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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훈
Myung-hoon Bae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8년 06월 05일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소설가
작가이미지
배명훈
국내작가 문학가
1978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5년 「스마트D」로 SF 공모전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환상문학웹진 [거울]을 통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으며, 3인 공동 창작집 『누군가를 만났어』를 비롯해 『판타스틱』 등에 단편을 수록한 바 있다.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주류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작가로 평가받으며 한국문학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젊은 작가들 가운데 가장 행보가 주목되는 작가로서, 연작소설 『타워』는 그의 첫 소설집이다. 2010년에는 『안녕, 인공존재!』를 펴냈다. 『총통각하』(2012), 『예술과 중력 가속도』, 장편소설 『신의 궤도』(2011), 『은닉』(2012), 『맛집폭격』 『첫숨』 『고고심령학자』, 『빙글빙글 우주군』, SF동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2011), 중편소설 『가마틀 스타일』 『청혼』, 단편 단행본 「춤추는 사신」, 「푸른파 피망」, 에세이 『SF 작가입니다』 등을 출간했다. 여러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는데,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수요 곡선의 수호자」를 수록했다.

수상경력

2005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부문 『스마트 D』
2010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제 1회 『안녕, 인공존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소연은 도약을 앞둔 한국 SF 앞에 놓여 있던 가장 탄탄한 디딤돌이었다. 솔직하게 감탄하고 유려하게 표현하는 정소연의 문장에는 모두가 추구해야 할 SF의 공기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었다. 정소연의 소설은 SF 세계에 놓인 인간의 경험을 높은 해상도로 구현해낸다. 이 책에는 기민한 불안과 예리한 갈망, 자아의 어긋남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이런 균열의 징후를 위대한 삶으로 이끄는 건, 세상뿐만 아니라 우주와도 맞서는 주인공의 용기다. 이제 와 돌이켜보면 정소연의 소설은 내내 ‘조금 미래의 SF’였다. 그 미래가 거의 현실이 된 지금도 정소연의 소설은 여전히 대열 맨 앞줄에 있다. 그 자리가 더는 외롭지 않게 된 건 작가가 스스로 이루어낸 구원이자 성취일 것이다.
  •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한국어로 SF를 쓰는 거의 모든 사람의 스타이자 참고 대상이었던 듀나가 여전히 이렇게 젊은 소설을 써 낸다는 것은 놀랍고도 든든한 일이다. 날카롭고 정확하지만 으레 기대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위치에 놓이는 언어, 열정적이고 때로는 다정하기까지 하지만 내가 언제 그랬냐며 끝끝내 시치미를 떼는 화자의 목소리. 듀나의 소설 세계를 이루는 이 독특한 벽돌들이 『아직은 신이 아니야』에서 다져 놓은 토양 위에 또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 낸다. 제목부터 벌써, 『민트의 세계』다. 와, 민트라니! 젊은 존재들의 똑똑한 반항. 민트 팩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보자.”

작가 인터뷰

  • 배명훈, 만약 우리가 화성으로 이주해 살게 된다면?
    2023.11.22.
  • 배명훈 "『미래과거시제』, 제 대표작이 될 거라 생각해요"
    2023.04.24.
  • 배명훈 “SF비평이 절실하게 필요해요”
    2020.04.28.
  • 배명훈 “소재가 오컬트스러워도 충분히 SF다”
    2017.09.22.
  •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배명훈 『신의 궤도』
    2011.10.21.

작가의 동영상

작품 밑줄긋기

C*******p 2026.01.07.
그렇게 우리능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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