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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부문 윤효
수상작 · 차마객잔(茶馬客棧)_15
심사평_16
수상소감_18
근작 · 생명선_20 느티나무_21 인과율(因果律)_22 식민지_23 현답(賢答)_24
자선대 표작 · 자존(自尊)_25 원추리_26 한국정신사_27 영혼의 기둥_28 아, 바다_29 빙어축제_30 못_31 김종삼(金宗三) 1_32어느 부음_33 교황 프란치스코 1세_34
등단작 · 물결_36
자술연보_37
연구서지_42
수상자론 · 진실 추구에서 우러난 독창성 / 이숭원_44

●시조부문 문무학
수상작 · 그전엔 알지 못했다_69
심사평_70
수상소감_72
근작 · 한글 자모 시로 읽기 · 25_74 뜻밖의 낱말 · 7_75 뜻밖의 낱말 · 18_76 뜻밖의 낱말 · 20_77 뜻밖의 낱말 · 28_78
자선대 표작 · 청보리_79 지평선_80 비비추에 관한 연상_81 달과 늪_82 중장을 쓰지 못한 시조, 반도는_83 문장부호 시로 읽기 · 2_84 낱말 새로 읽기 · 13_85 품사 다시 읽기 · 2_86 탑_87 우체국을 지나며_88
등단작 · 밤, 가을은_89
자술연보_90
연구서지_95
수상자론 · 거룩한 정관, 염연한 풍격 / 홍성란_100

●소설부문 이경자
심사평_123
수상소감_125
수상작 · 언니를 놓치다_127
자술연보_152
연구서지_155
수상자론 · 이경자 소설(小說)이 품은 대설(大說) / 고명철_157

●특별상 한분순
심사평_177
수상소감_179
근작 · 은필 소묘: 투명_181 노을, 멋을 갓 익힌 젊은 게이처럼_182 양말 희극_183 리필해 주셔요, 젊음_184 달걀후라이 개기 일식 _185
자선대 표작 · 저물 듯 오시는 이_186 호수_187 가을_188 청(靑)_189연기의 추상_190 서정의 취사_191 소녀_192 바람_194 실내악을 위한 주제_195 소식_198
등단작 · 옥적(玉笛)_200
자술연보_203
연구서지_206
수상자론 · 첫사랑 연애편지 같은 순정한 서정 / 이경철_209

저자 소개 5

작은詩앗·채송화

1956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본명은 창식昶植. 『물결』, 『얼음새꽃』, 『햇살방석』, 『참말』, 『배꼽』 등의 시집과 시선집 『언어경제학서설』을 내는 동안 제16회 편운문학상 우수상, 제7회 영랑시문학상 우수상, 제1회 풀꽃문학상, 제31회 동국문학상 등을 받았다. 짧은 시를 통해 시의 진면목과 마주서고자 하는 [작은詩앗·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시유별詩詩有別'을 화두 삼아 보다 개성적인 목소리와 발성법을 획득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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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경북 고령 출생으로 대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문학박사). 1982년 「월간문학」으로 시조에 등단했으며, 1988년 「시조문학」문학평론으로 천료했다. 시조집 『가을 거문고』, 『달과 늪』, 『풀을 읽다』, 『낱말』, 『가나다라마바사』, 시선집 『벙어리뻐꾸기』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현대시조문학 상, 유동문학상, 대구시조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영남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개인은 가슴의 평수를 넓히고 영혼의 근육을 튼튼히 해야 품위 있게 살 수 있으며, 국가는 문화를 진흥시켜야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문화에
1949년 경북 고령 출생으로 대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문학박사). 1982년 「월간문학」으로 시조에 등단했으며, 1988년 「시조문학」문학평론으로 천료했다. 시조집 『가을 거문고』, 『달과 늪』, 『풀을 읽다』, 『낱말』, 『가나다라마바사』, 시선집 『벙어리뻐꾸기』 등 다수를 출간하였다. 현대시조문학 상, 유동문학상, 대구시조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이호우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영남일보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개인은 가슴의 평수를 넓히고 영혼의 근육을 튼튼히 해야 품위 있게 살 수 있으며, 국가는 문화를 진흥시켜야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문화에 가까이 다가서기, 그 가운데에서도 종이책 읽기를 권장해왔다. 책 읽기의 좋은 점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 ‘학이사’와 ‘학이사 독서아카데미’를 창설, 원장으로 취임, 서평쓰기 강좌를 개설하고 독서클럽 ‘책 읽는 사람들’을 결성, 매월 고전을 읽고 토론을 이어가는 행복을 누리고 있다. 1994년 1년 동안 월 1회 영남일보가 주최한 베스트셀러 저자 초청 독서토론회에서 김대중 前 대통령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이문열 『시대와의 불화』, 유홍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이시형 『지혜롭게 사는 여성』 등의 독서토론을 진행하면서 토론의 매력을 알았다. 그 외 영진전문대학 독서지도사 양성과정의 글쓰기 강의(1998년~2002년), 경북 고령 공공도서관 주부독서클럽과 독서토론(2001년, 2003~07년)을 하며 쓰고 읽는 일을 즐겼다. 2001년부터 8년간 KBS 대구방송총국의 ‘이 한권의 책’ 프로에서 241권의 책을 소개, 시민들의 독서를 안내했다. 2019년 4월부터 한국 파이데이아의 ‘위대한 저서 읽기’ 프로그램에 참여, 10월 공동탐구지도사 양성 과정을 수료했으며, 같은 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제1회 울트라독서마라톤 대회 참가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0년 대구수성 한국지역도서전 조직위원장을 맡아 지역과 책의 소중함을 알리고, 책 읽기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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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璟子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했다.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8년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집 『절반의 실패』로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후 독립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근원성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소설집 『할미소에서 생긴 일』, 『꼽추네 사랑』, 『살아남기』, 연작소설집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그 매듭은 누가 풀까』, 『계화』, 『천 개의 아침』, 『빨래터』, 『순이』, 『세 번째
1948년 강원도 양양에서 출생했다.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소설 「확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88년 여성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집 『절반의 실패』로 당시 사회에 큰 충격과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후 독립적 인격체로서 여성의 근원성을 깊이있게 성찰하는 작품들을 선보여왔다.소설집 『할미소에서 생긴 일』, 『꼽추네 사랑』, 『살아남기』, 연작소설집 『절반의 실패』, 장편소설 『혼자 눈뜨는 아침』, 『사랑과 상처』, 『情은 늙지도 않아』, 『그 매듭은 누가 풀까』, 『계화』, 『천 개의 아침』, 『빨래터』, 『순이』, 『세 번째 집』, 산문집 『반쪽 어깨에 내리는 비』,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남자를 묻는다』,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시인 신경림』등이 있다. 올해의여성상, 한무숙문학상, 제비꽃서민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고정희상, 현대불교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민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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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년 충북 음성 출생으로, 서라벌 예술대를 졸업했다. 197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조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서울신문, 세계일보, 스포츠투데이 문화부장,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시집 『실내악을 위한 주제』, 『서울 한낮』, 『손톱에 달이 뜬다』, 『저물 듯 오시는 이』, 『한국대표 명시선100 서정의 취사』 등이 있고, 시화집 『언젠가의 연애편지』, 산문집 『소박한 날의 청춘』 등을 출간했다. 한국시조문학상, 정운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상, 한국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송운시조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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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32*212*20mm
ISBN13
9788989449805

책 속으로

차마객잔

설산에
마지막 마방이 걸어두고 간
조각달 아래
하룻밤
내내
가쁜
숨소리,
그곳에도
아침은
와서
보니
앉은뱅이
도라지꽃.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심사평

1. 윤효 시인은 언어의 절제와 함축 속에 따스한 눈길로 생명의 아름다움과 삶의 진실을 추구한다. 시적 소재에 대한 새로운 성찰과 발견으로 표현의 진솔성, 경제성, 독창성을 발현해 왔다.

2. 문무학 시인은 조탁도 과장도 없이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핵심을 드러내는 시경(詩境)을 펼쳐왔다. 문명이 고정한 언어의 이면을 새롭게 조명하여 삶의 의미에 대한 탁월한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3. 이경자 소설가는 한국사회의 여성적 자의식을 래디컬하게 문제화하여 페미니즘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 견결하고 시적인 문체로 인간 존재에 대한 ‘공감과 사랑’의 웅숭깊은 작품들을 선보여 왔다.

4. 한분순 시인은 영혼이 깃들어 있는 시어만을 고르고 단련해 압축하여 매번 새로운 우주를 낳는 영원한 소녀이다. 반백 년 시력의 원숙함으로 빼어난 이미지를 찾아내 그리움의 순수 서정을 일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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