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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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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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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봉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도전을 역사학자의 미래만이 아니라 인류 종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역사들이 속삭인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가족의 빅뱅』(공저)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역사는 강물처럼 흐른다고 하지만, 조강의 역사는 순탄치 않았다. 조강에는 피땀을 흘리며 살다 간 선조들의 삶이 기록된 기억의 퇴적층이 있다. 필자들은 그 공간에 내재된 시간의 흔적을 찾아 죽은 사람들에게 숨을 불어넣음으로써 그들의 삶과 역사적 상황을 이야기로 재현해냈다. 이 이야기에서는 망각에서 깨어나 다시금 만남의 광장,?번영의 터전이 되기를 염원하는 조강의 ‘소리 없는 아우성’이 들린다.
  • 전통시대 동아시아에서 왕(王)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천명(天命)의 수행자로 여겨졌다. 천명의 세속적 표현이 세대정신이다. 21세기 한반도에서 시대정신을 구현할 20대 대통령이 선출됐다.《시대의 물음에 답하라》는 문명사적으로 가보지 않은 뉴 노멀(New Normal) 시대 대한민국 호(號)를 이끌 선장은 물론 운명을 함께할 국민 모두를 위한 나침반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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