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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발자국
제2회 MBC 창작동화 수상작
김일연
책만드는집 200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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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어린이 성장동화

책소개

목차

할아버지바위와 포롱이
봄맞이
하늘로 날아간 목마
건이 곤이 감이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
하늘 발자국
담쟁이덩굴 싹 하나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
다람쥐 할아버지의 오두막집
할머니

저자 소개 1

김일연 시인은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0년 《시조문학》지 천료. 시조집으로 『빈 들의 집』 『서역 가는 길』 『저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 『꽃벼랑』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너와 보낸 봄날』 『세상의 모든 딸들ALL THE DAUGHTERS OF THE EARTH』 『깨끗한 절정』 『먼 사랑』이 있고, 동화집으로 『하늘 발자국』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김일연 시인은 1955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 교사가 되었다가 대구 매일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0년 《시조문학》지 천료.

시조집으로 『빈 들의 집』 『서역 가는 길』 『저 혼자 꽃 필 때에』 『달집 태우기』 『명창』 『엎드려 별을 보다』 『꽃벼랑』 『아프지 않다 외롭지 않다』 『너와 보낸 봄날』 『세상의 모든 딸들ALL THE DAUGHTERS OF THE EARTH』 『깨끗한 절정』 『먼 사랑』이 있고, 동화집으로 『하늘 발자국』이 있다.

한국시조작품상, 이영도시조문학상, 유심작품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한국단시조작품상을 수상했다.
이호우이영도시조문학회 운영위원, 국제시조협회 이사, 《시조튜브》 대표.

김일연의 다른 상품

그림 : 성혜영
영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현재 일러스트와 북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다. 『위대한 개츠비』,『톨스토이 단편선』,『별』등 책만드는 집의 '재미있게 읽는 세계문학 시리즈'의 삽화를 비롯하여 다수의 그림을 그렸다. e-mail 주소는 pyohyun@chol.com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346g | 173*225*20mm
ISBN13
9788979443202

출판사 리뷰

『하늘 발자국』은 표제작 「하늘 발자국」을 비롯해 총 10개의 단편이 실린 김일연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이다. 시인이기도 한 김일연 작가는 톡톡 튀는 시적 감수성과 무궁무진한 동화적 상상력으로 재미있고 감동적인 동화를 여러 편 지어 이야기 능력이 탁월한 동화 작가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제2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작인 「하늘 발자국」은 한 가난한 고아 소년이 “변하지 않는 행복”을 준다는 ‘하늘 발자국’을 찾아 사막을 여행하는 이야기다. 소년 무무는 외롭고 쓸쓸한 여행길에서 모래고양이, 상인들, 작은 방울뱀 등을 만나며 ‘하늘 발자국’에 점점 접근해간다. 저마다 ‘이것이 하늘 발자국’이라며 머루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달맞이꽃, 밤하늘의 별, 다이아몬드, 사막의 샘과 호수…… 과연 ‘하늘 발자국’의 실체는 무엇일까? 독자들은 무무의 기나긴 여정을 같이하면서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엄마 호랑나비의 눈물」은 한 철없는 호랑나비의 성장과 깨달음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흉하고 보잘것없는 번데기를 벗고 이제 범 무늬의 멋진 날개를 달게 된 호랑나비는 그동안의 제 삶의 터전이었던 탱자나무를 버리고 들판으로, 연못으로, 초등학교의 꽃밭으로 멋진 모습을 과시하며 날아간다. 제 모습에 도취되어 스스로 뽐내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호랑나비는 어느 날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는데……. 하지만 호랑나비가 가는 곳엔 호랑나비를 노리는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 외에도 할아버지바위와 아기 새의 우정을 그린 「할아버지 바위와 포롱이」, 반짇고리에 들어 있는 단추와 실의 한밤중의 소동을 그린 「봄맞이」, 낡은 목마에게 일어난 하룻밤의 기적 같은 이야기 「하늘로 날아간 목마」, 북한에 두고 온 아들 삼형제를 그리며 매일 연을 만드는 할아버지의 이야기 「건이 곤이 감이」, 아름다운 자기 항아리를 지켜주기 위해 스스로 제 몸을 던져 깨져버린 옹기 단지의 이야기 「옹기 단지와 자기 항아리」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동화집에서는 작품 중간중간에 김일연 작가의 동시를 실어 시 감상의 기회도 제공한다. 여기에 실린 동시 가운데 「친구 생각」은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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