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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_ 그저 그런 여러 개보다 강력한 하나 파이브가이즈

1장 살지 말지는 머리보다 가슴이 시킨다 크래프트 맥앤치즈
2장 희소성과 추억 앞에선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스타벅스
3장 기분 좋게 사게 되는 결정적 순간 스니커즈
4장 새로운 것은 익숙하게, 익숙한 것은 새롭게 애플
5장 똑똑한 소비자의 판단력을 흔들고 싶다면 아마존
6장 너도나도 사고 싶은 인기를 얻는 법 아페롤
7장 작명에 공을 들이면 이름값을 한다 하겐다즈
8장 음료수 회사가 FI에 참여하는 이유 레드불
9장 제품도 솔직함의 매력을 가질 수 있다 기네스
10장 괴상함은 어떻게 개성으로 변할까 리퀴드 데스
11장 노력과 고생을 최대한 생색내야 하는 이유 다이슨
12장 보상은 불확실하게, 손실은 확실하게 페이스북
13장 푼돈처럼 보이게 가격과 수량을 쪼개자 클라르나
14장 메시지보다 누가 말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갓밀크
15장 무엇이든 하나쯤 비밀은 비밀이 있어야 한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16장 눈코입에 착 달라붙는 운율의 힘 프링글스

나가며
더 읽어볼 만한 자료
감사의 글
주석
참고문헌

저자 소개 3

리처드 쇼튼

관심작가 알림신청
 

Richard Shotton

행동과학을 기반으로 22년간 마케팅 전략을 설계해 온 전문가다. 2018년 컨설팅 회사 애스트로텐(Astroten)을 설립하였고, 행동과학을 이용해 구글, 메타, 브루독 등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영국광고협회(IPA)의 명예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케임브리지대학 처칠칼리지 산하 몰러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과 《선택한다는 착각》이 있다. 그중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은 마케팅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12개국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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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아론 플리커

관심작가 알림신청
 

MichaelAaron Flicker

제노사이 벤처스(XenoPsi Ventures)의 설립자이자 CEO로, 신생기업의 운영과 브랜딩, 지식재산 지원 전략을 수립해 왔다. 그는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행동과학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기업의 괄목할 만한 매출 및 성장을 이끌어 왔다. 비즈니스 매체 〈NIBIZ〉 선정 ‘40세 이하 4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노사이 벤처스는 Inc.5000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4년 연속 포함되었다. 또한 리처드 쇼튼과 함께 ‘소비자 행동 연구소(Consumer Behavior Lab)’를 설립하여 전 세계 마케터들에게 브랜드에
제노사이 벤처스(XenoPsi Ventures)의 설립자이자 CEO로, 신생기업의 운영과 브랜딩, 지식재산 지원 전략을 수립해 왔다. 그는 경영진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행동과학을 활용함으로써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기업의 괄목할 만한 매출 및 성장을 이끌어 왔다. 비즈니스 매체 〈NIBIZ〉 선정 ‘40세 이하 40인’에 이름을 올렸으며, 제노사이 벤처스는 Inc.5000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4년 연속 포함되었다. 또한 리처드 쇼튼과 함께 ‘소비자 행동 연구소(Consumer Behavior Lab)’를 설립하여 전 세계 마케터들에게 브랜드에 행동과학을 적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서울대에서 원예학을, 고려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매니저로 일했다. 《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나》, 《나는 AI와 공부한다》, 《행동경제학》 등 1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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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604g | 145*210*23mm
ISBN13
9788925569420

책 속으로

머렐은 목표 희석 효과를 직관적으로 이해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파이브가이즈의 메뉴는 다른 햄버거 가게보다 훨씬 단출하다. 그래서 손님들은 그 메뉴가 정말로 맛있을 거라고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된다. 실제로 사람들은 다양한 메뉴가 넘쳐 나는 햄버거 가게보다 파이브가이즈 매장에서 먹을 때 더 맛있다고 평가한다. 물론 이러한 효과를 누리려면, 높은 수준의 브랜드와 서비스, 제품의 수준이 전제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목표 희석 효과로부터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_
---p.15

이 책에서 우리는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여러 브랜드의 사례를 행동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리고 그들이 활용하는 수많은 전략 중에서 효과가 검증된 것들에 특히 주목한다. 우리는 각 장마다 하나씩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것이다. 그 고 그 과정에서 이들이 활용한 원리와 그 원리를 뒷받침하는 행동과학 그리고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실용적인 통찰력을 소개한다.
---p.16

펌킨스파이스라테의 성공 비결은 계절성에 있다. 다시 말해, 스타벅스는 이 메뉴를 매년 9~11월에만 판매한다. 이는 스타벅스가 행동과학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첫 번째 사례다. 우리는 무언가를 가질 수 없을 때, 즉 희소성이 높을수록 더 원하게 된다. 어떤 제품의 공급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에 대한 욕망은 최고로 치솟는다.
---pp.48~49

“배고플 때 넌 네가 아냐” 광고는 실제로 트리거 순간(배고픔)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해결책(스니커즈)을 떠올리게 했다. 이 광고를 본 사람들은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에 자동으로 스니커즈를 떠올렸다. 다시 말해, 스니커즈는 배고픔이라는 막연한 느낌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는 트리거로 활용한 것이다. 배고픔과 같은 주관적인 느낌이 아니라 객관적인 대상으로도 트리거 순간을 만들 수 있다. 영국의 초콜릿바 킷캣이 그 좋은 사례다. 그들은 “휴식이 필요할 땐, 킷캣을(Have a break, have a KitKat)”이라는 카피로 광고했다.
---p.68

그러던 2007년, 드디어 아이폰이 등장했다. 터치스크린과 함께 말이다. 기존의 스마트폰과 달리 아이폰에서 버튼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스티브 잡스는 이 신제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애플이 휴대폰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은 절대 과장이 아니었다. 그런데 애플은 어떻게 우리를 생소한 기술 세상으로 이끌었던 걸까? 이를 위해 애플은 ‘낯선’ 것을 ‘익숙한’ 것으로 보이게끔 만들었다. 사람들은 익숙한 걸 좋아할까? 그렇다. 실제로 성공적인 혁신은 새로움과 익숙함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들이 나와 있다.
---pp.92~93

실제로 우리는 자신의 선택이 틀렸다는 사실을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다. 그래서 처음에 내린 선택이 현명한 판단이었다는 듯 기존 행동을 계속 이어 나간다. 아마존프라임은 바로 이러한 편향을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뒀다. 연회비를 이미 낸 아마존 회원들은 본전 생각에 비합리적인 소비 패턴을 보인다. 이제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아마존의 여정을 따라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p.112

아페롤에는 맛 말고도 특별한 뭔가가 있다. 그건 선명하고 생기 넘치는 오렌지 컬러다. 오렌지는 아페롤을 상징하는 색이다. 누가 아페롤을 마시고 있다면,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특히 커다란 아페롤 전용 잔에 마시고 있다면 말이다. 이러한 시각적 특성은 아페롤의 성공을 이끈 핵심 요인이다. 이는 아주 강력한 행동 편향인 사회적 증거를 활용한 사례다. 사회적 증거란 어떤 행동이 인기를 끌면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되고, 더 많은 사람이 그 행동을 따라 하는 현상을 말한다.
---p.126

2017년 이탈리아 파도바 대학교 마케팅 부교수인 토마스 아이히너는 ‘하겐다즈 효과’의 실체를 파헤쳐 봤다. 그는 독일의 한 슈퍼마켓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하겐다즈가 사실은 덴마크산이 아니라 뉴욕 브롱크스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정보를 알려줬다. 그 결과는 어땠을까? 하겐다즈 제품에 대한 구매 의사가 68%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브랜드명을 외국 이름으로 짓는 전략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기업이 전하려는 가치를 잘 반영할 수 있는 나라를 선택해서 브랜드와 연결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p.146

레드불 마케팅의 핵심은 사치다. 사실 그들은 체험 마케팅의 대가다. 2002년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마테시츠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들이밀지 않습니다. 대신 사람들이 다가오게 만듭니다.” 레드불은 아마추어 비행 대회인 플루그탁 행사를 통해서도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이후로 축구팀을 후원했다. 그리고 지금은 레드불 F1이 있다. 이러한 마케팅 활동에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지만,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그들의 확신을 전한다. 그중에서 가장 대담한 시도로, 레드불 스트라토스 우주 점프를 꼽을 수 있다.
---p.178

사람들은 리퀴드 데스가 다른 일반적인 생수 브랜드와는 다르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했다. 그리고 이러한 차별화는 성공의 첫 번째 비결이었다. 해골이 녹아내리는 모습의 데스펑스 스타일, “갈증을 죽여라”라는 도발적인 카피, 공격적이고 무시무시한 브랜드 감성은 다른 생수 브랜드들의 마케팅과 정반대편에 서 있었다. 당시 생수 시장의 표준은 맑음과 순수함, 샘물의 신선한 느낌처럼 몸에 좋은 특성을 강조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세사리오는 이렇게 말했다. “왜 건강식품은 모두 조용하고 점잖아야 할까요? 왜 재미와 폭발적인 즐거움은 몸에 안 좋은 제품에만 허락되는 걸까요?” 그래서 그는 안전하고 건강한 생수 브랜드에 가장 바보 같은 이름인 리퀴드 데스를 붙였다.
---p.206

이제 우리는 정보 격차 이론과 자이가르닉 효과를 바탕으로 KFC 비밀 레시피의 위력을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은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에 매혹된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억한다. 그들은 허브와 스파이스 조합의 정체를 계속 궁금해했다. 이러한 심리를 잘 알고 있는 KFC는 영리하게도 광고를 통해 아무도 모르는 정보가 있다는 사실을 계속 상기시킨다. 그래서 그 브랜드는 항상 사람들의 마음속에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p.315

행동과학 연구는 진행 방식과 과정이 모두 공개되어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활동하고 있는 시장과 카테고리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그럴 때, 연구 결과는 더욱 반박하기 어려워진다. 행동과학에는 2가지 중요한 장점이 있다. 우선 소비자를 움직이게 만드는 진짜 동기를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더 중요하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외면하지 못하게 만드는 탄탄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자, 무엇을 망설이는가?
---p.350

출판사 리뷰

“탁월한 마케팅은 기술이자 과학이다”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아주 작은 행동과학

- 여러 기능보다 한 가지 기능만 있는 제품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는 향수를 느끼면 가격에 덜 민감해진다.
- 유머와 농담은 사람들의 주의를 끌고 훨씬 더 쉽게 지갑이 열린다.
- 똑같은 와인이지만 5달러보다 45달러라고 적힌 와인이 훨씬 맛있다고 느낀다.
- 당장 13파운드를 내는 것보다 한 달 뒤에 16파운드를 내는 것을 선택한다.
- 전체 10% 할인보다 고객 10명 중 1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에 열광한다.
- 절약할 수 있다가 아닌 손해 보게 된다고 하면 제안을 받아들이는 수가 2배로 늘어난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소비에 타당한 이유가 있으며, 논리적이고 계획적인 판단을 내린다고 믿는다. 그러나 인간의 선택은 생각보다 합리적이지 않다. 대다수의 소비자는 자신이 왜 그 물건을 샀는지 정확히 (안다고 믿겠지만) 알지 못한다. 그렇기에 설문이나 진술에 의존해 세운 마케팅 전략은 빗나갈 수밖에 없다. 소비자조차 모르는 그들의 진짜 속마음, 선택의 이유는 오직 검증된 실험이 밝힌 ‘행동과학’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즉 탁월한 마케팅이란 논리로 설득하는 과정이 아니라, 소비자가 미처 깨닫지 못한 무의식을 과학적으로 공략해 소비심리를 유도하는 ‘마인드 해킹’ 그 자체다.

이 책은 각 장마다 성공한 하나의 브랜드에 초점을 맞춰,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그들에게 유효했던 마케팅 전략이 행동과학 원리와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정밀하게 검증해 나간다. 가령 한 가지 메뉴에만 집중해서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파이브가이즈, 초콜릿바와 배고픈 순간을 연결 지어 소비를 일으킨 스니커즈, 단점을 장점으로 바꿔 매력적인 맥주로 거듭난 기네스, 노력과 기술을 투명하게 공개해 6조 원 매출을 만든 다이슨, 레시피의 비밀을 만들고 퍼트리는 신비주의 전략으로 입소문 탄 KFC까지 성공을 만든 결정적 메커니즘이 이 책 한 권에 담겨 있다.

물론 행동과학의 원리를 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 책은 원리를 넘어 어떻게 내 브랜드, 제품에 적용할지 그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각 장 끝에 있는 ‘3가지 핵심 포인트’는 행동과학적 전략을 요약한 것으로, 이 부분만 펼쳐봐도 한눈에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17개 세계적 브랜드의 성공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독자들은 ‘어떻게 팔 것인가’라는 막막한 고민에서 벗어나 ‘어떻게 사게 할 것인가’라는 확신에 찬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막연한 감과 운에 의지하지 말고, 행동과학이 증명한 전략으로 당신의 마케팅을 설계하라.

“이제 막대한 광고비도 정교한 시스템도 필요 없다”
소비자의 행동을 구매로 바꾸는 실질적인 해답

처음 시작은 “정해진 예산으로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쇼튼은 ‘행동과학 마케팅의 전문가’로 꼽힌다. 그의 첫 책 『어떻게 팔지 답답할 때 읽는 마케팅 책』은 전 세계 12개국에서 출간되며 그해 최고의 마케팅 베스트셀러로 등극, ‘행동과학 마케팅’의 붐을 일으켰다. 이후 쇼튼은 구글, 메타, 브루독 같은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로 협업하며 수백만 고객의 비합리적인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을 끊임없이 수립했다.

이 책의 또 다른 저자, 마이클아론 플리커는 리처드 쇼튼이 설립한 ‘소비자 행동 연구소’의 공동 창립자다. 플리커는 행동과학 이론을 실제 브랜드에 적용하여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내는 ‘브랜딩의 천재’다. 이를 증명하듯 그가 설립한 제노사이 벤처스는 Inc.5000이 선정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되었다.

이번 신작 『마인드 해킹』은 두 사람이 함께 수년간 쌓아온 데이터와 실제 경험을 집약한 마케팅의 정수다. 단순한 이론서가 아닌, 쇼튼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플리커의 대담한 실행력이 응축되어 있어 강력한 ‘실전 도구’라 할 수 있다. 이제 ‘마인드 해킹’을 시작해 보자. 브랜드와 기업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전적인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부디 경쟁자보다 먼저 이 책을 집어 들길.

추천평

광고 현장은 AI 기술로 인한 시대의 변곡점을 맞고 있다. 마케팅의 모든 것이 새롭게 재편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변치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마케팅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AI는 논리적 선택지를 줄 순 있어도 “이거 사도 괜찮아”라는 ‘확신’은 줄 수 없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술과 데이터의 시대일수록 역설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다. 행동과학은 우리가 실제로 어떤 선택을 내리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성공 전략과 결합해 한 편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풀어냈다. 소비자의 행동을 구매로 바꾸는 실질적인 해답이 여기 있다. 오늘도 정답을 찾아 헤매는 마케터와 광고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김정훈 (더포지티브 대표)
마케팅을 잘하고 싶다면, 결국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인간의 소비심리를 정교하게 분석하며, 행동과학을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마케팅을 ‘감각’이 아닌 ‘과학’의 관점에서 분석한 브랜드 사례를 통해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전략이 돋보인다. 인간 행동을 이해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려는 모든 마케터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상훈(스투시)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 저자)
파이브가이즈, 다이슨, 레드불 등 누구나 알 만한 브랜드는 우연히 성공한 것이 아니다. 인간의 본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집요하게 연구한 끝에 설계된 결과다. 이 책을 읽으면 너무 익숙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브랜드들이 사실 얼마나 정교한 행동과학 위에서 움직이고 있었는지 숨겨진 설계도를 발견할 수 있다. 사람은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선택하지 않으며 그 선택 뒤에는 언제나 행동과학이 숨어 있다는 것. 이 책을 조금만 더 일찍 읽었더라면 개인적으로 덜 헤맸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든다. 최신 마케팅 기법을 따라 하다 한계를 느꼈다면 이제 이 책을 펼쳐보자. 결국 브랜드는 트렌드가 아닌 인간에 대한 이해로 성장하기에. - 한다혜 (《되는 기획》 저자)
탁월한 마케팅은 기술이자 과학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흥미롭고 통찰력 가득한 사례들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어떻게 기술과 과학을 동시에 활용하여 성공을 거뒀는지도 함께 보여준다. - 로버트 치알디니 (베스트셀러 《설득의 심리학》 저자)
놀라운 책. 실용적이고 풍성하며 번득이는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 세스 고딘 (베스트셀러 《마케팅이다》 저자)
오늘날 최고의 브랜드들이 어떻게 미묘한 단서와 기발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는지를 흥미로운 시각으로 들여다본다. 과학적인 증거와 놀라운 사례의 환상적인 조합이 명쾌하고 실용적이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곧바로 써먹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넘쳐난다. - 조나 버거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 저자)
세계적인 브랜드 사례에서 행동과학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것이며, 또한 이들 브랜드가 어떻게 행동과학의 기본 원리를 활용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쇼튼과 플리커는 인간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이들을 위해 가장 현명하고 재치 있으면서 실용적인 지침서를 만들어 냈다. - 아옐릿 피시배크 (《반드시 끝내는 힘》 저자)
시대를 초월하는 책이다. 두 저자는 행동과학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브랜드들이 지금껏 숨겨온 천재적인 심리학적 통찰력을 거꾸로 뒤집어서 보여준다. - 로리 서덜랜드 (오길비 영국 부회장 《잘 팔리는 마법은 어떻게 일어날까?》 저자)
인간의 행동을 바꾸려면, 먼저 인간을 이해해야 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두 저자는 행동과학의 원리를 쉽고 간단한 ‘마인드 해킹’ 기법을 통해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많은 브랜드의 성공을 결과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모든 브랜드가 성공 을 위해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세라 카터 (adam&eveDDB 글로벌 기획 파트너이자 《계획을 세우지 않는 법(How Not To Plan)》 공저자)
창의적인 영감을 공허한 말장난이 아니라 객관적인 수치와 검증 가능한 통계를 바탕으로 실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은 당신을 위한 것이다. - 데이브 트롯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포식자처럼 생각하라(Predatory Thinking)》 저자)
스토리텔링과 실용적인 통찰력을 모두 담은 훌륭한 책이다. 마케터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유명 브랜드의 흥미진진한 사례와 함께 성공 뒤에 숨은 과학적인 근거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동안,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부디 경쟁자보다 먼저 이 책을 집어 들길. - 멜리나 파머 (브레이니 비즈니스 CEO이자 《가격의 진실(The Truth About Pricing)》 저자 )
쇼튼과 플리커는 생생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미묘한 단서와 프레이밍 기법 그리고 행동 편향이 어떻게 사람들의 일상적인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잘 보여준다. 마케터와 기업가는 물론, 무엇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드는지 궁금한 이들에게 이 책은 아이디어를 영향력으로 전환하는 소중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탈리 샤롯 (교수이자 《최강의 영향력(The Influential Mind)》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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