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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권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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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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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권
국내작가 번역가
상담심리 및 임상심리 전문가로 한국집단상담학회 회장, 인간중심 및 체험 상담학회 회장,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등에서 상담심리학 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영성심리상담센터 대표를 맡고 있다. 이 생에서 영성과 심리치료를 함께 만난 것에 늘 감사하고 있다. 집단상담 및 트랜스퍼스널 심리학과 심리치료에 관한 역서들로 《7가지 행복명상법》 《깨달음의 심리학》 《자아초월심리학과 정신의학》 《의식수준을 넘어서》 《켄 윌버의 일기》 《모든 것의 이론》 그리고 《켄 윌버의 통합영성》 등이 있다. 최근에는 대표적인 트랜스퍼스널 심리치료인 ‘트랜스퍼스널 숨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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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이 짧고도 쉬운 책은 그 양에 비해서 전해주는 메시지는 광대하다. 인간의 모든 갈등의 근원적이고도 행할 수만 있다면 가장 쉬운 해결책을 내놓기 때문이다. 나는 평생 이런 ‘용서’ 같은 낭만적이고 순진한 거짓 종교적 개념에 저항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합리적이거나 심리학적인 접근에 지쳤다. 그러한 접근들은 우리를 신경증에서는 벗어나게 해줄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의 궁극적인 평화와 안식에까지 이르게 하지는 못한다. 오늘 역자에게서 받은 이 책은 이제 내 자신이 참된 용서를 실천할 때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경종이자 삶의 진정한 길임을 안다.
  • 나는 내면가족체계(IFS)를 실천하고 있는 상담자는 아니지만 이것의 실용성과 유용성을 잘 알고 있다. 모호하고 장황해지기 쉬우며 자칫 오랜 시간을 속절없이 끌게 되는 언어적 상담 장면에서는 이러한 핵심을 찌르는 기법이 자주 내담자들에게 필요하다. 게다가 IFS가 참나(Self)의 개념을 도입한 것은 인간누구나 갖고 있는 신성한 잠재력을 내담자에게 접목시킨다는 점에서 실로 신의 한 수라고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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