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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권
KIM TEI KUWON
국내작가 만화가
출생
1974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미지
김태권
국내작가 만화가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책을 쓴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고전문학을 공부했다. 요 몇 년은 자연어 처리와 인공지능을 공부하였다. 기술 발전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날마다 놀란다. 요즘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재미있는 사업을 구상하는 중이다. 같이 사는 두 어린이와 놀아주는 틈틈이 유머를 연구한다. 모든 사람이 웃다 쓰러질 궁극의 유머를 찾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같이 사는 두 어린이도 생각만큼 안 웃어준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 시대』 등의 만화책과 『불편한 미술관』, 『살아 생전 떠나는 지옥 여행』 등의 책을 냈다.
2000 한겨레 일러스트 학교 수료
「문화일보」·「프레시안」·「시사in」·「팝툰」 등에 연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희랍과 라틴문헌 공부중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자연스러운' 경제논리를 정치적 논리로 재단하지 말라는 참견과 명령을, 우리는 자주 듣는다. 시장원리는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이데올로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또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아닐까? '보이지 않는 손'은 '겉보기와 달리' 가치중립적이지 않다. 시장원리나 경제논리는 오늘날 반대자의 입을 틀어막고 진지한 문제제기를 금한다. 이것이 냉전시대의 반공주의와 뭐가 다른가? 어린 왕자의 귀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재밌는 이야기를 어떻게 만드나?’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숙제를 남긴다.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용적인 이야기 작법을 함께 담은 필독서다.
  • “어떻게 살 것인가?” 많은 사람이 철학을 시작하는 질문이다. 젊은 시절 나 역시 이 질문을 마음에 품고 어려운 철학 책에 손을 댔다. 물론 철학에는 이 문제에 대한 답 역시 존재한다. 철학이 다루지 않는 문제란 없으니까. 그러나 ‘삶을 위한 철학’이라는 보물은 수많은 어려운 말과 개념 사이에 꼭꼭 숨어 있다. 책 더미와 씨름하다 우리는 ‘철학은 낯설고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말자. 보물 지도와 같은 이 책이 여기있으니. 친절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말을 건네는 많은 철학자의 얼굴을 그리는 일은 내게도 즐거운 작업이었다. 이 책을 읽는 즐거움, 하나 더. 고대부터 현대까지 서양 철학의 흐름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우리네 지식 풍토에서 자주 접하기 힘든 프랑스 가톨릭 철학 전통 역시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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