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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에서 몽골까지 열흘
시인 · 소설가 12인의 오지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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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바이칼에서 몽골까지 그 열흘간의 일기

이 정 출발하는 날
최도선 사막의형제애
김추인 이르쿠츠크 공항
김영재 알혼섬 도착
이 경 아∼바이칼
백우선 이르쿠츠크∼울란바토르
김금용 수흐바타르 광장에서 함께 춤을
이경철 눈마다 다 제각각인 테를지 국립공원 만물상
김지헌 대한민국 청년 박은혁 군
이상문 여행 8일째, 세 번째 게르까지
김일연 호스타이 국립공원
윤 효 몽골에서의 마지막 날
조연향 그리운 야생마
홍사성 새벽, 안개 속으로 사라지다

김금용
바이칼, 둥근 자궁 / 경계 밖에 서 있다 / 들풀 춤사위 / 흐미 / 길 아닌 곳 없다 / 새파란 거짓말 / 까실쑥부쟁이꽃 / 나를 사랑하는 밤

김영재
유목의 식사 / 헛꿈도 꿈이다 / 바이칼 바람꽃 / 비 오는 밤 / 건배사 / 겸손 / 새벽 별 / 몽고반점

김일연
푸른 칼 / 엉겅퀴꽃 / 서고비의 향초 / 만개 / 유목의 비가 / 몽골 / 윤슬, 바이칼 / 오프로드 / 고원의 제단 / 몽골 후기

김지헌
방목 / 칼과 달 / 슬픔 한 잔 / 노는 법 / 자작나무 도서관 / 어미 / 밥 / 빨래

김추인
유리알 유희 / 바이칼의 딸 / 그러니까 뿔뿔이 / 고도 / 푸른 할미꽃에게 / 바이칼의 반달 / 찻잔 속의 시간 / 칸의 기마상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나를 경매하다

백우선
흐미 / 마부의 꽃 / 불빛 / 에지노르 / 이어 피는 꽃 / 하나가 되어 / 낙타의 눈 / 솟대

윤효
초원의 달 1 / 초원의 달 2 / 몽골 제국 / 몽골 고속도로 / 상흔 2 / 숨은 꽃 / 시베리아의 술 이야기 / 안복 / 뒷모습

이경
빅딜 / 물수제비뜨기 / 바이칼의 새 / 불을 담은 물 / 칼의 향기 / 낙타를 모는 여자 / 말이 사라진 골짜기 / 쳉헤르 온천 가는 길

이경철
바이칼 호숫가에 앉아 / 아리야발 사원 일몰 / 바이칼 일출 / 바이칼 무당바위 / 바이칼에 수장된 영매 / 별밭 위 방뇨 / 그대, 황금빛 나팔 소리

이상문
초원의 시 1 / 초원의 시 2 / 초원의 시 3 / 정녕 그렇게 왔던가요

조연향
국경을 지나며 / 당신께 간다 / 초원의 빛 / 세르게의 춤 / 牧童 / 알혼섬에서 / 바이칼 밤하늘은 그믐

최도선
외로운 시편 / 자작나무 / 눈동자에 얹힌 바이칼

홍사성
몽골견문록 / 깊이의 문제 / 게르에서 며칠 밤 / 들풀로 살다 / 제국의 역사 / 색즉시공 공즉시색 / 나는 늙은 양치기 / 몽골 독수리 / 어머니 바이칼 / 알혼섬 누렁이

이정
지붕 위에서 본 바이칼

약력

저자 소개 13

사막의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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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동국대학교 국문과와 중국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원 중문과를 졸업했다.시집 『광화문쟈콥』, 『넘치는 그늘』, 『핏줄은 따스하다, 아프다』, 『각을 끌어안다』, 중국어 번역시집 『문혁이 낳은 중국현대시』, 『나의 시에게』, 『오늘 그리고 내일今天與明天』, 함께 쓴 시와 에세이 『다시 사막에서 열흘』, 『차마고도에서 열흘』, 『바이칼에서 몽골까지 열흘』, 함께 쓴 시집 『빠져 본 적이 있다』 등이 있다. 펜번역문학상, 동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시학] 주간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금용의 다른 상품

전남 순천 출생. 197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목련꽃 벙그는 밤』 『녹피 경전』 『히말라야 짐꾼』 『화답』 『홍어』 『오지에서 온 손님』 『겨울 별사』 『화엄동백』 『절망하지 않기 위해 자살한 사내를 생각한다』 『참나무는 내게 숯이 되라네』 『다시 월산리에서』, 시화집 『사랑이 사람에게』, 시조선집 『참 맑은 어둠』 『소금 창고』, 여행 산문집 『외로우면 걸어라』 등을 출간하였다. 유심작품상, 순천문학상, 고산문학대상, 중앙시조대상, 한국작가상, 이호우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등 수상했다.

김영재의 다른 상품

김일연 시인은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0년 《시조문학》지 천료. 시조집으로 『빈 들의 집』 『서역 가는 길』 『저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 『꽃벼랑』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너와 보낸 봄날』 『세상의 모든 딸들ALL THE DAUGHTERS OF THE EARTH』 『깨끗한 절정』 『먼 사랑』이 있고, 동화집으로 『하늘 발자국』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김일연 시인은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0년 《시조문학》지 천료.

시조집으로 『빈 들의 집』 『서역 가는 길』 『저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 『꽃벼랑』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너와 보낸 봄날』 『세상의 모든 딸들ALL THE DAUGHTERS OF THE EARTH』 『깨끗한 절정』 『먼 사랑』이 있고, 동화집으로 『하늘 발자국』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단시조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회 운영위원, 국제시조협회 이사, 《시조튜브》 대표.

김일연의 다른 상품

충남 강경에서 태어났다. 199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다음 마을로 가는 길』 『회중시계』 『황금빛 가창오리 떼』 『배롱나무 사원』 『심장을 가졌다』 『다정이 찾아왔다』를 썼다. 제13회 미네르바문학상, 제8회 풀꽃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지헌의 다른 상품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숙명여고,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86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모든 하루는 낯설다』 『프렌치키스의 암호』『행성의 아이들』 외 다수가 있다. 현재 [포엠포엠] 기획위원이며, 제9회 한국예술상, 제7회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추인의 다른 상품

작은詩앗·채송화

1956년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1984년 미당 서정주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본명은 창식昶植. 『물결』, 『얼음새꽃』, 『햇살방석』, 『참말』, 『배꼽』 등의 시집과 시선집 『언어경제학서설』을 내는 동안 제16회 편운문학상 우수상, 제7회 영랑시문학상 우수상, 제1회 풀꽃문학상, 제31회 동국문학상 등을 받았다. 짧은 시를 통해 시의 진면목과 마주서고자 하는 [작은詩앗·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시유별詩詩有別'을 화두 삼아 보다 개성적인 목소리와 발성법을 획득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윤효의 다른 상품

경상남도 산청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소와 뻐꾹새소리와 엄지발가락』, 『흰소, 고삐를 놓아라』, 『푸른 독』, 『오늘이라는 시간의 꽃 한 송이』, 『야생』, 『메밀꽃 왈츠』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시와시학상을 수상했고 경희대학교 겸임교수와 [시와시학] 편집장을 지냈다.

이경의 다른 상품

전남 나주 출생. 동국대학교 재학 중 군 입대, ‘월남전’ 참가 (1970. 3.-1972. 1.). 한국 언론 사상 최초, 미수교국 ‘공산화 월남’ 〈스포츠서울〉 〈서울신문〉 특파 취재 (1990. 4.), 제2차 〈부산일보〉 특파 취재(1990. 12.). 기사 게재 후 르포집 『베트남 별곡』 『혁은 끝나지 않았다』 발간,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소설을 써냈다. 1983년 4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단편소설 「탄흔彈痕」당선으로 소설 발표 시작. 창작집 살아나는 팔』 『영웅의 나라』 『누군들 별이 되고 싶지 않으랴』 『이런 젠장맞을 일이』 『은밀한 배반』 등, 장
전남 나주 출생. 동국대학교 재학 중 군 입대, ‘월남전’ 참가 (1970. 3.-1972. 1.). 한국 언론 사상 최초, 미수교국 ‘공산화 월남’ 〈스포츠서울〉 〈서울신문〉 특파 취재 (1990. 4.), 제2차 〈부산일보〉 특파 취재(1990. 12.). 기사 게재 후 르포집 『베트남 별곡』 『혁은 끝나지 않았다』 발간, 이때의 체험을 바탕으로 많은 소설을 써냈다.

1983년 4월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단편소설 「탄흔彈痕」당선으로 소설 발표 시작. 창작집 살아나는 팔』 『영웅의 나라』 『누군들 별이 되고 싶지 않으랴』 『이런 젠장맞을 일이』 『은밀한 배반』 등, 장편소설 『황색인』(전 3권) 『계단 없는 도시』 『자유와의 계약』(전 2권) 『남자를 찾다 만난 여자 그리고 남자』(전 2권) 『늪지대 저쪽』 『작은 나라의 마지막 비상구』 『춤추는 나부』(전 2권) 『오 노!』(전 3권)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전 5권) 『방랑시인 김삿갓』(전 10권) 『사람아, 아 사람아』 『붉은 눈동자』 등, 짧은 소설 『너를 향해 쏜다』 『임은 품어야 맛인데』 등이 있다.

수상- 대한민국문학상, 동국문학상, 한국PEN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노근리평화상(소설 부문), 조연현문학상, 유심작품상(소설 부문), 표암익재문학상, 둔촌이집문학상 등.

이상문의 다른 상품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경향신문에서 기자, 민족문화 네트워크연구소 부소장을 지냈다. 2010년 [계간문예] 신인상(단편소설 「붉은 댕기머리새」, 심사위원 이동하, 백시종)을 받으며 등단했다. 북한을 7차례 방문하는 등 20여 년간 북한을 취재해 왔다. 장편소설 『국경』(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을 비롯해 북한과 북한사람들에 대한 다수의 소설을 썼다. 소설 『압록강 블루』로 2014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아르코 창작기금을 받았다. 현재 통일문학포럼 상임이사, 공정세상연구소 소장, [한국소설]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이정의 다른 상품

출생은 춘천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주와 서울에서 성장했다. 서울교대를 나와 초등 교사를 하다가,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198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조 부문에 당선되었고, 시조와 시를 겸하여 문단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시집 『겨울 기억』, 『서른아홉 나연 씨』, 『그 남자의 손』, 비평집 『숨김과 관능의 미학』이 있다. [시와문화]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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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2007년 《시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내년에 사는 法》 《터널을 지나며》 《고마운 아침》 《샹그릴라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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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전남 담양 출생. 동국대 국문과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문화전문기자, 문예중앙, 랜덤하우스, 솔출판사 주간 등으로 일하며 1990년부터 다수의 현장 비평적인 평론을 발표. 2010년 『시와시학』에 김남조 시인 추천으로 시인 등단. 동국대, 경기대, 숭의여대, 서울디지털대 겸임교수 등 역임. 저서는 『나는 치우천황이다』, 『천상병, 박용래 시 연구』,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미당 서정주 평전』,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 『박찬 평전』 『허무의 꽃』과 시집 『그리움 베리에이션』, 공저 『대중문학과 대중문화』, 『천상
1955년 전남 담양 출생. 동국대 국문과와 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문화전문기자, 문예중앙, 랜덤하우스, 솔출판사 주간 등으로 일하며 1990년부터 다수의 현장 비평적인 평론을 발표. 2010년 『시와시학』에 김남조 시인 추천으로 시인 등단. 동국대, 경기대, 숭의여대, 서울디지털대 겸임교수 등 역임. 저서는 『나는 치우천황이다』, 『천상병, 박용래 시 연구』,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미당 서정주 평전』, 『현대시에 나타난 불교』, 『박찬 평전』 『허무의 꽃』과 시집 『그리움 베리에이션』, 공저 『대중문학과 대중문화』, 『천상병을 말하다』와 편저 한국 현대시 100년 기념 명시, 명화 100선 시화집 『꽃필 차례가 그대 앞에 있다』, 『시가 있는 아침』 등. 현대불교문학상, 질마재문학상, 인산시조비평상, 동국문학상, 유심작품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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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04g | 135*200*20mm
ISBN13
9788979447194

책 속으로

바람꽃을 보여줘
바이칼에 핀 그 꽃

봄 되면 고향 뒷산에
꿩의바람꽃 피는데

혹한의
시베리아 땅
바람꽃 핀다는데

--- 김영재, 「바이칼 바람꽃」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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