 묻는다』,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시인 신경림』등이 있다. 올해의여성상, 한무숙문학상, 제비꽃서민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고정희상, 현대불교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민중문학상을 수상했다.
1963~1966 양양여자고등학교
2000 환경부 환경홍보사절
2002 한국작가회의 부이사장
2005 제2기 환경부 환경홍보사절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학 학사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딸은 우리 모두의 추억이며 희망이다. 한국경제

수상경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착한 사람은 험한 인상을 가진다고 한다. 명리학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이다. 존재는 모두 음양으로 되어 있어서 겉과 속이 정반대라고. 시인 권혁소는 이 말의 사람 답안이다. 그가 얼마나 산적같이 생겼는지, 그러나 속은 얼마나 여린지. 그가 마지막 시집이라고 지레 말하는 이 시집의 시들은 착하고 착하다. 그는 착한 걸 미약함으로 여기는 풍속에서 나고 자라고 늙은 사내. 그러나 착하고 정직한 건 늙지도 않고, 평창 진부에서 출발한 삶이 인제 원통에 이르도록 닳지도 않아서, 서울 변두리만 돌았을 뿐인 독자인 나의 닳은 삶을 돌아보게 한다. 이 새벽, 그저 부끄럽고 그립고 눈물겹다.”
  • 이 소설은 귀엽고 발랄하고 슬프고 열정적이다. 현실의 그물코를 비웃고 짓뭉갠다. 누구나 청춘의 한 시절은, 현실에 대한 이런 통렬한 경멸과 두려움으로 통과할 것이다. 그런 청춘을 억압하고 살해하는 사회는 병들었거나 마침내 소멸로 행진할 게 틀림없다. 이런 의미에서 『싸이코가 뜬다』가 이 시대, 한편으로 무력하고 권태롭고 경직된 소설 장터에다 일으킨 자살폭탄테러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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