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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Joseph Lee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77년 01월 05일
직업
사진가
작가이미지
이요셉
국내작가 종교 저자
그는 수많은 믿음의 실험을 하면서 오늘뿐 아니라 내일도 여전히 일하실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다. 미궁 같은 문제를 만나 허우적거린 적도 많았지만 매번 두려움의 실체와 그것을 덮어버리는 믿음을 배웠다. 그리고 온 마음과 몸으로 주님이 가리키시는 곳을 향하는 치열한 믿음의 여정을 기록했다.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로 진정을 품고 사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여러 NGO단체에서 재능을 나누고 있다. 백석전문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고, 한국나눔봉사대상 금상,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결혼을 배우다』, 『육아를 배우다』 외 6권이 있다.
2012 백석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과정 휴학
잡지 「파인더」 발행
버드나무 편집장
백석대학교 대학원 목회학
반창고 편집장

수상경력

2009 한국나눔봉사대상 금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눈물은 소망을 품고, 작지만 결코 작지 않은 교회에서 진정 풍성한 삶이 무엇일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다.
  • 송미현 글그림 IVP
    아이에게 정답을 외우게 하면 신앙 교육은 간단하고 쉽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쥐여 준 답은 생각보다 유효 기간이 길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현실과 믿음의 간극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자의 말처럼 귀여운 신앙 고백에 머물다가 어느 순간 회의하는 신앙에 접어들 수 있습니다. 고민 없는 답은 부메랑이 되어 우리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답을 암기하는 대신, 질문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양육서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개인의 구원, 좁은 정답에 갇혀 있는 우리 모두를 환경과 생태 등 더 넓은 관심으로 이끌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손짓하는 마법의 벽장문과 같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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