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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곱 가지 유혹>은 인간의 이런 심리를 유머러스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주인공이 악마에게 이렇게 묻는다. “그런데 당신은 왜 신에게 반항을 한 거죠?” 악마가 대답한다. “그 이유를 말해주지. 나는 여기 앉아 있고, 당신은 이제 내 주위를 돌며 춤을 추면서 이렇게 말 할꺼야. ”오, 신이시여. 당신은 너무나 위대하고 아름답나이다!“ 하지만 얼마 못 가서 이렇게 불평하게 될 걸? ”아, 너무 지루해요. 뭐다른 거 없나요?“ 내가 바로 그랬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