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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림
국내작가 종교 저자
출생
1952년 08월 24일
직업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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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림
국내작가 종교 저자
1968년 승려된 효림스림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명예회장이자 경원사 주지스님이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을 따라 시를 공부한 그는 2002년 불교 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를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그곳에 스님이 있었네』『만해 한용운의 풀뿌리 이야기』『사십구재란 무엇인가』『행복으로 가는 기도』『자유로 가는 길 道』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하였다. 서예전, 시화전에 출품하며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태일 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공동의장
성남 봉국사 주지
만해마을 사무총장
다만 나는 승려이기 이전에 구도자입니다. 진리를 구하고,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수행을 하는 사람입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붓을 들어 글씨를 쓰는 일은 마음의 물길을 내는 수행과 같습니다. 제가 아는 장지화 선생은 그 붓끝처럼 정직하고 올곧은 사람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지켜봐 온 그는 성남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진보’의 가치를 화두처럼 붙들고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한 사람의 생을 통째로 바치게 하는 진보의 힘은 과연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세상은 흔히 힘과 자본을 가진 보수가 지배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역사의 도도한 강물을 전진시키는 동력은 언제나 깨어있는 진보의 정신에 있었습니다. 인류 문명은 험난한 가시밭길을 마다하지 않았던 선구자들의 진보적 발걸음을 통해 비로소 한 뼘씩 발전해 왔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정치가 멈추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유 또한, 그 차가운 현실의 중심에 뜨거운 진보의 심장이 살아 숨 쉬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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