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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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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석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영남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민족주의 길들이기』, 『피아트와 파시즘』, 『파시즘』, 『민족주의』, 『근대정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국부의 조건』(2인 공저), 『자본주의 길들이기』 등이 있고, 역서로 『만들어진 전통』(2인 공역), 『제국의 지배』, 『래디컬 스페이스』, 『스페인 은의 세계사』, 『현대 유럽의 역사』, 『파시즘의 서곡, 단눈치오』, 『인간의 어리석음에 관한 법칙』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이탈리아 토리노 대학교 사학과 졸업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마그누스 브레히트켄은 스스로도 밝히듯,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려는 야심적인 역사가다. 이 책에서 그는 방대한 역사적 발전과 성취를 간결하게 정리하고 미래의 비전과 정책까지 과감하게 제시한다. 그의 결론에 우리 모두 동의할 수는 없으리라. 그러나 오직 역사 속에서만 배울 수 있다는 그의 통찰에는 완전히 동의할 수 있다.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와 의회주의, 보편적 인권, 사회복지 국가, 공정한 시장경제, 종교와 정치의 분리 등은 인류가 피와 땀으로 거둔 역사의 결실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우리는 그런 결실의 소중함을 자주 놓쳐버린다. 역사가 진보해왔음을 망각하면 역사는 퇴보할 수 있다. 또는 철학자 조지 산타야나가 말했듯, 역사에 무지하면 역사를 영원히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역사의 가치’는 바로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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